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14 09:02
리가켐바이오, 2025 WCLC서 'CEACAM5-ADC' 연구성과 발표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9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폐암학회(WCLC)'에서 자체 개발 중인 CEACAM5-ADC 'LCB58A'의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초록이 14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LCB58A는 올해 2월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다안바이오')로부터 도입한 CEACAM5 항체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 'ConjuALL'을 결합해 개발한 차세대 ADC 후보물질이다. 지난 7월 1일 리가켐바이오가 주최한 'LigaChemBio Global R&D Day'를 통해 다안바이오 조병철 대표이사가 직접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14 08:52
동국생명과학, 상반기 연결매출 699억…반기 최대 실적
동국생명과학은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99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전 부문에서 개선된 수치로, 매출은 전년 동기 676억원 대비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0억원 대비 6.0% 증가, 당기순이익은 5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여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번 실적 성장은 조영제 및 MEMD(Medical Equipment & Medical Devices) 부문의 고른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조영제 부문은 병원 수출 건수가 의정갈등 이전 대비 7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14 08:44
대한뉴팜, 810억 투입 GMP 신공장 준공…글로벌 도약 가속화
대한뉴팜이 연면적 1만5,150㎡ 규모의 GMP 신공장 준공을 완료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공장은 2023년 2월 컨셉 디자인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기공식과 6월 착공을 거쳐 14개월간 총 35,0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완성됐다. 총 투자비는 약 810억 원에 달한다. 신공장은 EU GMP Annex1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반영한 주사제 생산라인과, 노출을 최소화한 BIN 시스템을 적용한 고형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정제 8억 정, 캡슐 2억 개 생산이 가능한 대규모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2027년 1월 본격적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14 08:30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이든 콰르텟' 리사이틀 개최
현대약품이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81회 아트엠콘서트 '이든 콰르텟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 이든 콰르텟은 2017년 창단 이후 불과 7년 만에 세계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는 현악 4중주단으로 성장했다. 2024년 프레미오 파올로 보르치아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로 2위 입상 및 젊은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국내 클래식계에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2024년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콩쿠르 3위 △2023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3위 △2022년 ARD 국제 콩쿠르 현악 4중주 부문 세미파이널 진출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실력을 입증해왔다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14 07:20
상장 제약사 8월 브랜드평판, 1위 삼바‥셀트리온·유한 順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5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 셀트리온 3위 유한양행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7월 14일부터 2025년 8월 14일까지의 128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755만3,62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 분석을 했다. 지난 7월 브랜드 빅데이터 6,227만6,401개와 비교하면 8.47%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8.14 05:59
다산제약, 中 의약품 공장 완공 윤곽…CDMO 글로벌화 노린다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다산제약이 중국에 건설 중인 의약품 생산 공장을 가동할 날이 머지않았다. 이 회사는 해당 공장을 활용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을 꾀한다.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다산제약은 자신감을 갖추고 있다. 13일 메디파나뉴스 취재에 따르면, 다산제약은 중국 안휘성 추저우시 톈창시 추저우하이테크 국가산업개발구에서 진행 중인 의약품 생산 공장 건설을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메디파나뉴스와 질의응답에서 "현재는 공장 내부에 설비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달 말까지 설비를 확인하는 FAT(Factory Acceptance Te
제약ㆍ바이오
조후현 기자
25.08.14 05:58
P-CAB 상반기 실적 교차…'펙수클루', 약가인하 여파로 주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 국산 신약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HK이노엔 '케이캡'과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는 성장을 이어간 반면, 1분기까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던 대웅제약 '펙수클루' 매출이 약가 인하 여파로 전년 대비 하락하면서다. 다만 그간 이어졌던 성장세가 계속돼, 실적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HK이노엔·대웅제약 IR자료 등에 따르면 HK이노엔 '케이캡'은 2분기 매출 49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71억원 대비 32.61%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67억원이다. 전년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13 17:20
정밀 의료, 韓 60조원 경제 효과 및 치료 패러다임 전환 예고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 'L.E.K. 컨설팅'이 13일 백서 '정밀 의료 사례 연구 보고서(On the Cusp of a Cure)'를 발표했다. 이 백서에 따르면, 정밀 의료 시대가 본격화되면 향후 10년간 한국에서 약 60조원의 경제 효과와 보건의료 전반에 걸친 사회·경제적 가치가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밀 의료는 기존의 획일적인 치료 방식과 달리 환자 개개인의 유전적 정보와 질병 특성에 기반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질환에 대해 근본적인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다. 유전자 치료제, 표적 항체 치료제, 약물-기기 복합 치료제, 정밀 진단 기술이 정밀 의료의 대표적인 핵심 기술이다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13 17:10
차바이오텍, 상반기 연결매출 6030억…전년比 21%↑
차바이오텍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60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미국 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세와 더불어 호주·싱가포르 등 글로벌 네트워크의 매출 확대, 그리고 싱가포르의 신규 연결 편입 효과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은 333억원이다. 차바이오텍과 종속회사들의 공격적인R&D 투자 확대와 종속회사 CMG제약의 유통구조 개선에 따른 일시적 비용, 미국 정부 보건의료 예산에 따른 보조금 변동을 감안한 'QAF(Quality Assurance Fee Program)' 관련 비용 선반영 등이 주된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13 17:05
아이델비온, 글로벌 혈우병 B 치료제 시장 1위 굳건
희귀질환 치료 전문기업 CSL 코리아(대표이사 김기운)는 자사의 혈우병 B 치료제 '아이델비온(알부트레페노나코그알파, 혈액응고인자IX-알부민융합단백(rIX-FP), 유전자재조합)'이 글로벌 8개국 기준 2022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3년 연속 환자 수 1위를 기록하며, 혈우병 B 치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데이터 전문기업 아디보(ADIVO)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집계한 미국, 일본, 유럽 등 8개국의 환자 데이터에 따르면, 아이델비온은 글로벌 8개국 전체 환자 수 1위를 3년 연속 유지했으며, 미국·일본과 유럽 5개국 등 대부분의 주요 국가에서도 환자 수 1위로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13 16:47
HLB제약, 상반기 매출 815억 돌파… 역대 최고 실적 달성
HLB제약은 13일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815억6500만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매출액의 경우 469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31.16% 늘었다. 이번 매출 성과는 향남공장 리모델링으로 인해 수탁생산(CMO)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주요 사업부문의 가동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도 나머지 사업부문의 견조한 성장세로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매출 성장의 요인으로는 전문의약품 판매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컨슈머헬스케어 부문의 포트폴리오 확장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13 15:16
현대바이오, 췌장암 실험결과…"'치료 지속성·전이 억제' 동시 달성"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진근우)는 '췌장암 동물 모델 페니트리움(Penetrium) 병용 실험' 결과, 표준 화학항암제 젬시타빈(Gemcitabine)의 절반 용량만 투여해도 동일한 항암 효과를 유지하면서 전이 억제 효과까지 달성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환자 유래 췌장암 오가노이드 실험에서 확인된 '가짜내성'(pseudo-resistance) 제거 기전을 췌장암 동물실험에서 재확인한 것이다. 췌장암 동물실험에서 젬시타빈 50mg/kg 단독 투여군의 20일째 종양 성장 억제율(Tumor Growth Inhibition rate, TGI)은 92.61%였으며, 절반 용량(25mg/kg)의 젬시타빈+페니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13 13:30
"30년 전 승인 약도 못 써"…폐동맥고혈압 치료 현주소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폐동맥고혈압은 한창 사회생활 중인 40대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며, 5년 안에 사망하는 비율이 30%에 이르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접근성마저 제한적이다. 30년 전 개발돼 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에포프로스테놀)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미허가여서 사용을 못하고 있다." 정욱진 대한폐고혈압학회 회장(가천대학교길병원 심장내과 교수)은 12일 한국MSD(대표이사 김알버트)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의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아직도 높은 장벽을 가진 폐동맥고혈압 치료 환경의 현주소를 짚었다. 정 회장은 폐동맥고혈압은 발병률이 계속해서 증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13 13:17
CPHI/Hi Korea 2025, 사전등록 열기 속 부스 100% 마감
글로벌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을 아우르는 대표 B2B 전시회 'CPHI/ bioLIVE/ PMEC/ Hi Korea 2025'가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 및 더 플라츠홀에서 개최되며, 현재 전시 부스는 100% 마감돼 뜨거운 업계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CPHI Korea 개최 10주년을 맞는 올해 전시회는, 글로벌 제약 원료 및 장비부터 바이오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B2B 플랫폼으로, 전 세계 22개국 417개 업체가 참가하고, 80개국 1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전시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13 12:56
'발매 10주년' 한독 테넬리아, 서울서 릴레이 심포지엄 개최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테넬리아 발매 10주년 기념 릴레이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서울 지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독은 2015년 출시된 테넬리아의 10년 여정을 살펴보고 당뇨병 치료에 있어 테넬리아의 역할을 집중 조망하기 위해 테넬리아 발매 10주년 기념 릴레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3월 서울을 시작으로 6개월간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연달아 심포지엄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와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8.13 12:15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출범…산업 경쟁력 향상 기대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국내 오가노이드 산업 발전에 기여할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컨소시엄은 분과별위원회 등을 구성해 오가노이드 기술 표준 마련, 관련 정책 제안 등을 추진한다. 13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이하 협회)는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 창립 총회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관계자를 포함해 창립 회원사 대표 및 임원, 컨소시엄 초대 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 자료에 따르면, 컨소시엄 창립 회원사는 대웅제약, JW중외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강스템바이오텍 등 27개 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첨단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13 11:56
듀켐바이오,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확장 본격화 전략 추진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듀켐바이오가 국내에서 축적한 생산·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북미·유럽 중심 글로벌 방사성의약품(RPT)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전립선암 표적 PSMA 진단제와 신경계 질환(알츠하이머·파킨슨) 진단제를 핵심 축으로 삼고, 현지 파트너십·CDMO 협력과 허가·상용화를 연계한 투트랙으로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12일 듀켐바이오 기업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유럽 규제 대응 역량을 내재화해 허가와 상용화를 연동하고, 현지 제조·충전(CDMO) 및 유통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초기 고정비와
제약ㆍ바이오
메디파나 기자
25.08.13 11:37
[부음] 양길춘 JW중외제약 플랜트장 모친상
양길춘 JW중외제약 플랜트장의 모친 장간난 씨가 13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 발 인 : 2025년 8월 15일(금) 오전 8시 ▲ 빈 소 : 청주탑요양병원장례식장 VIP1호실(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궁뜰로 16, 043-296-9696) ▲ 장 지 : 청주 목련원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13 11:08
팬젠, 2분기 매출 34.9억원·영업이익 8.3억원…"매출 상승세"
휴온스그룹 팬젠이 올해 2분기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 및 흑자 전환을 이뤘다. 팬젠(대표 윤재승)은 2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34.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53.7%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빈혈치료제인 바이오시밀러 에리트로포이에틴(EPO) 의약품 매출은 76% 증가했다. 위탁생산개발(CDMO) 매출은 368% 늘었다. 경상기술사용료(로열티) 매출은 77% 증가했다. 팬젠의 6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53억원이며, 2분기에 차백신연구소와 19억원 규모 위탁생산(CMO)을 진행한 바 있다. 영업이익은 EPO 수출 및 로열티수입 증가 효과에 힘입어 큰 폭으로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13 10:51
유나이티드제약, 2Q 개량신약 성장세 지속…하반기 신제품 출격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유나이티드제약이 올해 2분기 개량신약 중심의 성장세를 지속한 가운데 하반기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매출 반등과 포트폴리오 확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주력 품목의 견조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의료계 파업과 약가 인하, 경기 부진 영향으로 전체 실적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13일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제약의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줄었고,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14.1% 감소했다. 전사 실적 둔화는 의료계 파업 장기화, 경기 부진, 약가 인하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이 컸다. 다만, 일부 주력 품목은 성장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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