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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수령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회사는 “단기 마일스톤 기술료의 금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4년 매출액 1259억원의 100분의 10 이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리가켐은 작년 10월 오노약품공업에 LCB97의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전세계 독점권을 총 7억달러(한화 약 9434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이에 올해 3월에 한 차례 리가켐바이오는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마일스톤을 수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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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기자
csh@medip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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