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메디컬 에스테틱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개최된 첫 심포지엄으로 에스테틱 신제품을 200명 전문의에게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3명의 전문가가 연좌로 참여했으며, 200여명 의료진을 대상으로 에스테틱 제품 소개 및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사용 경험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는 ▲Biostimulator의 새로운 대안. 구형의 PLLA, 듀라겐 - 컨투어링부터 스킨부스터까지 (잇츠미의원 안산점 국지수 원장) ▲자가혈액세포 농축키트 노바스템BC, 항노화영역 클리닉에 쉽게 적용하기 (청담 르디아망의원 김건우 원장) ▲양수유래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EXOXE)의 임상적용 및 라라샷Q(LaLaShot Q)의 여드름 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적 고찰(연세팜스의원 윤정현 원장)를 주제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임상적 사례를 공유했다. 실제 병의원에 적용할 수 있는 시술 방법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유익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GC녹십자웰빙 김재왕 본부장은 "GC녹십자웰빙은 비급여 주사제 시장을 넘어서 메디컬 에스테틱 영역으로 확장해 시장 흐름에 맞는 신제품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봄이 기자
bom2@medipana.com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