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4.07.01 12:11
암환자, 치료 후 지속적 탈모 고민서 해방되나
영화나 드라마 속 암환자 대부분이 민머리로 등장하는 장면은 옛 이야기로 남을 전망이다. 항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탈모를 막는 데 '냉각모자(쿨링캡)'가 도움이 된다는 게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진석·암교육센터 조주희·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냉각모자가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IF=45.4)' 최근호에 발표했다. 암 관련 세계 최고 학술지 중 하나로 꼽히는 임상종양학회지가 이번 연구를 실은 것은 최근 암 치료에서도 환자중심성이 중요시 되면서 암 치료의 곁가지 정도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4.07.01 11:20
유방암 수술 직후 운동, 상지 기능 회복 속도 높여
유방암 수술을 받은 직후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상지 기능 회복에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 유방외과 김승일·김지예 교수 연구팀은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 국립암센터 민지희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직후 조기에 운동을 시행했을 때 어깨 가동범위와 근력 회복 속도가 운동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유의하게 높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외과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인 미국의학협회 외과 학술지(JAMA Surgery, IF 16.67) 최신 호에 실렸다.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약 60%는 어깨 관절 움직임 둔화, 팔 근육 손실 등을 경험한다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4.07.01 10:39
칠곡경북대병원 임정훈 교수, 아태 신장학회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임정훈 교수가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학술대회(Asian Pacific Congress of Nephrology 2024; APCN 2024)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 세계 52개국 약 3,500명의 신장학 전문가가 참석하는 신장학 분야의 주요 국제 학술대회인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학술대회(APCN)를 통해 임정훈 교수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주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임상연구 '테라노바 투석막을 사용한 확장된 혈액투석이 잔여신장기능에 미치는 영향(Effect of Expanded Hemodialysis with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4.07.01 10:26
분당차병원 박동수 교수팀, 전립선암 브라키테라피 수술 1,500례 달성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팀(방사선종양학과 신현수, 임정호 교수)이 전립선암 브라키테라피(brachytherapy) 수술 1,500례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브라키테라피 수술은 전립선암 부위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삽입해 치료하는 방식의 수술로 2007년 박동수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도입해 국내 최다 수술 건수를 보유하고 있다.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전립선암 브라키테라피 방사성 동위원소 용량을 15% 줄인 수술법을 개발해 장기간의 결과를 2019년 보고해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암을 치료하면서 방사성 부작용은 감소시키고, 치료 후 재발이 의심될 경우 적출수술이 가능해 전립선암 수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4.06.28 11:54
美·日 연구진, 브릿지 유전자 편집 기술 발견…크리스퍼 뛰어 넘나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노벨상을 수상한 유전자 편집 기술인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CRISPR)를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편집 기술 메커니즘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6일 미국 및 일본 연구진들이 DNA를 재조합, 재배열 할 수 있는 '브릿지(bridge) 재조합' 메커니즘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2편의 논문으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개된 논문에 따르면, '브릿지 유전자 편집 시스템'은 RNA 조각과 재조합 효소 단백질을 사용해 절단할 유전체의 표적 부위뿐만 아니라 편집할 DNA까지 지정할 수 있고, 어떤 길이이든 상관없이 DNA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4.06.28 09:03
제23회 보령암학술상, 삼성서울병원 선종무 교수 선정
보령(구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임석아)이 제23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선종무 교수를 선정했다. 제23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은 오늘(28일)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인 선종무 교수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선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분자종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전임의,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성균관대 의대와 삼성서울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선 교수는 폐암·식도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임상 현장에서 면역항암제의 응용과 신약개발 임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 중이다. 특히 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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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06.26 13:58
HPK1단백질 과발현, 생존율 낮은 전이암 촉진한다
HPK1단백질 과발현이 자연살해세포 기능을 떨어뜨려 전이암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26일 서울아산병원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교실 김헌식·병리과 성창옥 교수팀이 최근 암 전이 과정에서 자연살해(NK)세포의 특정 단백질인 HPK1이 과하게 발현하면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이 소실돼 암 전이가 촉진되는 것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이암 치료제 연구개발에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번째 암'으로도 불리는 전이암은 형질 변환이 빈번해 치료방법이 제한적이고 치료 효과도 적어 5년 생존율이 20%대로 매우 낮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암 전이 과정 매커니즘을 규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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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06.25 10:13
12cm 절개가 2mm로…뒤꿈치 골절 경피적 수술법 눈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강화준 교수가 다양한 경우의 종골(뒤꿈치뼈) 골절에 적용이 가능한 경피적 종골수술법을 고안했다. 기존에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 종골이 골절되는 경우 기존에는 12cm 이상을 절개한 뒤 뼈를 맞추는 큰 수술을 해야 했다. 이러한 광범위 절개술은 환자의 고통도 크고 합병증 발생률도 높아 경피적 수술법이 연구됐지만, 뼈의 분쇄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적용이 어려워 제한적인 경우에만 적용이 가능했다. ◆표준수술법, 광범위 절개로 합병증 비율 33%까지 달해 전통적인 종골 골절 수술법에서는 종골 바깥쪽 피부를 12~13cm 내외의 큰 L자 형태로 절개해 뼈와 연부조직 사이를 전체적으로 박리한 뒤 종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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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06.19 10:23
바이러스 장염, 코로나 팬데믹 끝나니 다시 증가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기간 크게 감소했던 바이러스 장염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김현수 교수(교신저자)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기범 교수(1저자) 연구팀이 '10년간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검출 추세와 비약물적 개입의 영향(Trends in the detection of viruses causing gastroenteritis over a 10-year period and impact of nonpharmaceutical interventions)' 연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3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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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06.17 09:29
인공지능·재생의료로 화·생·방 재난 대응 나선다
서울아산병원과 울산의대, 육군사관학교가 인공지능 및 재생의료 기술을 활용해 화학·생물학·방사능 이른바 '화·생·방' 재난 대응에 나선다. 서울아산병원(아산생명과학연구원 세포치료센터 문경준 교수)이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세포유전공학교실 신동명 교수), 육군사관학교 과학기술연구 사업단(단장 오태호 대령, 정근홍 중령)과 컨소시엄을 이뤄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STEAM 연구사업 '미래 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신규 과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 주관의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liberal Arts, 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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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6.12 21:13
임상의 참여 다학제 진료로 희귀난치 유전성 망막질환 원인 찾는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 안과 한진우 교수 연구팀(안과 설동헌,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승태, 원동주)이 유전성 망막질환의 원인 유전자 진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진단법을 발표했다. 막은 고도로 발달된 신경조직으로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인데,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 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유전성 망막질환은 망막세포 혹은 신경을 전달하는 세포에 유전자 이상이 발생해 시력이 점차 떨어지다가 결국은 실명에 이르는 희귀질환이다. 망막색소변성증이 대표적이며 황반이상증, 원뿔세포 이상증, 스타가르트병 등 약 20여 종 이상이 있다.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에서 원인 유전자 진단은 매우 중요하다. 질병의 원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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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4.06.12 16:08
경희대 연구팀, 심리적 회복 탄력성과 인지기능 연관성 밝혀
경희대병원은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팀(김선우 전공의 등)이 심리적 회복 탄력성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를 대한가정의학회 영문지 'KJFM'(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에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한국노인노쇠코호트 연구로 모집된 70~84세 지역사회 거주 노인 1826명을 대상으로 간이 회복 탄력성 척도인 BRS(Brief Resilience Scale)를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 적응 능력을 확인하고, 2년 전후의 인지기능 정도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BRS 점수와 인지기능 평가도구인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Mini-Mental State Ex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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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4.06.11 17:28
분당서울대 연구팀, 방사선 치료 필요성 예측 모델 첫 개발
분당서울대병원은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황우연 교수 연구팀이 초기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의 필요성을 평가하는 예측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예측 모델은 수술 전 난소전위술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악성 종양으로 인한 여성 질환 중에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조기 진단 검사가 활성화되면서 전체 발생률은 감소했으나 생식 기능을 보존해야 하는 젊은 여성에서의 발병률은 증가하는 추세다. 자궁경부암 환자는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조직검사 결과 암세포가 자궁 조직 주변이나 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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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4.06.10 09:24
진단시 암교육 통해 1년 내 사망위험 27% 감소 효과 보여
진단시 암교육을 받은 환자와 교육을 받지 않은 환자의 사망률이 달랐다. 체계적인 암 교육이 치료과정에 포함되면 암 생존율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이우용 대장항문외과 교수)은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암교육센터 문을 열고 암환자 웰니스교육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치료의 과정으로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는 환자와 가족이 암치료 중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질병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암의 이해와 치료 방법 교육, 부작용 관리, 심리사회적 지지, 치료 중·후 일상생활에 관한 교육 등을 다양하게 제공해 왔다. 당시만 하더라도 병원도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4.06.05 16:34
서울대병원 연구팀, 유전형 따른 어셔증후군 증상 변화 규명
청각과 시각을 함께 상실하는 난치성 유전질환인 '어셔증후군'의 청각학적 및 망막 증상과 중증도가 유전자 돌연변이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유전형에 따라 질병 진행을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은 소아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서울의대 해부학교실 조동현 교수 공동연구팀이 국내 어셔증후군Ⅱ 환자를 대상으로 USH2A 유전자의 돌연변이 형태(유전형)와 임상표현형의 상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5일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어셔증후군은 국내 약 8000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증상과 발병 시기에 따라 3가지 유형(Ⅰ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4.06.05 12:50
고대구로병원 연구팀, 척추측만증 최소침습수술 개발
고대구로병원은 척추측만증팀(정형외과 서승우, 임정욱 교수)이 자체 개발한 최소 침습 척추측만증 수술의 안정성 및 효과에 대한 연구로 국제 학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진은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에서 최소 침습 척추측만증 수술의 안정성과 효과; 환자 344명의 후향적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해 '2024년 아시아 태평양 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 '2024년 대만 척추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 연제상과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자체 개발한 최소 침습 척추측만증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 고정을 위해 3~4cm 정도의 구멍 2개만 절개하고 진행되는 수술이다. 수술 부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4.06.04 17:48
국립암센터, 셀레믹스 공동 연구…'육종암 변이분석패널' 상용화 성공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와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플랫폼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는 지난달 31일, 2021년부터 3년간 공동 연구를 통해 육종암 변이분석을 위한 NGS 패널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육종암 연구를 위한 혁신형 바이오뱅크 컨소시엄사업을 통해 대표적 희귀암인 육종암에서의 맞춤형 의료 구현을 위한 암유전자 변이분석패널 수립을 진행해 왔다. 육종암은 뼈, 근육, 연골, 혈관, 지방 등과 같은 근골격계 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그동안 연구투자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06.04 11:28
유전질환 치료 효과적 도구, 'PE-CORE' 기술 개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성균관대학교 김대식, 이재철 교수 연구팀이 반복 염기 서열을 성공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프라임 에디터 기반 기술의 PE-CORE(피-코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프라임 에디터는 유전자 편집 기술 중 하나로, 기존의 유전자 편집 기술보다 정교하고 안전하게 유전자 변이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며, DNA를 자르지 않고도 특정한 위치에 원하는 유전적 변이를 삽입할 수 있다. PE-CORE(Prime Editor–mediated COrrection of nucleotide REpeat expansion)는 프라임 에디터를 이용해 반복 염기서열 확장 질환과 관련된 병원성 핵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4.05.30 14:34
안구 기름샘암종, 종양 침윤 림프구 높을수록 좋은 예후
안구 기름샘암종 종양 침윤 림프구가 높을수록 좋은 예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30일 이대목동병원은 병리과 정세운 교수가 '안구 기름샘암종에서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 및 종양 침윤 림프구의 예후적 중요성을 포함한 종합적 분석(Prognostic Significance of Tumor-Infiltrating Lymphocytes and High-Risk Human Papillomavirus in Ocular Sebaceous Carcinoma: A Comprehensive Analysis)' 연구 결과를 최근 북미병리학회지(Mordern Pathology, JCI%: 94.1, IF:7.5)에 발표했다고 밝혔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4.05.30 13:43
고대구로병원 연구팀, HER2 유방암 표적 내성 억제제 발굴
고대구로병원은 종양내과 서재홍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 고려대 구로병원 종양내과 서재홍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김지영, 김윤재 연구교수 / 제1저자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과 박민수 박사, 정은선 연구교수)이 HER2 양성 유방암 표적치료제 내성을 막는 억제제(HVH-2930)를 발굴, 효과를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HER2 양성 유방암은 인간 상피세포 증식인자 수용체가 활성화된 암으로 진행 속도가 빠르고 공격적인 특성을 갖고 있으며,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20%를 차지한다. HER2 양성 유방암은 최근 HER2 표적 단클론 항체, T-DM1(캐싸일라) 및 T-DXd(엔허투)와 같은 HER2-표적
학술·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