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4.07.17 09:36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안면마비 발병 늘어
최근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안면마비의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고령의 당뇨병 환자에서 안면마비 발병률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안면마비는 신경 기능 이상으로 얼굴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근육이 마비되는 질환으로, 벨마비‧람세이헌트증후군 등이 있다. 안면마비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단순포진 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시 안면마비가 초기 증상으로 보고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안면마비의 연관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종대‧이세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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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4.07.17 08:24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표정으로 수술 후 통증 예측모델 개발
분당서울대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구본욱·박인선 교수 연구팀이 환자의 얼굴 표정만으로 수술 후 통증의 발생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유용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통증을 표현하는 것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정보 중 하나로, 환자의 안전과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적절한 평가와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특히, 수술 환자의 최대 71%가 수술 후 통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통증의 정도는 매우 주관적이고, 소아나 정신질환자 등 스스로의 통증을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 통증의 유무, 강도 등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본욱&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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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7.15 12:20
뇌수막 전이 돌연변이 폐암, '표적항암제 효과' 입증
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이 뇌수막으로 전이된 환자에서 3 세대 표적항암치료제 '오시머티닙(Osimertinib)'이 효과를 보였다. 하루 한 번 표준 용량(80mg)만 투여하더라도 이들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올리고, 생존 기간을 늘리는 등 예후를 개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박세훈 교수, 신경외과 이정일 교수 연구팀은 종양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근호에 뇌수막 전이가 있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환자에서 오시머티닙의 임상적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 비소세포폐암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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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7.15 12:07
아토피피부염, 개인 맞춤 치료 시대 열린다
아토피피부염 진단과 치료 결과예측 등에 사용할 바이오마커 개발 현황이 정리됐다.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개인 맞춤 치료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박창욱 교수, 연세대학교 이광훈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수민 연구원은 독일 본(Bonn)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연구팀과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아토피피부염 진단, 경과 관찰, 치료 결과예측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최신 바이오마커를 집대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이바이오메디슨(eBioMedicine, IF 11.1)' 최신호에 실렸다. 최근 아토피피부염의 알레르기 면역반응만을 선택적으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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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7.12 12:01
젊은 대장암 환자 사망 위험, 양자컴퓨팅 기술로 예측한다
조기 발병 대장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양자 머신러닝 모델이 개발됐다. 연세대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유재용 박사, 심우섭 연구원과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 연구팀은 조기 발병 대장암 환자의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양자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으며, 예측 정확도는 90%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소프트 컴퓨팅'(Applied Soft Computing, IF 8.7)에 게재됐다. 젊은 대장암이라고도 불리는 '조기 발병 대장암'은 50세 미만에서 발생하는 대장암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20~40대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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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4.07.11 19:30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코로나 격리 섬망 예측 모델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연 교수팀이 코로나19로 격리 입원한 환자들에게서 초기에 섬망 발생을 예측하는 기계학습(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했다. 섬망은 주의력, 언어 구사능력 등 인지 기능 장애와 동시에 수면장애, 환시 및 환청, 과다행동이나 불안증 등 정신병적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최소 수개월에 걸쳐 증상이 발생하는 퇴행성 치매와는 달리 단기간에 갑작스럽게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미리 예측해 조기에 위험요인을 조절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섬망은 전체 병원 입원 환자의 10~15%가 경험할 정도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난다. 섬망은 입원 환자의 의학적 경과를 악화시키고 낙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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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4.07.11 19:11
고려의대 연구팀 "대사이상 지방간, 간암 발생 위험 크게 높여"
대사이상 지방간(MASLD)이 있는 경우, 간암 발생 위험이 4.7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정석송 교수 연구팀(제1저자 고대의대 정석송, 공동교신 저자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지방간 지수 및 심혈관 대사 위험 요소를 기반으로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상태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연속 2년 주기(2009~2010년, 2011~2012년)로 건강검진을 받은 대상자 총 508만 410명을 대상으로 간세포암 진단, 사망 또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추적 관찰했다. 대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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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7.11 13:07
고신대 김지연 교수,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정형외과 김지연 교수가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2회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 행사에서 제3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1991년처음 제정된 상으로, 전년도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학회별로 가장 우수한 논문을 한 편씩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김지연 교수는 '족부족관절에 발생한 연부조직 육종에서 진단이 지연되었을 때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로 우수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족부족관절에 생긴 육종, 즉 암세포 조직의 발견시기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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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7.11 11:09
생활습관 개선으로 유전적 비만 및 관련 질환 위험 극복 입증
개인의 유전적 소인과 생활습관이 비만 및 관련 질환 발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한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삼성서울병원 유전체연구소 원홍희 교수(교신저자),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김민서·심인정 연구원(공동 제 1 저자) 연구팀은 하버드의대 애밋 케라(Amit V.Khera) 교수팀과 함께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33만 8천여 명의 유전체 및 생활습관 정보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사질환 분야 권위지인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 IF 27.7)'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와 관련된 유전 변이를 종합해 비만에 대한 유전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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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7.11 10:54
'일-가정 갈등' 재택근무 시 수면장애에 큰 영향 줘
재택근무 근로자는 비재택 근로자에 비해 수면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일-가정 갈등'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정인철·정재혁 교수팀은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인 근로환경조사 5차(2017년), 6차(2020-2021년) 각 5만여 명의 자료를 통해 재택근무와 수면장애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재택근무 근로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근로자에 비해 수면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코로나19 이전에는 4.26배(5차 2017년), 코로나19 유행 기간 중에는 1.52배(6차 2020-2021년) 더 높았다. 재택근무 근로자가 수면장애 등 정신건강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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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기자
24.07.11 08:35
"간경화, 이제 초음파 기술로도 치료 가능"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생체의공학과 박기주 교수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의과대학 핵의학과 박기수 교수 공동 연구팀이 히스토트립시(Histotripsy)를 이용해 간경화 조직을 비침습적으로 파쇄하고, 주변 간 조직의 재생을 통해 간경화를 치료할 방법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간경변증(liver cirrhosis) 또는 간경화는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조직이 섬유화 조직으로 변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간 기능 장애로 인해 황달, 복수, 간부전, 간성 뇌증 등의 합병증이 생기기도 하고, 간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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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7.10 11:35
힘찬병원 연구팀, '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힘찬병원 연구팀이 '요증상 요추 접합부 낭종에 대한 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의 효과'에 대한 논문을 SCIE급 국제저널인 Medicina에 게재했다고 10일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가 밝혔다. 낭종은 액체나 반고체의 물질이 차 있는 주머니 모양의 혹으로, 요추에 생긴 낭종이 커져 신경을 누르면 허리 통증은 물론 엉덩이와 다리까지 방사통을 겪게 된다. 한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고 보존적 치료는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그간에는 주로 수술을 통한 완전 절제술로 치료해왔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서 요추 접합부의 낭종을 비수술적 치료인 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로 치료했을 때 다른 비수술적 치료에 비해 성공률이 높게 나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4.07.08 10:10
소아청소년 중증 아토피피부염 유병률 급증
한국 소아청소년의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중증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소아청소년들이 심혈관 질환, 자가면역질환, 염증성 장 질환, 악성종양 등 만성 전신질환을 동반하는 비율이 높다는 보고가 나왔다. 만성 전신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소아청소년의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경증 아토피피부염이 중증 아토피피부염으로 진행하기 전 초기 개입 및 생물학적 치료제 등을 포함한 적절한 치료의 필요성이 촉구된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 교수,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 김선우 박사,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상희 교수, 춘천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영 교수 연구팀은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4.07.05 07:51
"간장약 성분 'UDCA',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효과"…국내 연구서 확인
간기능 개선 성분으로 알려진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 악화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도 확인됐다. 앞서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2022년 12월호)와 더 저널 오브 인터널 메디슨(Journal of Internal Medicine, 2023년 5월호)도 잇따라 관련 논문을 게재하며, UDCA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효과에 주목했다. UDCA는 간 해독 및 보호와 체내 독소 배출을 돕는 무독성 담즙산의 핵심 성분이다. 전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종승 교수 연구팀은 한국인 대상 국내 대규모 코호트 분석을 통해 UDCA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중증도 감소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4.07.04 10:46
아주대병원, 녹내장 수술결과 예측 '기계학습모델' 첫 시도 발표
녹내장 수술 결과를 예측하는 기계적 학습 모델이 개발됐다. 아주대병원 안과 이승엽 교수팀(안재홍 교수, 의료정보학교실 이동윤 전문의)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아메드밸브 삽입술을 받은 환자 133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녹내장 수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기계적 학습 모델을 개발했다. 녹내장은 안압 상승으로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시신경병증으로, 시야가 점점 좁아지며 증상이 심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아메드밸브 삽입술은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안압 조절이 안되는 경우 시행하는 대표적인 녹내장 수술법으로, 눈 속에 아메드밸브를 삽입해 눈 속의 압력을 일으키는 방수를 배출해 안압을 하강시킨다. 연구결과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07.04 10:37
무증상 대동맥판막협착증환자, 비심장 수술 위험…일반 환자와 다르지 않아
대동맥판막협착증이 있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심장이 아닌 다른 질환 수술 시에는 추가 위험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순환기내과 박성지·박민정 교수 연구팀은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라도 무증상이면 비심장 수술 위험이 일반 환자와 다르지 않다"고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최근호에 발표했다. 중증도 이상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는 다른 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데도 심장 위험이 크다는 인식 탓에 일부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하면 수술 받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무증상인 중증대동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4.07.03 12:05
서울대병원, 연령에 따른 ADHD 아동 뇌 발달 특성 규명
ADHD 아동의 뇌 혈류량이 연령에 따라 뚜렷하게 달라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ADHD 아동의 뇌 기능의 변화는 만 7~8세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이는 ADHD 증상의 발현이나 심화가 이 시기에 두드러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ADHD의 발달적 특성을 이해하고, 나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및 중재 전략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은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팀(정신건강의학과 임유빈 임상강사)과 영상의학과 손철호 교수팀(의생명연구원 송희진 연구교수)은 ASL-MRI를 이용해 ADHD와 정상 아동의 뇌 활동 발달 경로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4.07.03 09:39
'폐경 전' 유방암 위험도는 정상 체중 여성이 비만 여성보다 높아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헬스케어데이터센터 류승호·장유수 교수와 한양대학교 박보영·마이트랜 교수 공동 연구팀은 폐경 전 정상체중의 여성이 비만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도가 더 높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유방암 발생 원인에 대한 지평을 넓혔다. 폐경 후 여성에서 비만이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폐경 전 여성에서 비만이 유방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19년 사이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를 방문한 20세 이상 54세 이하의 폐경 전 여성 12만여 명을 평균 6.7년 간 추적 관찰하여 체성분(체지방량, 체질량지수,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4.07.02 09:54
NK세포와 혈관 질환 관련성 처음으로 확인
차움ㆍ분당차병원 공동 연구팀이 NK세포 활성도와 고혈압이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차움 이윤경(제1저자)·서은경·오효주 교수, 분당차병원 김영상(교신저자)·함지희 교수는 성인남녀 1,453명의 NK세포 활성도와 고혈압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NK세포 활성도가 낮아지면 고혈압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NK세포 활성도를 4개 군으로 나눠 고혈압과의 관계를 5년(평균 2.13년) 동안 관찰했다. 그 결과 NK세포가 300pg/mL 이하인 그룹은 1700pg/mL 이상인 그룹보다 고혈압 발병률이 1.6배 높았다. NK세포는 암세포나 바이러스 감염세포 등의 비정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4.07.01 15:06
EGFR 돌연변이 폐암 대상 기존 치료 대비 병용 치료 우수성 증명
EGFR 돌연변이 폐암 1차 치료로 사용하는 기존 3세대 표적치료제보다 우수한 치료제 병용 3상 결과가 나왔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 센터장 연구팀은 치료력 없는 EGFR 돌연변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국가, 무작위 배정 3상 연구에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 요법이 기존 표준치료제 오시머티닙보다 무진행생존기간을 30% 정도 높인다고 1일에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IF 176.082)에 실렸다. 종양학 분야 저자로 NEJM 2번 게재는 조병철 교수가 국내 최초다. 또 국산 항암제 임상 결과가 NEJ
학술·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