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안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기술을 이용한 식품·의약품의 제품화 지원 방법·절차 요건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및 제품화 지원에 관한 규제과학혁신법'(이하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10월 27일 입법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8월 개정·공포한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2024년 2월 시행 예정)에서 위임한 신기술을 이용한 혁신제품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필요한 규제 서비스 지원 사항에 대한 세부 기준을 정하기 위해 마련했
허** 기자23.10.30 09:08
식약처, 신속한 제품화 위한 '규제과학혁신법' 개정·공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기술을 이용한 식품·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 지원 등을 위한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및 제품화 지원에 관한 규제과학혁신법'(이하 규제과학혁신법)을 8월 16일 개정·공포한다. 이번 개정은 혁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발생에 따른 새로운 백신·치료제 등을 신속하게 제품화해 국민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법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기존에는 신종감염병 치료제 등 신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허** 기자23.08.16 09:24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美 생물보안법, 결국 추진될 것"…업계 분위기 큰 동요 없어
2
연 2회 투여 고지혈증 치료약 '렉비오' 국내상륙 임박
3
유한양행, 렉라자 후속 표적항암제 개발에 속도낸다
4
의지는 분명, 당론은 주춤…민주당, 간호법 불발 왜?
5
1년새 시총 2배 삼천당, 악재에도 꾸준한 증가세
6
"HER2 비소세포폐암서 '엔허투', 조건부 허가 타당"
7
복지부 "휴진신고명령 대상 의료기관 중 신고율 4.02%"
8
셀리드, 베이커리 사업 인수 해명…사업 다각화는 '의문'
9
위더스제약, CSO 체제 전환하며 '1분기 최고 매출' 기록
10
식약처, 역할에 대한 고민 필요…허가 제도 보완은 과제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