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고두심·박세리 내세운 케토톱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붙이는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배우 고두심과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 박세리를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케토톱 광고는 20년 가까이 케토톱 모델로 활동한 고두심과 지난해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박세리 감독이 함께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두심은 "관절염을 캐내고 하고 싶은 거 하자!", 박세리 감독은 "근육통 캐내고 다시 시작하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이번 광고는 관절염으로 일상에 제약을 받거나 활동적인 생활로 인한 근육통에 시달리는
문근영 기자25.05.28 09:31
한독, 3분기 영업손실 전환…'케토톱' 부진 속 '테넬리아' 선방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한독이 자사 대표품목 '케토톱' 판매 부진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그 외 자사 제품들도 매출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DPP-4 당뇨병 치료제 ‘테넬리아’는 매출이 성장하며 영업 손실 충격을 완화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독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영입이익 49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2%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독은 연결 기준 매출 1
최인환 기자24.11.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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