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PA 서울총회 조직위, 행사 위한 만반의 준비 마쳐
FAPA 2024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대회장 최광훈, 이하 조직위)는 개회식을 하루 앞두고 'FAPA Pre-Congress Forum', 'Section Chair Briefing', 'Orientation of International Scholars' 등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했다. 총회에 참석한 각국의 연사들과 참가자들은 직접 경험을 공유하고 주제별 학술행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최광훈 대회장과 YOLANDA R.ROBLES FAPA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의약품 및 헬스케어 솔루션 등을 우리
조해진 기자24.10.30 19:07
FAPA 서울총회 참가자들, 우리나라 약업 현장 견학
FAPA 2024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대회장 최광훈, 이하 조직위)는 개회식을 하루 앞둔 10월 30일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약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직위가 30일 오전부터 진행한 Site Visit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을 한 300여 명의 아시아 각국 약사들이 참여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지역약국, 병원, 제약회사, 의약품 유통 및 코스메틱 업체 등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지역약국의 생생한 모습부터 병원 약제실과 제약회사 생산시설 등 대한민국의 약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해진 기자24.10.30 18:53
동아제약, '2024 FAPA 서울총회'서 제품력 알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2024 FAPA(아시아약학연맹) 서울총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FAPA 행사는 아시아 약사와 약국 조직이 한데 모여 약국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올해 6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서울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4개국에서 약 1000명이 넘는 해외 참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제약은 이번 행사에 주요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행사 내 부스를 마련해 참관객을 대상으로 동아제약의 주요 제품을 소개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알릴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판피린과 베나치오, 챔프 등 대표
최인환 기자24.10.30 10:59
FAPA 서울총회 'D-100'...준비 박차
FAPA 조직위원회(위원장 서동철·조윤숙, 이하 조직위)는 오는 7월 21일, '2024 FAPA 서울총회 D-100'을 맞아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중간 점검에 들어갔다. 조직위는 22년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FAPA 서울총회가 아시아 전역의 약사와 약학자들이 최신 연구와 지식을 공유하고 약학발전을 위한 계기로 만들기 위해 대회 유치 이후부터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조직위는 FAPA 창립 6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 총회이기에 그 의미를 담아 아시아 약학인들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조해진 기자24.07.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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