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영업활동 현금흐름', 66.19%↑…유출보다 유입 늘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2025년도 1분기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⑤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92곳 올해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늘었다. 한미약품은 전통 제약사 가운데 가장 많은 현금을 벌어들였고, 같은 기간 현금이 빠져나간 기업보다 현금 유입이 나타난 업체가 많았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연결·개별 재무제표)에 따르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92곳 올해 1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문근영 기자25.05.24 05:59
영업활동으로 현금 창출, 대웅바이오·명인제약 '최다'
[비상장제약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⑥ 영엽활동 현금흐름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지난해 주요 비상장 제약기업 99곳 가운데 72곳이 영업활동에서 순현금 유입을 기록하며, 10곳 중 7곳이 수익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수 기업이 전년도 적자에서 벗어나 유입 흐름으로 전환하며, 업계 전반에 실적 회복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모습이다. 24일 메디파나뉴스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비상장 제약기업 99개사의 지난해 개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99개사 전체 영업활동 현금흐름
최인환 기자25.04.25 11:56
제약·바이오 '영업활동 현금흐름' 확대…4곳 中 3곳 현금 모아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⑤영업활동 현금흐름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업체 84곳 지난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전년과 비교해 12%가량 늘었다. 84개 업체 중 63곳은 영업활동 현금흐름 유입이 나타났으며, 영업활동 현금흐름 유입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어진 업체는 49곳이었다. 아울러 SK바이오팜 등 14개 업체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3년 유출에서 지난해 유입으로 변하며,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업체 84곳 영업활동 현금흐름 확대에 기여
문근영 기자25.03.22 05:59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제네릭 없인 신약 없다…당정 약가 개선 복안, 양극화 우려
2
한미약품 아모프렐 출시…"고혈압 글로벌 트렌드 선도"
3
"농어촌의료법, 고령화·만성질환 현실 반영 못해…개정 시급"
4
필리버스터에 막힌 문신사법…본회의 상정 불발
5
문신사법, 국회 법사위 통과…비의료인 문신행위 합법화 눈앞
6
딥노이드, 270억 유증…의료AI·원격판독 고도화 '승부수'
7
파드셉+키트루다 병용 급여, 10월엔 논의될까 '학수고대'
8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고성장-'네수파립' 임상 진전 주목
9
의료제품 규제 체계 발전 과정서 'AI·글로벌 협력' 주목
10
큐렉소, 하반기도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기대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