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KCR 2025서 최신 영상 의료 기술 소개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용덕)는 오는 24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81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The 81th Korean Congress of Radiology) KCR 2025'에 참가해 다양한 AI·디지털 기반 영상 의료 솔루션과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GE헬스케어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딥러닝 기반 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 기술로 MR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MR에 탑재된 AI 영상 재구성 기술인 에어 리콘 디엘(AIR™ Recon DL)은 노이즈를 줄이고 원하는 수준의 신호
최성훈 기자25.09.22 16:12
딥노이드, KCR 2025서 'M4CXR' 모델 임상 유용성 구연 발표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흉부 X-ray AI 진단 기술 관련 연구 초록 6편이 'KCR 2025(Korean Congress of Radiology 2025)'에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KCR은 대한영상의학회(Korea Society of Radiology)가 주관하는 영상의학 학술대회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영상의학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영상의학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최신 진단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
최성훈 기자25.09.18 16:07
코어라인소프트, KCR 2025서 'AVIEW 2.0' 공식 공개
AI 영상 전문 코어라인소프트(김진국)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5)에서 AVIEW 2.0을 시연한다고 18일 밝혔다. AVIEW 2.0은 AI 기반 통합 제품군인 ‘AVIEW’의 고도화 버전으로, 시스템 로딩 속도와 워크플로우 직관성,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고도화된 통합 플랫폼이다. 부스 현장에서는 인터랙티브 시연과 더불어 다양한 런칭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AVIEW 2.0의 핵심은 임상 환경의 판독 흐름을 고려한 속도와 연동
최성훈 기자25.09.18 09:34
전 세계 영상의학 석학, 집결‥대한영상의학회 'KCR 2025' 개막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전 세계 영상의학자들이 서울로 집결한다. 대한영상의학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81회 학술대회(KCR 2025)를 개최한다. 주제는 'Unwavering Endeavors(흔들림 없는 노력)'이며, 글로벌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사전 등록만 38개국 3,258명(국내 2,633명, 해외 625명)에 달했으며, 현장 등록까지 포함하면 3,500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회장 Umar Mahm
박으뜸 기자25.09.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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