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패드' 출시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노스카나인 트러블 패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패드는 피지와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살리실산(0.5%)과 트러블 케어 특허 성분인 아크제로, 피부 진정 핵심 성분인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이 패드는 아크네균을 99.99% 제거하는 효과가 입증됐다. 피부 자극 테스트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인체적용 시험도 완료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패드는 반으로 잘라 사용이
조후현 기자25.05.08 09:56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딥 포어 클렌징폼 9만개 완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트러블케어 브랜드 파티온은 최근 중국의 대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노스카나인 딥 포어 클렌징폼이 9만개가 완판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1억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인플루언서 딴딴이 진행했다. 실시간 시청자 수가 400만명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파티온이 노출된 5분 동안 준비된 9만개의 제품이 모두 판매됐다. 노스카나인 딥 포어 클렌징폼은 트러블 피부를 위한 저자극 모공 클렌저로, 동아제약의 모공 케어 특허 성분인 나노-레티
문근영 기자25.04.18 09:26
동아제약 '노스카나겔', 영타겟 소비자 광고 캠페인 온에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이 영타겟 소비자를 겨냥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TVC 뿐 아니라 노스카나겔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영타겟 소비자들의 Funnel(고객이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까지 도달하는 단계)별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해 노스카나겔의 제품력을 단계별로 보여줌으로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 콘텐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숏폼형태(쇼츠, 릴스)를 활용해 영타겟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챌린지, 시즌 밈 등의 인기 소재를 적용해 몰입감
조해진 기자25.03.24 11:20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선케어' 2종 출시‥트러블 피부 저격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노스카나인 선케어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선크림 사용 후 트러블이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반영해, 파티온은 트러블 케어 노하우를 담은 저자극 선케어 '노스카나인 트러블 컴포트 수분 선크림'과 'UV에이징 베리어 선세럼'을 개발했다. 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컴포트 수분 선크림'은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자극 시험(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에서 9회 누적 첩포 테스트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여러 번 덧발라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최봉선 기자25.02.24 10:13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누적 판매 100만병 돌파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의 베스트셀러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누적 판매량이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트러블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제품의 효능과 제약사 연구 기반이 주는 신뢰 등 여러 요인이 맞물려 100만 병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치열해진 화장품 시장에서 2030세대의 트러블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으며 트러블 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동아제약 더마연구센터에서 다년간 쌓아온 피부 연구 기술을 바탕
최인환 기자24.11.14 09:20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PHCCC "돌봄통합, 약사 커뮤니케이션 통해 나아가야"
2
자사주 100억 이상 제약사 33곳…상위 5개사 3.6兆
3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 OS 연구 NEJM에 정식 게재
4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신약 'TG-C' 3상 결과 1년 남았다
5
91곳 제약바이오 상반기 직원 수 2.8%↑…정직원 비중 0.5%p↓
6
[PSK칼럼] 우리가 쓰는 약은 어디에서 왔을까 - 메페리딘
7
전공의 복귀 일주일째…업무범위·수련환경개선 논의 지속
8
"美, 약사의 '포괄적 약물 관리' 20여년…보건의료 효율성 향상"
9
"대체조제 간소화·성분명 처방 강행 시 의약분업 폐기 불가피"
10
"여러 형태의 지원 필요한 통합돌봄…의·약 협업 모델 필수"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