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제약바이오 기업 7개…공시불이행 5건 최다
[메디파나뉴스 = 정윤식 기자] 1분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받은 제약바이오 기업이 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해당 사유로는 공시불이행이 5건으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7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지난 1월 케어젠 공시변경, 파멥신이 공시번복 ▲지난 2월 피씨엘 공시불이행, 올리패스 공시변경 ▲지난 3월 셀루메드 공시번복, 엔케이맥스 공시번복 1건·공시불이행 4건, 헬릭스미스 공시변경이 있다. 해당 결과 불성실공시법
정윤식 기자24.04.02 06:02
파멥신 최대주주에 타이어뱅크 등극…상한가에 거래정지까지 진통 끝
[메디파나뉴스 = 정윤식 기자] 파멥신의 최대주주가 타이어뱅크 외 13인으로 변경됐다. 그에 따라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에 이어, 거래 정지까지 되는 등 긍정적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6일 파멥신은 자사 최대주주가 남모씨에서 타이어뱅크 외 13인으로 변경됐다는 내용을 공시했다. 이들이 소유한 주식은 전체 발행 주식의 13.31%인 401만9293주로서, 이번 유상증자로 파멥신은 50억원의 금액을 조달하게 됐다. 또한 이중 타이어뱅크가 단독으로 소유한 주식 비중 역시 전체 주식의 5.32%인 106만7718주다. 또한 앞선
정윤식 기자23.1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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