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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봉관 한미사이언스 사외이사는 지난해 3인연합과 임씨 형제 간의 경영권 갈등이 심화됐던 당시 임종윤·임종훈 형제 측이 추천한 인물이다. 사봉관 사외이사의 자진사임으로 한미사이언스의 이사회 구성인원은 5대4 구도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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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기자
jhj@medipan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