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윈, 암환자 위한 비타민D 생성 램프 관찰 임상 실시

기존 제품 효과 확인 목적 비교 관찰…공개 세미나·유튜브서 임상 결과 발표 예정

정윤식 기자 (ysjung@medipana.com)2024-02-06 09:10


조윈이 오는 3월부터 비타민D 램프를 통한 암환자의 비타민D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관찰 임상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80% 이상이 비타민D 부족이라고 한다. 이는 실내 활동이 증가하고 햇볕에 피부 노출 시간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하는 문제로, 특히 암환자에게는 항암치료와 재발 방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가 되기도 한다. 

조윈은 암환자들의 비타민D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내에서도 비타민D를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게 됐다. 하지만 이미 시중에 여러 업체들이 이런 제품을 출시하고 있었고, 그 중 어떤 제품이 가장 효과가 좋은지를 알아보기 위해 비교 관찰 임상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상은 전국 10여개의 제휴 병원에서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병원으로는 생생우리누리 병원, 태동 병원, 미라클 병원, 활명한방병원, 소우주 한방병원, 그린요양병원, 새숨 병원, 다나힐 병원, 경주신라 병원, 셀포유 서울병원, 자향요양병원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상 결과는 향후 공개 세미나와 유튜브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목적은 암환자를 위해 실내에서 비타민D를 생성하는 기능성 전등이나 램프 등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여 그 효과를 알아보고, 관찰임상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여 실제 암환자들의 예후를 관찰하는데 있다.  

정우성 조윈 이사는 "이번 관찰 임상으로 비타민D 램프의 효과 확인과 다양한 제품들의 비교 분석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검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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