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030 생활 속 조기발견' 캠페인 진행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혈압·부정맥·눈 건강을 주제로 한 '2030 생활 속 조기발견' 캠페인을 진행하고, 우루샷·임팩타뮨 체험 제공으로 피로 관리 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JUMF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도심 한가운데서 11시간 이상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최봉선 기자25.08.29 08:11
위카메라로 췌액 채취 췌장암 조기발견
日 연구팀, 5년 후 실용화 목표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위카메라로 채취한 췌액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조기 췌장암을 정확하게 발견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일본 오사카대 등 연구팀은 5년 후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외과학 연보'(Annals of Surgery)에 연구논문을 게재했다고 발표했다. 췌장암은 일본에서 연간 약 4만5000명이 진단을 받고 약 4만명이 사망한다.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고 진단된 시점에는 상당히 증상이 진행되는 예가 많아 특히 치료가 어려운 암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암세포에서 유전자가 변이하
이정희 기자25.02.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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