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86억원으로 전년 동기 61억원 대비 40.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94억원으로 전년 동기 4331억원 대비 8.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93억원으로 전년 동기 364억원 대비 8.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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