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29 15:50
코로나19 팬데믹, 국내 불면증 환자 수면제 사용 증가시켜
코로나19 팬데믹이 국내 불면증 환자 수면제 사용을 크게 증가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서울의대 공동 연구팀은 전국 814만여명의 불면증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팬데믹 기간 전체 연령대에서 수면제 처방량이 기존 예측치를 초과했으며, 여성과 70세 이상 고령층은 절대 처방량이 많고, 18~29세 젊은 성인층은 예측치 대비 증가폭이 가장 컸다고 29일 밝혔다. 불면증상은 10명 중 3~5명이 생애 어느 시점에서든 겪을 만큼 흔한 증상이다. 특히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거나, 새벽에 일찍 깨는 증상이 반복되는 대표적인 수면 장애인 불면은 장기화될 경우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26 15:08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초 '소아특발성관절염' 유병률·발생률 규명
국내 연구진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아특발성관절염(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JIA)의 유병률과 발생률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소아특발성관절염은 만 16세 미만 소아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관절질환으로, 관절이 붓고 아프며 움직임 제한이 6주 이상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침에 관절이 뻣뻣하다거나 이유 없이 걷기를 싫어하는 경우 의심할 수 있으며, 일부 아형은 눈 염증을 동반해 시력 저하로도 이어진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그동안 정확한 역학 자료가 부족해 조기 진단과 치료 기준 마련에 어려움이 있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대철 교수(교신저자), 세브란스병원 소아감염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26 09:54
류마티스·건선 등 만성 염증, 유전자 스위치 조절로 잡는다
연세대 의대와 미국 예일대 공동 연구팀이 면역세포의 유전자 조절 장치인 '슈퍼-인핸서'를 겨냥해 염증 유발 단백질 TNFα의 발현 억제에 성공했다.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패혈증과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은 면역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하면서 '종양괴사인자 알파(Tumor Necrosis Factor alpha, 이하 TNFα)'라는 염증 단백질이 지나치게 분비돼 증상이 나빠진다. 치료를 위해서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항체 치료제를 사용하는데, 가격이 비싸고 일부 환자에게는 반응하지 않거나 감염 위험 등의 한계가 존재한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락균 교수, 김수민 박사(의사과학자), 조민정 박사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25 15:36
국립암센터, 소변으로 자궁경부암 확인 가능성 열어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진단검사의학과 박병민 파트장 연구팀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표된 논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소변을 이용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검사의 진단 정확도를 평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70%는 HPV 16형과 18형에 의해 발생한다. 자궁경부암은 전암 단계에서 조기 발견 시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선별검사 참여율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특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25 15:21
'인간 골격근 오가노이드' 활용 근감소증 비임상 연구모델 정립
아주대의대 약리학교실 조중현 교수팀과 차의과학대 이동율 교수팀이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이용해 3차원 골격근 오가노이드(hSkMO)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의 진행 과정을 실험실에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실제 인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유사한 반응을 확인했다. 인간 전분화능줄기세포(hPSCs)에서 유래한 3차원 골격근 오가노이드는 배아줄기세포 등 전분화능 세포를 3차원 배양 환경에서 골격근으로 분화시켜 형성한 구조로, 실제 인체의 근육 조직과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갖춘 작은 장기 모사체이다. 그동안 근감소증 연구는 주로 동물실험에 의존해 왔지만, 인간과의 생리적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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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기자
25.08.25 09:20
칠곡경북대병원 이인희 교수, 항암요법연구회서 '우수연구자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인희 교수(사진)는 지난 7월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가 주최한 'The 20th Methodology Workshop'에서 연구계획서 발표를 통해 '우수연구자상(1등)'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혈액종양내과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향후 다기관 임상연구로 발전 가능한 연구계획서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자리였다. 그중, 이인희 교수는 기존 표준 치료 후 재발한 자궁내막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인 저용량 경구 항암제와 항호르몬제의 병합 요법을 제시하여 높은 학술적·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인희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궁내막암 환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21 14:57
오존, 장기이식 환자 예후 영향…국내 공동연구서 첫 규명
서울대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장기이식 환자의 장기적인 건강에 대기오염 중 오존(O₃)이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이식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인 '미국이식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일산백병원 한승현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유은진 대학원생이 공동 제1저자로, 아산병원 김영훈 교수, 부산대학교 이환희 교수, 보라매병원 이정표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단기 노출이 아닌 '장기적인 오존 노출'이 장기이식 환자의 생존율과 이식신(이식받은 신장)의 장기 기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는 점에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21 13:27
새로운 결핵 백신·치료 플랫폼 개발
항원제시세포를 활용해 결핵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개발됐다. 연세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신성재 교수, 김홍민 박사 연구팀이 건양대 의과대학 김종석 교수와 함께 항원제시세포인 수지상세포를 활용해 결핵 예방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21일에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어드밴스드 리서치(Journal of Advanced Research, IF 13.0)'에 게재됐다. 결핵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3대 감염병 중 인류 역사 상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치명적인 감염질환이다. 전 세계 인구의 약 25%, 20억명 이상이 결핵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결핵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19 17:51
북한이탈 아동·청소년 정신질환 발병 위험, 국내 대비 1.3배
북한이탈 아동·청소년이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국내 아동·청소년보다 1.3배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은 홍민하 교수 연구팀이 15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우울증, ADHD 등 주요 정신질환 발병률이 북한이탈 아동·청소년에서 유의하게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NHIS)의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활용한 전국 단위 코호트 연구를 진행했다. 2007년~2010년 사이 북한이탈 아동·청소년 1618명과 동·청소년과 국내 일반 아동·청소년 30만80
의대ㆍ의전원
이정수 기자
25.08.19 17:18
'Axin2' 유전자 결손, 치아 성장속도 저해 원인 밝혀져
고려의대는 융합의학교실 박해철 교수, 치과학교실 심지석 교수 연구팀이 치아 성장 속도를 늦추고 단단해지는 것을 막는 유전적 원인을 밝혀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제브라피쉬 실험모델로 'Axin2'라는 유전자가 없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정밀분석했다. Axin2 유전자는 세포와 장기의 발달을 조율하는 Wnt 신호 경로를 담당한다. Wnt 신호 경로는 세포에게 언제, 어떻게 성장할지 알려주는 전달통로로, 치아와 뼈 등 여러 장기의 발달에 꼭 필요하다.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 기술(CRISPR/Cas9)을 통해 Axin2 유전자를 없앤 제브라피쉬는 몸 크기가 작아졌을 뿐만 아니라, 치아가 자라는 시점이 늦춰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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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19 17:04
한림대성심병원 김환익 교수, 비뇨내시경로봇학회 논문상 수상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김환익 교수가 7월 11일 열린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orean Society of Endourology and Robotics, KSER) 2025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요로결석 및 내시경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에 수여되는 상으로, 김 교수는 연구에서 수술 후 통증과 방광 불편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뇨관 기술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뇨기 수술 후 삽입되는 유치도뇨관은 소변 배출을 돕기 위한 필수적인 의료기구지만, 환자의 최대 90%가 도뇨관 관련 방광 불편감을 경험한다. 이는 방광과 요도의 염증, 무의식적인 방광 수축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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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9 11:46
고대구로병원 김현구 교수, 흡입형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성공
고대구로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 공동연구팀(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박지호 교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창근 박사과정, KAIST 장민철 박사과정)이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를 위한 흡입형 피르페니돈(PFD) 나노소포체(PFD-PSNVs)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발성 폐섬유증(IPF)은 명확한 원인 없이 폐 조직이 점차적으로 딱딱해지며 호흡 기능을 잃게 되는 치명적인 희귀질환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법은 병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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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9 10:15
당뇨 '다리 통증' 척추주사 시술 효과적…통증 양상이 변수
분당서울대병원은 영상의학과 김영준·이준우 교수 연구팀이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당뇨병 환자도 비당뇨인과 마찬가지로 척추주사 시술을 통해 통증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통증이 만성적이거나 강도가 낮으면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또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며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질환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녹내장, 신부전, 신경손상 등 전신 장기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이 유발하는 합병증들은 그 자체도 위협적이지만,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질환과 혼동을 유발한다는 점도 문제다. 하지(다리) 통증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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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8 12:26
위 속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 통한 골다공증 예방효과 확인
분당서울대병원은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김예진 전문의, 최용훈 교수, 내분비대사내과 공성혜 교수)이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받을 시 골다공증 발병률이 크게 감소하며, 특히 50세 이상 여성에서 예방 효과가 뚜렷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는 위에 서식하며 만성 위염, 위궤양, 위암 등을 유발하는 유해균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구강을 통해 주로 전파되며, 전 세계 인구의 절반가량이 보균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유병률은 2017년 기준 16세 이상에서 44%에 이른다. 과거 헬리코박터균은 소화기계에 국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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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8 12:21
고대안산병원, GOSTA 로봇 측경부임파선곽청술 효과 확인
고대안산병원은 유방내분비외과 장영우 교수가 GOSTA 수술법 효과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측경부임파선곽청술은 갑상선암이 목 옆의 측경부 임파선까지 전이된 경우 시행하는 갑상선 절제술로, 약 15cm의 절개가 필요해 목 부위의 흉터 부담이 컸다. 이에 등장한 GOSTA 수술법은 2023년 초 처음 고안됐으며, 겨드랑이 2cm 절개만으로 목에 상처를 전혀 남기지 않고 복잡한 목 신경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겨드랑이 주름을 따라 단일 절개창을 내고 가스를 주입한 후 로봇수술기를 넣어 시행하는 만큼, 흉터로 고민하는 측경부 임파선 전이 환자들에게 미용적인 측면에서 이점이 될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8.18 09:55
CT검사 중 E-mask 착용, 눈 수정체 방사선 피폭 최대 43% 저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도병 팀장(제1저자), 정형외과 김희준 교수(교신저자), 마취통증의학과 여진석 교수, 영상의학과 김효기 방사선사, 배일환 실장(공동저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반복적인 CT 검사가 필요한 호지킨 림프종(Hodgkin lymphoma) 환자군을 모델로 한 팬텀 실험을 통해, 방사선 보호 안대(E-Mask)의 눈 수정체 방사선 저감 효과를 입증했다. 실험 결과, E-Mask 착용 시 수정체에 흡수되는 방사선량이 최대 43%까지 감소하였으며, 영상 화질 저하 없이 보호 효과가 유지되어 방사선에 민감한 청소년 및 청년기 환자의 방사선 유도 백내장 예방에 유용할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해당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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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3 17:50
대장암 수술 후 '옥살리플라틴' 연령별 치료효과 객관적 입증
고대구로병원은 대장항문외과 강상희 교수 연구팀(고려대 구로병원 대장항문외과 봉준우 교수, 고려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정석송, 이화민 교수)이 대장암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제로 사용되는 '옥살리플라틴'의 연령별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옥살리플라틴'은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보조항암치료제 중 하나로, 특히 림프절 전이가 있는 병기 3기 대장암 환자에게 표준 치료로 권고되고 있으며 일부 고위험 2기 환자에게도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다. 옥살리플라틴은 항암 효과가 우수한 반면, 말초신경병증 등 신경독성 부작용이 비교적 빈번하게 나타나는 약제로, 고령 환자에게 사용 시 치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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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2 14:45
망막 검사 가능한 OLED 콘택트렌즈 세계 최초 구현돼
분당서울대병원은 안과 우세준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무선 콘택트렌즈 기반 웨어러블 망막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별도의 장비 없이 렌즈 착용만으로도 망막전위검사를 수행할 수 있어, 기존 복잡한 안과 진단 환경을 획기적으로 간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망막전위도(Electroretinography, ERG)는 망막의 기능을 확인하는 안과 진단법으로, 망막이 빛 자극에 반응해 만들어내는 전기 신호를 측정한다. 이 검사법은 유전성 망막질환 진단, 백내장 등 수술 전 예후 평가 등 다양한 안과 검사에 활용된다. 기존 ERG는 고정형 대형 ERG 검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12 11:50
ERAS 통증관리, 마약성 진통제 줄이고 회복 속도 높여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인경 교수 연구팀이 회장루 복원술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 회복 프로그램(ERAS, 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에 최적화한 다중 통증관리 프로토콜을 적용한 결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을 절반 이상 줄이면서도 통증 완화와 회복 속도를 모두 향상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ERAS 프로그램은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환자 교육, 조기 보행, 신속한 경구 섭취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치료 전략으로, 대장항문외과 분야에서 이환율 감소, 입원 기간 단축, 스트레스 반응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보고돼 왔다. 회장루 복원술은 직장암 절제술 후 임시로 설치한 회장루를 폐쇄해 장의 연속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12 11:31
'어지럼증' 원인 진단을 위한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충남대학교병원 의료기기융합연구센터장 구윤서 교수와 충남대학교 의공학교실 Cecilia A. Callejas Pastor 박사,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서명환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전정 질환들을 '인공지능(AI)을 통해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저명 학술지인 'npj Digital Medicine(IF 15.1, Health Care Sciences & Services 분야 1위)'에 'Clinical decision support for vestibular diagnosis: large-scale machine
학술·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