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한의협 회장 "한의계 소외·제외 해소 최선 다할 것"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한의계 소외·제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윤 회장은 27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윤 회장은 "새롭게 시작되는 2025년은 한의학과 한의사가 국민 건강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는 한의난임치료 사업과 정부 여러 제도들에 참여해 한의학이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실손보험에서 한의의료가 제외돼 있어 한의약 치료를 원하는 국민
이정수 기자24.12.27 10:48
'취임 100일' 윤성찬 한의협 회장 "실손보장·진단기기 중점"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취임 100일을 넘긴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한의계 중점 사안 완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윤성찬 회장은 23일 오후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한의계가 직면하고 있는 정책 과제를 진단했다. 이날은 윤성찬 회장이 지난 4월 4일 취임한 지 110일째다. 윤성찬 회장에 따르면, 한의계가 직면하고 있는 정책 과제는 상당히 쌓여있다. 그 중에서도 ▲실손의료보험 한의비급여 보장 ▲한의사 진단기기 활용 행위 급여화 등이 핵심 사항으로 꼽힌다. 한의치료 비급여 의료비는 2009년 1
이정수 기자24.07.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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