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명문제약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전년 10억원 대비 15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64억원으로 전년 1696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손실은 30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49억원 대비 적자 지속됐다.

회사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에 대해 '직전사엽연도 대비 매출액의 증가'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25 메디파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