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은 지난 19일부터 21일,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ONG OF SKIN CAMP'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뷰티 전문 플랫폼이자 틱톡 뷰티 크리에이터 '송오브스킨(Song of Skin)'이 주최했으며, 리쥬란 코스메틱을 비롯해 총 17개의 K-뷰티 브랜드가 공동 참여했다. 미국 내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북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리쥬란 코스메틱은 대표 제품인 '리쥬란 턴오버 앰플'과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 듀얼 이펙트' 체험존을 운영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6일간 약 9000여명이 팝업에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특히 '리쥬란 턴오버 앰플'은 팝업 베스트셀링 제품 TOP5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미국 FOX LA 뉴스에 보도되며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송오브스킨'은 미국 시장에서 검증된 한국의 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K-뷰티 전문 커머스 플랫폼으로, 창립자 Kelley Liu의 SNS 채널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현재 틱톡 133만명, 인스타그램 1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리쥬란 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LA 팝업 스토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리쥬란 코스메틱의 뜨거운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리쥬란 코스메틱이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오리지널 PDRN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쥬란 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독자 성분 DOT c-PDRN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 도쿄(@cosme TOKYO) 팝업 스토어 , MAMA AWARDS 단독 부스 운영 등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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