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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자료에 따르면, 임 대표는 "형님(임종윤 사내이사)이 이 상태로 계속 다툼만 해서는 여러모로 안되겠다는 답답함에 결심한 걸로 알려왔다"며 "형님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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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mgy@medip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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