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대선기획단, 서영석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장과 함께 16일 서영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정)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선기획단 권영희 회장(총괄기획단장)과 16개 시도지부장(공동단장)은 ▲수급불안정의약품(품절약) 해결방안 마련 ▲국민 중심의 성분명 처방 도입 ▲직능간 전문성에 따른 역할 명확화(약사,한약사 업무 구분)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구축·관리 ▲보건의료분야 규제샌드박스 대상 제외 ▲장기처방 분할조제 도입 등 총 6개 주요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공약으로 반
조해진 기자25.04.18 15:41
약사회 "김윤·서영석 약사법 개정안 적극 찬성"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김윤 국회의원과 서영석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적극 찬성의 뜻을 밝혔다. 이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 및 약제비 절감을 위한 정책에 대해서는 국회와 정부는 물론 의약계가 서로의 이해관계를 떠나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전 세계적으로 의약품 수급불안정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국민의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안정 공급기반 구축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들 의약품의 성분명 처방을 활성화하도록 하는 김윤 의원 대표발의 약사법 개정안은 일선 현장의 어
조해진 기자24.12.20 06:00
서영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2024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정책적 과오를 비판하고, 민생 보건복지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도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과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활동 경력을 토대로 국민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의료 붕괴 해소 및 지역 보건 강화 ▲국민연금 개혁안의 불합리성 개선 ▲공공복지 시스템
조후현 기자24.12.19 09:32
서영석 의원실 김형준 보좌관 부친상
서영석 국회의원실 김형준 보좌관의 부친 김종문 씨가 별세했다. ▲ 빈소 :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인: 2024년 11월 8일(금요일) 오전 8시 30분
메디파나 기자24.11.06 16:24
서영석 의원 "올 상반기 복지부 광고, 절반은 '의료개혁' 광고"
수개월째 계속되는 의료대란으로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건강보험 재정 지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 정부가 올해 의료개혁으로 지출한 광고비 규모가 전체 지출 규모의 45%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갑, 사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광고비 지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의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의료개혁 관련 광고비 집행은 263건, 광고비 집행금액은 77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광고비 집행 금액인 174억 원의 44.
최봉선 기자24.10.04 10:08
서영석 의원 "자생한방병원 '청파전' 급여, 권력형 비리 특혜"
자생한방병원이 자체 개발한 한약 '청파전'에 적용된 건보급여에 대해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서영석·백혜련·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러 의원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그 중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올해 4월부터 청파전이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일환으로 급여 적용을 받은 과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의 처가가 운영하는 자생한방병원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 주목하면서 "또 다른
메디파나 기자24.08.20 16:51
서울시약, 서영석·안규백·김윤 의원과 정책간담회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영석, 안규백, 김윤 국회의원과 연달아 정책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성분명처방 제도화, 정부주도 공적전자처방전 구축, 약사와 한약사 업무 명확화 등을 제안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해결을 주문했다. 서영석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금천구에 개설 예정인 한약국을 포함하여 비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한약사 개설약국의 행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서 의원은 약국과 한약국의 종별 구분을 명확히 하는 약사법 개정안의 입법을 추진하
조해진 기자24.05.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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