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4.06.26 09:34
식약처,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 지원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지원을 확대한다. 중증 난치성 질환 환자에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26일 식약처는 ‘의료제품 신속심사 지정 신청 시 고려사항’과 ‘의료제품 신속심사에 대한 업무절차’를 개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개정은 ▲GIFT 지원 대상 확대 ▲혁신형 제약기업 개발 신약 지정 절차 ▲희귀의약품‧신속심사 지정 동시 민원 신청 방법 등 내용을 포함한다. 식약처는 지난 5월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3.0과제’의 일환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을 GIFT 대상에 포함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혁신형 제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4.06.26 05:59
의료대란 청문회, 野 2000명 '근거·문제·해법' 따진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대란 청문회에서 야당이 의대정원 2000명 증원 근거와 문제, 대응, 해법 등을 따져 물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정원 2000명 근거부터 절차까지 충분한 검증으로 의료계가 기대하는 사태 변곡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국회에 따르면 야당은 의료대란 청문회에서 의대정원 증원을 필두로 의료개혁 전반을 아울러 문제점을 지적할 계획이다. 먼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기본적으로 의대정원 증원에는 찬성하는 입장이다. 다만 윤석열 정부 의대정원 증원 규모나 근거, 추진 과정에서 수반된 부작용, 건강보험 재정 투입 등에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아울러 장기화되는 공백을 해결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06.26 05:54
지역의료 붕괴 막으려면…재정확보·1차의료 중심 개혁 이뤄져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저출산, 고령화와 함께 수도권의료쏠림현상 등 지역의료 붕괴가 시작된 상황으로, 이를 막기 위한 현실적 방안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급이 부족한 지역 현안을 고려한다면 공공병원 확충과 의사인력 확보를 위한 보상체계 및 재정확보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또 주치의제나 환자 등록제 등 강력한 1차 의료기관 개혁을 단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시각도 제시됐다. 2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지역필수의료 책임 네트워크 구축 : 전달체계·거버넌스·재정' 토론회에서 이 같은 시각이 제시됐다. 이번 토론회는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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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06.25 17:09
한지아 의원 1호 법안 '중독치료회복지원법' 추진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1호 법안으로 '중독치료회복지원법' 제정을 추진한다. 한 의원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중독, 우리 국민이 위험하다: 국가 수준 중독치료·재활 체계의 필요성'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중독치료·재활 연속토론회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현·성일종·장동혁·김미애·김대식·김건·김예지·인요한·이달희·강선영·유용원·박준태 의원이 참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4.06.25 12:39
마약퇴치의 날 탈중독 당사자가 말하는 회복정책 포럼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처벌을 넘어 회복을 지향하는 마약정책을 찾기 위한 포럼이 개최된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오는 26일 중독회복연대, 한국중독당사자지원센터와 민주당 김윤·한창민 의원 등과 공동으로 '처벌을 넘어 회복을 지향하는 마약정책을 위한 과제' 탈중독 친회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김희준 전 광주지검 차장검사와 김양진 한겨레신문기자, 윤현준 중독회복연대 상임대표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독회복연대의 이동욱 활동가, 허재현 활동가, 로이한(익명) 회원이 중독 당사자 회복 기반을 위한 제언을 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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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4.06.25 12:37
조규홍 장관 "의협, 의료개혁특위 참여해 지혜 보태달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에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참여를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이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의정협의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것에 따른 후속조치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올특위와 의료개혁특위를 언급했다. 조규홍 1차장은 "최근 의사협회는 의대교수, 시도의사회 등을 포괄한 올특위를 구성하고 의정협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제라도 의료계가 대화의 뜻을 밝힌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정부는 4월말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금까지 총 4차례 본회의 등을 통해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4.06.25 11:53
의료공백 120일…피해신고 813건, 수술지연 신고 476건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지난 2월 정부 의대정원 확대 발표 이후 4개월 동안 수술지연 신고만 47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속한 의정합의로 국민 피해를 종식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김선민 국회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전공의 사직 후 지난 21일까지 4개월 동안 피해신고지원센터에는 3638건 상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피해신고로 분류된 사례는 813건이다. 단순질의가 2490건으로 가장 많았고, 법률상담지원도 335건 있었다. 피해신고 가운데는 수술지연으로 인한 신고가 476건으로 58.5%를 차지했다. 진료차질이 22%,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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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4.06.25 10:53
식약처,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으로 공직 체험 프로그램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5일 충북 청주 식약처 본부에서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식약처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 일환이다. 2022년에 시작된 프로그램은 이번이 네 번째다. 식약처는 프로그램에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질의·응답 ▲공직 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선 식약처 약무직,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참여해 약학대학 재학생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학 분야 우수한 인재가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06.25 10:27
심평원, 제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24일에 '제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장 수여 및 질 향상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2024년도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질 향상 지원사업은 요양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의 제공, 교육과 자문, 질 향상 활동 우수사례의 확산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의료 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제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은 지역 중심의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병원협회 등 6개 의료단체로부터 관련 전문가를 추천받아 서울‧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제주권 등 5개 권역별로 총 31명을 선정하였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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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4.06.25 09:53
식약처, JECFA서 동물용의약품 2종 일일섭취허용량 설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위해성 평가 전문 국제기구(JECFA)에서 동물용의약품 2종 일일섭취허용량(ADI)을 설정했다. 25일 평가원은 2022년부터 평가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 안전성 평가 결과가 반영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ADI를 설정한 동물용의약품 2종은 푸마갈린과 클로피돌(항원충제)이다. 평가원은 안전성 평가 자료가 부족해 국제적으로 일일섭취허용량을 설정하지 못했던 동물용의약품 2종에 대해 과학적 평가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평가 결과를 지난해 9월 JECFA에 제공해, 국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일섭취허용량을 설정했다고 부연했다. 식약처는 이번 일일섭취허용량 설정으로 국내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06.24 19:03
환단연, 의개특위 '수급 추계 전문위원회' 구성 논의에 '환영' 입장 밝혀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단연)는 제4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의료인력 수급 추계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수급 추계 전문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된 것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 정부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회적 합의 하에 앞으로 의사 수급 계획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수급 추계 전문위원회에 의사뿐 아니라 환자와 국민, 모두를 위한 의료개혁을 함께 추진한다는 생각으로 의사협회, 전공의협의회, 의학한림원에서도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했다. 환단연은 수급추계 전문위원회 참여를 위해 "정부와 의료계가 한 발씩 양보하는 결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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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4.06.24 18:07
의약품안전원, 과천시 보건소와 마약류취급자 법정의무교육 실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가 27일 과천시 보건소와 ‘2024년 마약류취급자 의무교육’을 공동 개최한다. 24일 의약품안전원은 이번 교육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47조에 따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정의무교육이라고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 내용은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취급보고 유형별 유의사항 ▲취급내역불일치 조회 등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기능 소개 및 활용 방법 ▲마약류 통합정보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과천시보건소 질병관리과는 ▲마약류 저장·보관에 관한 사항 ▲사고마약류 등(변질·부패·파손&middo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4.06.24 18:02
의협, 전공의 지원 '구인구직' 페이지 운영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일자리가 필요한 전공의와 인력이 필요한 병의원을 연결할 구인구직 페이지를 운영한다. 의협은 24일 '의협신문' 내 구인구직 페이지를 오픈,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협 집행부 차원 전공의 지원 사업 일환이다. 임현택 집행부는 지난달 출범 직후부터 전공의 지원 사업 TFT를 꾸려 지원책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구인구직 페이지는 의사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글을 등록하려면 면허번호를 통해 인증을 거쳐야 한다. 구인구직 서비스는 무료이며, 전공의를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의사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의협은 오픈 이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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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6.24 15:34
심평원 대구경북본부,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 참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기원, 이하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참여했다. 대구경북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의료기관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규고시 안내 등 맞춤형 진료정보를 제공하고, 진료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진료비 상담부스도 운영해 지역 의료기관의 적정진료를 돕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내가 먹는 약 한눈에(DUR)', '건강e음' 어플리케이션 활용방법 등 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건강정보의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한편, 보건의료분야 참석자를 대상으로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랜섬웨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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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4.06.24 14:35
[인사] 보건복지부
◆ 국장급 승진 ▲첨단의료지원관 고형우 6월 24일부.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4.06.24 12:18
국민의힘 국회 등원 결정…의료대란 청문회 참석은 미정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국민의힘이 국회 등원을 결정했다. 다만 오는 26일 보건복지위원회 의료대란 청문회 참석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대국민 입장 발표를 통해 국회에 등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내부에선 복귀하지 않고 강경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집권 여당으로서 민생을 위해 등원을 결심했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의석수 비율에 따른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을 맡아 민생 입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추 원내대표는 "저 역시 누구보다 싸우고 싶은 심정이지만 정쟁만 일삼는 민주당과는 달라야 한다. 오로지 민생"이라며 "민주당 폭주를 막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4.06.24 10:55
김윤 의원 '1호 법안' 지역필수의료특별법 추진 본격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김윤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역필수의료특별법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민 중심 의료개혁 완수를 위한 연속토론회 : 지역필수의료특별법 제정을 중심으로' 1회차를 개최한다. 김 의원은 응급실 뺑뺑이, 소아·분만 진료대란 등 지역·필수의료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무한경쟁-각자도생 의료공급체계와 취약한 공공의료, 지역 간 의료 격차, 실손보험을 매개로 한 비급여 진료 증가 등을 포함한 대한민국 의료체계 근본적인 구조 개편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22대 국회에서 의료체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4.06.24 10:52
식약처, '의료기기 이물 저감화를 위한 교육' 실시
‘의료기기 이물 저감화를 위한 교육’이 의료기기 이물(異物) 혼입 최소화를 위한 품질관리 기법 등을 주제로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24일 열렸다. 같은 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품질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품목별 사례가 중심이 된 이물 혼입 예방법과 이물 발견 시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해 업계 이물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선 주사기, 수액세트카테터, 소프트콘택트렌즈, 검체채취용도구 등 4개 품목별 사례를 다룬다. 세부 교육 내용은 ▲의료기기 이물 저감화 품질관리 방법 ▲효율적인 방충·방서 관리 방안 ▲의료기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4.06.24 10:33
식약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허가심사 교육 워크숍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함께 ‘2024년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허가심사 교육 워크숍’을 24일 충북 C&V 센터에서 개최했다. 같은 날 식약처는 국내 유전자재조합의약품 관련 개발자와 연구자를 대상으로 허가심사 정보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선 식약처 허가심사 담당 심사자가 직접 제조 및 품질 관리, 독성 등 동물시험, 임상 시험 설계 등 분야별로 고려해야 할 사항과 허가심사자료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국내 전문가는 ▲항체약물복합체와 이중항체 등 최신기술 개발 동향과 사례 ▲항체의약품 약동학 모델링 연구 방법 등을 설명했다. 식약처는 이번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06.24 10:28
원광대병원 병리사, 2024 헌혈자의 날 기념 표창 수상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진단검사의학과 노미숙 병리사가 혈액관리본부장상을, 수혈관리실 이미자 병리사가 전북 혈액원장 표창을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 헌혈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각각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재직 중인 두 교직원이 이날 기념행사에서 수상한 표창은 매년 6월 14일 헌혈과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수여된 것이다. 이 14일은 지난 1930년 ABO 혈액형을 발견해 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수상한 오스트리아 출신 미국의 병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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