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민연금공단과 감사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한 업무협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상임감사 김인성, 이하 심평원)과 국민연금공단(상임감사 류지영, 이하 공단)은 23일 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횡령·부패 등 사고예방을 위한 경영 리스크 관리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의 상임감사 주도로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의회 구성 ▲내부통제 우수사례 공유 ▲교차감사 등 자체 감사 기구 인력 교류 및 상호 지원 ▲청렴 및 반부패 활동 관련 정보 공유 등에 대한 내용을
김원정 기자24.04.24 18:04
HEM파마, 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셀트리온·국민연금' 참여
[메디파나뉴스 = 정윤식 기자] 에이치이엠파마가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가운데, 배정 대상자로 셀트리온과 국민연금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에이치이엠파마는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내용을 공시했다. 이를 통해 주당 2만880원에 보통 주식 23만9465주가 발행되며, 유상증자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더불어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오는 11월 22일이다. 또한 이번 유상증자 대상자와 배분 주식으로는 '우리2022스케일업펀드' 14만3679주, '셀트리온' 4
정윤식 기자23.11.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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