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현장 방문
박주민 위원장 등 8명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25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현황 및 민·관 협업체계 점검과 함께 연계기관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위해 부천시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영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스란 보건복지
김원정 기자25.08.25 19:45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문신사법, 22대 국회서 반드시 제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은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문신사법 제정을 위한 문신 관련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 예정인 '문신사법' 제정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문신사 제도화 민관 협의체 TFT 및 관련 단체들과 법안 세부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성인의 약 30%인 약 1300만명이 문신을 경험했으며 시술자 수는 30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현행법상 비의료인의 문신은 불법 시술로 분류돼 합법적
김원정 기자25.08.14 18:48
김선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부친상
김선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의 부친인 故 김현상님이 2025년 5월 7일 별세했다. ▲빈소: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25년 5월 9일 금요일 오전 8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연락처 : 02-2072-2091
메디파나 기자25.05.07 12:41
대한약사회,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정책간담회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갑)과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약사 직능의 발전과 국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한 대한약사회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 직역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권영희 회장은 "한방분업을 전제로 만들어진 한약사 제도가 한방분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한약사들의 불법적 행위는 약사직능을 침범하고 있어 직능 갈등과 국민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박주민 위원장에게
조해진 기자25.04.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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