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산업 5기 청년기자단' 9개월 활동 마무리
청년의 시각에서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의약품과 산업의 가치를 알린 '한국제약바이오산업 5기 청년기자단(별칭 팜블리)'이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27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한국제약바이오산업 5기 청년기자단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5기 청년기자단은 총 20명이 활동했다. 일반기자단은 ▲최하윤(숙명여대 약학과) ▲심현보(단국대 미생물학과) ▲이하늘(한양대 ERICA 생명나노공학과) ▲오지민(홍익대 광고홍보학부) ▲김혜민(명지대 생명과학정보학과) ▲장은우(강원대 생명과학
김창원 기자24.02.28 11:12
삼바로직스·셀트리온의 미래 성장 전략…'CDMO부터 신약 개발까지'
[메디파나뉴스 = 정윤식 기자] 2023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펙스(Bio Incheon Global Confex 2023, BIG C 2023)의 세션4 강연에서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과 이수영 셀트리온 전무가 자사의 미래 전략을 말했다. 2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광역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가 주관하는 '2023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펙스'가 개최됐다. 이날 세션 4에서는 'Global Biopharmaceutical Industries and E
정윤식 기자23.11.24 06:03
"마이크로바이옴 위험 관리 명확해야…기존 제약사 컨소시엄 필요"
[메디파나뉴스 = 정윤식 기자] 2023 BIG C 기조강연에서 임신혁 이뮤노바이옴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위험 관리 평가가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제약사들과 MOU 및 컨소시엄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광역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가 주관하는 '2023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펙스(Bio Incheon Global Confex, 이하 BIG C)'가 개최됐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
정윤식 기자23.11.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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