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기 헬스경향'이 지난 25일 출범했다. 헬스경향은 보건신문 편집국장과 뉴시스 헬스부문 편집부국장을 지낸 임승혁 국장(53세)이 대표 역할을 하며 취재기자 3명, 마케팅 2명, 총무 1명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헬스경향의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오는 27일 오후 5시 경향신문 가산센터에서 경향신문 관계자들과 헬스경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헬스경향은 지난 25일 금천구 가산동 345-88 경향신문 가산센터 3층에 입주했다.

사무실 연락처는 02-852-1001 / Fax 02-852-199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25 메디파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