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올해 4번째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셀트리온이 올해 들어서만 4차례 자기주식취득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은 28일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를 통해 보통주 63만주를 자기주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00억원 규모다. 단 주가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회사는 63만주를 취득한 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취득예상기간은 4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3개월 간이다. 자기주식 취득 결정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총 979만
이정수 기자25.04.28 11:52
셀트리온, 2033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
셀트리온은 최근 연이은 자사주 취득에 이어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를 위해 약 110만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키로 한 자사주는 올해 취득한 자사주 전량이며, 총 110만1379주다. 보유 총 자사주 수량의 약 11% 규모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0.5%에 해당한다. 13일 종가 기준 약 2033djr원 규모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12월 4일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당시 자사주 총 보유 수량의 25%에 해당하는 301만1910주, 약 553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해 올해 1월 소각을
최인환 기자25.03.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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