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29 15:50
코로나19 팬데믹, 국내 불면증 환자 수면제 사용 증가시켜
코로나19 팬데믹이 국내 불면증 환자 수면제 사용을 크게 증가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서울의대 공동 연구팀은 전국 814만여명의 불면증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팬데믹 기간 전체 연령대에서 수면제 처방량이 기존 예측치를 초과했으며, 여성과 70세 이상 고령층은 절대 처방량이 많고, 18~29세 젊은 성인층은 예측치 대비 증가폭이 가장 컸다고 29일 밝혔다. 불면증상은 10명 중 3~5명이 생애 어느 시점에서든 겪을 만큼 흔한 증상이다. 특히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거나, 새벽에 일찍 깨는 증상이 반복되는 대표적인 수면 장애인 불면은 장기화될 경우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9 10:10
동성제약 '미녹시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동성제약(공동관리인 나원균, 김인수)의 대표 탈모 치료제 브랜드 '미녹시딜'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액상형 탈모치료제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소비자 신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동성 미녹시딜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의약외품으로서, 모낭 주위 혈류를 증가시켜 모발 재성장을 촉진하는 작용기전을 기반으로 한다. 국내에는 2007년 처음 출시된 이후, 18년간 국내 탈모 치료제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왔다.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스프레이형과 스포이드형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되며, 기존 제품 대비 끈적임이 적어 산뜻한 사용감으로 일상 속 탈모 관리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안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9 05:56
복지부도 공감한 '린파자' 급여…이번엔 암질심 문턱 넘을까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mCRPC) 치료에서 '린파자(올라파립)'에 대한 암질환심의위원회 상정이 예고된 가운데, 이번엔 급여권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4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청한 전립선암 치료제 린파자의 급여 기준 설정 안건이 오는 9월 3일 열리는 암질심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린파자 급여 적용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전립선암 환자단체가 제기한 린파자 국민청원에 복지부가 치료제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공감하고 나서면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최근 복지부에 고령층에서 발병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28 18:26
'CD8 양성' T 세포로 루프스 신장염의 예후 예측
경북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진 교수팀은 미국 예일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세포 독성 CD8 양성 T 림프구(백혈구의 한 종류)가 루프스 신염 신장 조직에 축적이 되면 신장염의 예후 불량과 치료 실패로 이어질 수 있음을 규명했다. 루프스 신장염은 면역 체계 질환인 루푸스(SLE)의 합병증으로 생기는 신장의 염증이다. 고용량의 면역 억제제를 투여하는 등 치료에 총력을 다해도 일부의 환자들은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하는 등 치료 예측이 쉽지 않은 질병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루프스 신염의 예후 예측과 새로운 치료 발굴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세계적 의학학술지 Ebiomedicine (Lancet 자매지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28 18:07
치료반응 모니터링하는 '심초음파'가 환자의 '삶의 질'까지 반영
심부전은 심장 기능이 떨어져 몸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숨이 차고 쉽게 피로감을 느껴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이 생긴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사민 교수팀이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심장초음파 검사 결과와 환자의 삶의 질을 분석한 결과,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이완기 기능이 개선되면 환자들의 신체적·사회적 제한이 감소되고 삶의 만족도는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치료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활용되던 정량적인 영상지표인 심장초음파 검사가 환자의 주관적인 삶의 질까지 반영할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심장초음파의 임상적 가치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28 09:03
조아제약, 고함량 마그네슘 복합제 '마그스더블액션' 출시
조아제약이 육체 피로, 근육 통증 및 경련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마그네슘 복합제 '마그스더블액션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그스더블액션연질캡슐은 1캡슐당 400mg의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어 육체 피로, 근육 통증 및 경련, 눈 떨림, 갱년기 증상 등 마그네슘 결핍 증상 개선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마그네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 B6, 활성형 비타민 B1(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B1, B2, B6, B12)이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 대사 및 근육·신경 유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감마-오리자놀과 비타민 E도 함께 함유하여 운동 능력 향상과 혈액 순환 기능 증진에 도움을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27 15:32
전립선암 경방광 단일공 로봇수술 안전·효용성 입증
최근 70대 A씨는 정년퇴임 후 잦은 배뇨와 절박뇨로 일상에 불편을 겪었다. 바쁜 직장 생활로 비뇨의학과 진료를 미뤄오던 그는 증상 악화 후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전립선암 2기 진단을 받았다. 과거 복부 수술 이력이 있어 수술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단일공 로봇 경방광 전립선 적출술을 통해 암 제거와 요실금 회복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설명을 듣고 수술을 결정했다. 수술 직후부터 기저귀 착용 없이 회복했으며, 현재는 건강을 되찾아 추적 관찰만 남았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새로운 전립선암 수술법이 기존 수술대비 요실금 회복속도를 2배 이상 높이고 있다. 로봇수술센터 비뇨의학과 정재훈 교수가 국내 최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27 15:24
전남대병원 안영근 교수팀, 동맥경화증 예방 새 표적 발견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 연구팀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새로운 치료 표적을 발견해 심혈관 질환 치료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안영근 교수와 의생명연구원 김용숙 연구교수팀은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유지시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ANGPTL4 단백질'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ANGPTL4 단백질'이 혈관내피세포의 핵심 조절인자인 KLF2를 안정화시켜 혈관 건강을 보호한다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ANGPTL4 prevents atherosclerosis by preserving KLF2 to suppress EndMT and mitigates endothelial dy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27 11:59
'위고비 vs 마운자로'…ICOMES 2025서 각축 예고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가 대한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ICOMES 2025)에서 맞붙는다. 임상적 이점을 소개하는 학술 발표뿐만 아니라 전시부스를 통한 홍보전에 나서면서다. 본격적인 비만 치료 시장 쟁탈전에 앞서 학술대회를 통한 직·간접적인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심혈관 이점 vs 체중 감소 효과 알리기 주력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될 ICOMES 2025에서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둘러싼 임상의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위고비보다 더욱 뛰어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인 마운자로가 최근 공식 출시됐기 때문이다.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26 15:31
서울성모병원, 만성신장질환자 맞춤형 항혈소판 치료법 제시
급성심근경색 환자 중 만성신장질환을 동반한 환자에서 항혈소판제를 감량하는 전략이 출혈 위험을 현저히 줄이면서도 허혈성 사건의 증가는 초래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맞춤형 치료의 가능성을 입증한 이번 성과는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IF=10.5)에 게재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이관용 교수(공동 교신저자), 국군수도병원 김상현 과장(제1저자) 연구팀은 급성심근경색 환자 중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을 동반한 환자 305명을 대상으로 이중 항혈소판요법(Dual Antiplatelet Therapy) 감량 전략의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26 15:27
'파킨슨병', '장내 미생물' 환경이 조기 진단의 중요한 단서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중요 신호 중 하나인 '렘수면 행동장애'는 잠을 자면서 발차기, 고함 등 심한 잠꼬대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렘수면 행동장애 동반 유무에 따라 파킨슨병 환자의 장내 미생물 변화 양상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정선주·조성양 교수팀은 파킨슨병 진단 전 렘수면 행동장애를 경험한 환자는 초기부터 장내 환경이 악화되어 있던 반면, 진단 전 렘수면 행동장애가 없던 환자는 초기에 균형적인 장내 환경을 보였으나 진단 2년 후부터는 렘수면 행동장애 동반 환자군과 유사하게 변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파킨슨병 환자의 장내 환경을 분석해 파킨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26 15:25
국제성모병원 김영욱 교수, 경추 신경근협착증 진단 기준 제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 가 경추 신경근협착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새로운 영상의학적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경추 신경근협착증은 목 부위의 척추관 또는 신경공(신경이 지나는 통로)이 좁아져 신경근을 압박해 여러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주로 노화로 인한 척추관 변형, 퇴행성 변화, 잘못된 자세 등으로 발생하며 ▲목 통증 ▲어깨·팔·손 저림 ▲근력 약화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김영욱 교수는 "경추 신경근협착증의 진단은 X-Ray, CT, MRI 등의 영상 검사로 진행하지만 지금까지 영상학적, 형태학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 이번 연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26 15:08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초 '소아특발성관절염' 유병률·발생률 규명
국내 연구진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아특발성관절염(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JIA)의 유병률과 발생률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소아특발성관절염은 만 16세 미만 소아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관절질환으로, 관절이 붓고 아프며 움직임 제한이 6주 이상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침에 관절이 뻣뻣하다거나 이유 없이 걷기를 싫어하는 경우 의심할 수 있으며, 일부 아형은 눈 염증을 동반해 시력 저하로도 이어진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그동안 정확한 역학 자료가 부족해 조기 진단과 치료 기준 마련에 어려움이 있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대철 교수(교신저자), 세브란스병원 소아감염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26 09:54
류마티스·건선 등 만성 염증, 유전자 스위치 조절로 잡는다
연세대 의대와 미국 예일대 공동 연구팀이 면역세포의 유전자 조절 장치인 '슈퍼-인핸서'를 겨냥해 염증 유발 단백질 TNFα의 발현 억제에 성공했다.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패혈증과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은 면역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하면서 '종양괴사인자 알파(Tumor Necrosis Factor alpha, 이하 TNFα)'라는 염증 단백질이 지나치게 분비돼 증상이 나빠진다. 치료를 위해서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항체 치료제를 사용하는데, 가격이 비싸고 일부 환자에게는 반응하지 않거나 감염 위험 등의 한계가 존재한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락균 교수, 김수민 박사(의사과학자), 조민정 박사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26 05:54
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 복합제 당뇨약 시장 철수 조짐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당뇨병 치료 시장에서 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 복합제가 잇단 철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관련 시장이 SGLT-2 억제제+DPP-4 억제제 복합제 또는 SGLT-2 억제제+DPP-4 억제제+메트포르민 3제 복합제로 넘어간 탓으로 분석된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현황에 따르면 최근 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 복합제가 무더기로 품목이 취소됐다. 관련 제약사는 대한뉴팜(시타포민)을 비롯한 국제약품(시타비스엠), 위더스제약(글리메트), 메디카코리아(리누메트), 환인제약(자누틴듀오), 안국약품(안국시타포르민), 동성제약,(스타메트), 환인제약(자누틴듀오) 등으로 총 24개 품목이다. 이들은 의약품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25 15:36
국립암센터, 소변으로 자궁경부암 확인 가능성 열어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진단검사의학과 박병민 파트장 연구팀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표된 논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소변을 이용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검사의 진단 정확도를 평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70%는 HPV 16형과 18형에 의해 발생한다. 자궁경부암은 전암 단계에서 조기 발견 시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선별검사 참여율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특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25 15:21
'인간 골격근 오가노이드' 활용 근감소증 비임상 연구모델 정립
아주대의대 약리학교실 조중현 교수팀과 차의과학대 이동율 교수팀이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이용해 3차원 골격근 오가노이드(hSkMO)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의 진행 과정을 실험실에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실제 인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유사한 반응을 확인했다. 인간 전분화능줄기세포(hPSCs)에서 유래한 3차원 골격근 오가노이드는 배아줄기세포 등 전분화능 세포를 3차원 배양 환경에서 골격근으로 분화시켜 형성한 구조로, 실제 인체의 근육 조직과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갖춘 작은 장기 모사체이다. 그동안 근감소증 연구는 주로 동물실험에 의존해 왔지만, 인간과의 생리적 차이나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8.25 09:20
칠곡경북대병원 이인희 교수, 항암요법연구회서 '우수연구자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인희 교수(사진)는 지난 7월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가 주최한 'The 20th Methodology Workshop'에서 연구계획서 발표를 통해 '우수연구자상(1등)'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혈액종양내과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향후 다기관 임상연구로 발전 가능한 연구계획서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자리였다. 그중, 이인희 교수는 기존 표준 치료 후 재발한 자궁내막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인 저용량 경구 항암제와 항호르몬제의 병합 요법을 제시하여 높은 학술적·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인희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궁내막암 환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3 05:57
"로비큐아 1차 급여 확대, 의료진들에게도 패러다임 전환"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 양성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중 3~5% 뿐인 희귀 암이다. 이 환자군의 25~30%는 기존 ALK 억제제로 치료 후 차선 치료를 받을 수 없었으나 화이자의 3세대 ALK 억제제 '로비큐아(롤라티닙)'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장하면서 환자와 의료진들은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몸소 경험하고 있다. 심병용 성빈센트병원 종양내과 교수(성빈센트병원 암병원장)는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장기 생존 가능성과, 로비큐아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일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2 05:56
"소아 혈우병 환자의 미래 건강, 적극적인 예방요법이 핵심"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혈우병은 출혈 발생 시 지혈이 잘 되지 않는 질환으로, 환자가 아닌 일반인보다 지혈에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 병의 치료는 크게 '보충요법'과 '예방요법'으로 나누는데, 소아일 때부터 적극적으로 예방요법 치료를 하는 것이 혈우병성 관절병증을 예방해 미래 관절 건강을 비롯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박정아 인하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혈우병 환자에서 예방요법의 중요성과 사노피의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에프트레노나코그-알파(혈액응고인자IX-Fc융합단백)(유전자재조합)'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혈우병은 크게 A형과 B형으로 구분
학술·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