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1.22 09:51
아주대의대 연구팀, 'Go 단백질'의 새로운 분자적 역할 규명
국내 의료진이 'Go 단백질'을 이용 뇌전증, 우울증 등의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주대 의대 해부학교실 최정미 연구교수팀(서해영 명예교수)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 IF 9.4) 최근호에 뇌 신호전달 과정에서 'Go 단백질'의 새로운 분자적 역할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이 연구에서 연구팀은 대마초 성분이 결합하는 카나비노이드 수용체 CB1R(cannabinoid receptor type I)이 신경계 시냅스에서 신경전달물질의 방출을 억제하여 신경 회로의 항상성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데, Go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1.21 15:10
고대의대, eCas12f1 소형 유전자가위 개발…기존 한계 극복
고대의대는 생리학교실 김경미 교수 연구팀(고려대 의대 대학원생 박수지, 주성진)이 유전자 표적 서열에서 높은 수준의 편집 효율을 구현한 eCas12f1 소형 유전자 가위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기존 소형 유전자 편집 기술인 Cas12f1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유전자 가위는 유전자의 특정 염기서열을 절단해 잘린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해당 부위에 유전자를 추가 또는 새로운 유전자로 교정하는 유전자 편집기술이다. 최근 크리스퍼(CRISPR)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유전자 교정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높은 효율과 정밀도를 가진 유전자 편집 도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크리스퍼 시스템은 리보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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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1.20 15:13
고대안암병원, 고집적 초음파 뇌혈관장벽 개방술 가능성 확인
고대안암병원은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에서 고집적 초음파를 이용한 뇌혈관장벽 개방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진우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예병석 교수,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장경원 교수 연구팀은 반복적인 고집적 초음파로 뇌혈관장벽을 개방하는 치료법의 안전성과 일부 신경학적 증상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고집적초음파재단(FUS foundation, USA)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는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독성물질이다. 그동안 약물을 이용해 치료로 이를 제거하려는 시도를 해왔으나, 뇌혈관장벽 등 여러 장애 요인에 따라 약물의 전달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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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1.15 17:09
차 의과학대, 혈액검사로 퇴행성 뇌질환 조기진단 가능성 제시
차 의과학대학교는 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 연구팀(제1저자 : 최유리, 교신저자 : 문지숙)이 주사나 수술 없이 뇌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 혈액 검사만으로 뇌종양 등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APLP1 단백질(Amyloid precursor-like protein 1, APLP1)'이 뇌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된다는 사실을 찾아낸 후, APLP1이 뇌 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핵심 바이오마커임을 확인했다. 바이오마커는 몸 속 세포나 혈관, 단백질, DNA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다. 연구팀은 세포외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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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1.15 10:07
유방암 수술 전 항암치료 했다면 '이것' 주목
최근 국내 연구진이 선행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유방암 환자 림프절 미세전이가 지니는 의미를 연구 분석해 자료로 발표했다. 감시림프절 미세전이를 지닌 환자는 감시림프절 음성 환자보다 약 3배 높은 추가 전이 가능성을 보였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정준 교수팀과 이대목동병원 유방외과 이장희 교수팀은 선행항암화학요법 후 감시림프절 미세전이 환자에 대한 액와림프절 절제술 시행 여부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점에 주목하여 조사에 돌입했다. 연구팀은 지난 2006년 9월∼2018년 2월 사이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선행항암화학요법 이후 액 와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 97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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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1.15 09:48
'노화된 면역세포' 노인 장기기능 저하의 주범 확인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선 '면역체계'를 젊게 유지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발표된 연구라 더욱 주목된다. 아주대 의대 생화학교실 박태준 교수팀(박순상 연구강사, 이영경·김영화 연구교수, 김동준 의과대학생)과 종양혈액내과 최용원 교수는 세포분열을 더 이상 하지 않는 즉, 노화된 면역세포의 축적이 노인 장기 기능 저하의 주된 원인임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노인과 젊은 사람의 정상 조직을 비교한 결과, 장기 내 면역세포에서 노화세포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을 확인하고, 이러한 증가가 노인 장기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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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1.14 17:20
분당서울대병원, 전자문진 통한 소아 두통 진단 정확성 검증
분당서울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 연구팀(소아청소년과 조재소 교수, 디지털헬스케어연구사업부 이호영 부장·유수영 교수)이 소아 두통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를 위한 전자 문진 시스템의 효과를 검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병원에서 자체 개발·운영 중인 전자문진시스템 BEST-Survey(Bundang Hospital Electronic System for Total Care-Survey)에 소아 두통 전용 문진을 구축해 이를 평가했다. BEST-Survey는 소아 두통 환자가 진료 전에 태블릿 PC를 통해 35개 항목의 전자 문진을 작성하면, 이 정보가 자동으로 병원의 전자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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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1.14 17:17
단국대병원, 근감소증 새 치료기전과 약물 개발 가능성 확인
단국대병원은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팀이 기존 약물의 새로운 용도를 탐구하는 약물 재창출 접근법을 통해 근감소증 치료의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근감소증(Sarcopenia)은 노령화가 가속화되며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다. 특히 노인에서 낙상과 기능 상실, 사망률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돼 심각한 의학적·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근감소증 치료를 위해 다양한 약물이 연구 중이나 부작용이나 미흡한 효과로 인해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동물 모델을 이용해 특정 약물이 근육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활성화하고, 근육 손실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는 근감소증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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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1.14 16:57
고대의대, 체중 증감과 대장암 연관성 입증
고대의대는 의학과 김현정 교수와 고신대 의대 소화기내과 박선자·김재현 교수 공동 연구팀이 개인의 체중 변화와 대장암 발생률 간의 연관성을 밝혀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체중 변화가 대장암 발생 위험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연관성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연구는 2004년부터 2006년 사이 건강검진을 받은 후 2014년에서 2016년 사이 후속 건강검진을 받은 1033만23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체중 변화에 따라 다섯 그룹으로 나눠 대조군(체중 변화가 ±5% 이내인 그룹)과 비교했다. 그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18.5~30kg/m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1.14 10:29
유방암 진단 정확도 높이는 단서 찾았다
혈액 검사를 통해 유방암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연세암병원 유방외과 김승일·김지예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민우 교수,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 김용 박사과정생 공동 연구팀은 유방암 조직이 분비하는 물질로 기존 유방암 진단법인 유방촬영술의 한계를 보완해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IF 12.4)'에 게재됐다. 국내 여성암 발생률 1위인 유방암 검진에는 유방촬영술이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지방조직보다 유선조직이 많은 치밀 유방의 경우 암 외에도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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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1.14 10:22
불산 흡입 노출 환자의 중증도 분류 위한 새 기준 개발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신희준 교수 연구팀(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오세광 교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정혜진 교수)이 최근 불산 흡입 노출 환자의 중증도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분류 기준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재난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Disaster Medicine and Public Health Preparedness(IF: 1.9)’에 게재됐다. 불산은 전자제품 제조 및 공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화학 물질로, 인체에 노출 시 눈, 피부, 호흡기 등에 심각한 화학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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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1.13 15:46
강동경희대병원, 내시경검사 시 대장암 발생률 감소 확인
강동경희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이지영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사람이 받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의 발생률 및 사망률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심사평가원 청구자료를 바탕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을 2021년까지 관찰해 대장암 발생률과 사망률의 감소 효과를 분석했다. 대상자는 총 748,986명으로 대장내시경 수검 여부에 따라 1:1 매칭을 시행 총 9.64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결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사람이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에 비교해 대장암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1.13 12:05
'만성 경막하혈종' 마취방식, 수술결과에 영향 없어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연구팀이 고령환자에 다빈도로 발생하는 뇌질환 수술 마취의 환자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만성 경막하혈종(Chronic SDH) 수술에서 마취 방식이 수술 후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국제학술지에 보고한 첫 연구다. 만성 경막하혈종은 뇌를 둘러싼 경막 아래에 혈액이 천천히 고이는 질환이다. 가벼운 외상 후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고령층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신경외과 질환이다. 심뇌혈관 질환 발생 후 처방되는 표준 치료제인 항혈전제를 복용하면 위험성이 증가하며, 두통, 의식 저하, 신경학적 결손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표준 치료법은 '두개골 천공술 및 혈종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1.10 16:14
케이메디허브, '생체 응집체' 활용 신약개발 총설논문 발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서울시립대학교 연구진이 생체 응집체를 활용한 신약개발 총설논문을 지난 6일 저명 국제학술지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생체 응집체란 세포 내에서 특정 분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형성된 막이 없는(비막성) 구조체로, 체내에서 신호 전달, 세포 스트레스 반응, 유전자 발현 조절 등 여러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최근 이러한 응집체의 조절 메커니즘과 기능이 밝혀지면서 신약개발에 활용하려는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총설논문은 생체 응집체를 질병 치료 타깃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1.09 15:27
경희대한방병원, 인삼 통한 ADHD 개선 효과 확인
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정희재)은 한방신경정신과 조성훈, 김윤나 교수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융합의과학교실 조익현 교수 연구팀이 인삼 진세노사이드의 ADHD 개선 효과 연구를 대상으로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을 진행하고 그 효과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3년 6월까지 발표된 7329건 연구 논문 중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9편을 선정하고 이를 임상연구(6편)와 동물실험(3편)으로 구분해 인삼의 ADHD 개선 및 치료 효과를 분석했다. 임상연구를 분석한 결과, 인삼복용 후 ADHD 평가 척도 점수, 연속수행검사 등 각종 신경심리 검사상의 지표가 개선됐으며 ADHD 증상 중 특히 부주의 증상이 감소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1.08 09:36
아주대병원 박도양 교수, 만성 비염 있으면 햇빛 많이 쐐야
만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경우 우리 몸 비타민D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만성 비염은 코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코막힘,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등이 12주 이상 지속되는 질환으로 일생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박도양 교수팀(한림대병원 박상철 교수)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만 40세 이상 12,654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수치와 생활습관(흡연·음주·운동) 및 신체 건강 상태(비만·고혈압 등)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을 분석했다. 그 결과 만성 비염 환자군의 평균 비타민D 수치가 17.73ng/mL로, 비염이 없는 대상군의 수치 18.19ng/mL보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1.07 10:14
위장 질환 예방·치료 가능한 장내 미생물 메커니즘 규명
장내 미생물이 위에 존재하는 주세포의 특성을 조절하는 기전이 밝혀졌다.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 남기택 교수와 정행등 박사 연구팀은 위에 존재하는 미생물이 대사물질 생성을 통해 성체줄기세포 역할을 하는 주세포의 증식 능력을 조절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셀 프레스(Cell Press)가 발행하는 저널 '디벨롭멘탈 셀(Developmental Cell, IF 10.7)'에 게재됐다. 위의 점막은 강한 산성의 환경으로 여러 기능을 하는 세포들이 기저부에서부터 상부쪽으로 차곡차곡 쌓여져 있다. 위 점막의 기저부에 존재하는 주세포는 항상성 조건(정상상태)에서 세포증식을 하지 않는 정지 상태를 유지한다. 이들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1.07 09:43
콧속 점막 조직 내 미세플라스틱 존재 규명
콧속 조직에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최초로 규명됐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이비인과 민현진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정진영 박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인간 비강 조직 샘플에서 미세플라스틱의 식별 및 특성을 분석(Ident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microplastics in human nasal samples)한 연구논문을 최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중앙대병원에서 코 수술을 받는 환자 중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대상자들에서 수술 전 코털(Nasal Hair)과 코 내부에 위치별 중비갑개(Middle Turbinate, 가운데코선반),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1.06 11:04
강동경희대병원, '척추 후방접근式 전방용 케이지 삽입술' 발표
강동경희대병원은 척추센터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팀(배성수 교수, 안재범 교수, 최의돈 교수)이 세계 최초로 성인 척추수술에 있어 후방 접근을 통한 전방용 케이지 삽입 수술 방법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척추 유합술은 척추 퇴행성 질환 및 척추 변형 수술 시 안정적인 척추 구조 정립과 수술 성공을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수술법이다. 수술 후 완전 유합을 위해 척추의 병리 및 변형 상태, 환자의 기저질환에 따라 다양한 디스크 접근법으로 시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전방 요추 유합술(ALIF) ▲후방 요추 유합술 (PLIF) ▲측방 요추 유합술 (DLIF) ▲추간공 요추 유합술(TLIF) ▲경사 요추 유합술(OL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4.12.31 11:53
팔 저림, 목 뻐근…흉곽출구증후군, 로봇수술이 유리
흉곽출구증후군에 치료에 있어 로봇수술이 일반적 수술보다 통증 완화와 회복기간 단축에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용희 교수·김인하 전문의가 흉곽출구증후군에 대해 일반적인 쇄골 상부 절개 후 늑골을 절제하는 수술과 로봇수술의 예후를 비교한 결과 두 수술 모두 증상 완화에는 탁월했으나 로봇수술이 환자의 통증 완화와 회복기간 단축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목과 흉곽 상부 사이 좁은 통로에는 가슴에서부터 팔로 이어지는 쇄골 아래 동맥과 정맥, 그리고 상완신경총이 지나가는데, 외상이나 반복적인 움직임, 또는 신체 구조에 의해 이 부분이 압박을 받으면 흉곽출구증후군
학술·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