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4인 연합, 이사회 주도권‥임종훈 대표 행보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사진) 움직임이 주목된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킬링턴 유한회사에 한미사이언스 지분 일부를 매도키로 결정하고,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그룹 4인 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라데팡스)과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서다. 아울러 이번 합의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에 대한 제약업계 관심이 이전보다 높아졌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구도가 바뀔 것으로 보이며, 지분율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한미사이언스는 공시를 통해 임종윤 사
문근영 기자24.12.26 12:20
임종훈 대표 "임종윤 사내이사가 결심 알려…논의 중"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킬링턴 유한회사에 한미사이언스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는 내용에 관한 공식 입장을 26일 발표했다. 한미사이언스 자료에 따르면, 임 대표는 "형님(임종윤 사내이사)이 이 상태로 계속 다툼만 해서는 여러모로 안되겠다는 답답함에 결심한 걸로 알려왔다"며 "형님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문근영 기자24.12.26 10:10
임종훈 대표 "한미약품 임총 결과 존중…리더십 발휘할 것"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19일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 결과에 대해 "주주분들의 결정을 존중하며, 한미약품을 포함해 그룹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걱정하는 의견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어 "지주사 대표로서 우려되는 부분이 적지 않으나 그룹 전체가 최선의 경영을 펼치고, 올바른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느 누구도 더 이상 불필요한 갈등과 반목을 초래하거나 그룹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그룹 모든 경영진과 임직원은 부디 모두가 각자 본분에
문근영 기자24.12.19 13:20
한미 4인연합, 임종훈 대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한미 4인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킬링턴 유한회사, 이하 4인연합)은 수원지방법원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1인 의사에 따른 의결권 행사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12월 19일 예정된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약 41.42% 주식의 의결권이 회사와 대다수 주주 이익에 반하는 방식으로 행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4인연합은 임종훈 대표이사가 이사회 결의 없이 독단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려는 행위를 지적하면서, 이는 "회사의 적법한 의사결정 체계를 거치지 않고,
조해진 기자24.12.03 16:08
임종훈 대표 "리더십 발휘할 것…한미약품 임시주총 준비"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제52기 임시주주총회가 끝난 후 "이사회가 동수가 되는 상황이 되면서 제가 조금 더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28일 임 대표는 임시주총 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주주님들이 말씀도 많이 해주셨고, 굉장히 진심 된 말씀도 잘 새겨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회사를 위한 결정은 다른 분들도 다 이해해 주실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가 있는데, 그것도 저희가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미사
문근영 기자24.11.28 16:22
[현장] 늦어지는 한미사이언스 임총…임종훈 대표만 현장 참석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한미사이언스 제52기 임시 주주총회가 28일 오전 10시 서울시 송파구 서울시교통회관 1층에서 시작됐다. 임시주총은 ▲정관 변경의 건 ▲이사 2인 선임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 등 3개 의안을 다룬다. 이날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임시주총 시작 20여 분 전에 나타나 주총장으로 입장했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3인 연합 측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등은 이날 주총장에 모습을
문근영 기자24.11.28 11:10
전면에 나선 임종훈 대표 "가족 화합 필요…제3자는 떠나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공식 석상에 섰다. 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가족 화합과 선대 회장 유지를 강조했다. 임종훈 대표는 7일 오후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기자회견'에 나와 인사말을 통해 "현 분란을 해소하려면 가족 화합이 필요하다. 현 분쟁 상황을 해결하고 한미그룹을 위해선 제3자 개입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며 "절박한 경쟁 환경 속에서 기업 미래가 아닌 사익을 위해 비전문가가 경영에 간섭하는 것은 회사를 망치고 뭉쳐야 할 직원들까지 편을 나누게 하고 소
이정수 기자24.11.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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