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헬스케어, '나의 머크 여정' 입문 프로그램 성료
과학기술 분야 선도기업으로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 및 공급하는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한국머크 헬스케어의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나의 머크 여정(My Journey @Merck)'의 입문 교육 과정을 마무리한다고 18일 밝혔다. '나의 머크 여정'은 사내 구성원의 전문성 개발과 조직 문화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는 사내 경력 개발 프로그램이다. 입문과 심화 두 단계가 각 1년씩 진행되며, 출석률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다음 단계에 참여할 수 있다. 두 단계를 모두 이수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조해진 기자25.06.18 16:25
한국머크 헬스케어, '방광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 진행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5월 방광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직원 대상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방광암 바로 알기(Listen To Your Bladder)' 사내 캠페인을 지난 2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광암은 전 세계 발병 9위에 해당하는 암종이다. 방광암의 약 90%는 요로상피세포암으로, 첫 진단 단계에서 약 10~15%가 전이성 방광암으로 진단된다. 전이성 방광암은 5년 생존율이 9%에 불과해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국내의 경우 남성 발생률이 여성보다 4배 높으며 전체 환자의 85.5%가 65세
조해진 기자25.05.30 10:33
한국머크 헬스케어, '다발성 경화증 바로 알기' 캠페인 성료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발성 경화증의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발성 경화증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5월 30일은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질환 인식을 제고하고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발성경화증국제협회(MSIF, MS International Federation)가 제정한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이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2018년부터 매년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에 맞춰 질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조해진 기자25.05.26 10:49
'한국머크 바이오파마'→'한국머크 헬스케어'로 변경
혁신적인 과학기술 선도기업 머크(Merck KGaA)의 의약품 사업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21일부로 '한국머크 헬스케어(Merck Healthcare Korea)'로 사업부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사업부로서 정체성을 재정립함으로서 '새로운 발견을 통한 인류 발전(Sparking Discovery, Elevating Humanity)'이라는 기업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머크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약 6만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과학기술 중심기업으로, 헬스케
조해진 기자25.05.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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