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납업체 갑질 끝장 보자"…의료기기 유통 개선 한목소리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의료기기 유통에서 고질병이 돼버린 간접납품업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독점적 지위를 가진 간납업체로 인해 의료기기 업계 수익성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 불공정 관행은 의료기기 기업 혁신 의지와 산업 발전까지 가로막아 국민이 받는 의료 서비스의 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제언이다. 이를 위해선 대금결제 기한, 표준계약서 의무화 등을 담은 의료기기법 개정안을 국회가 통과시켜 의료기기 유통구조를 선진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개정안, 특수관계인 제한&
최성훈 기자25.08.30 05:58
"의료기기 간납업체 불공정행위 온상…대금결제 230일 지연"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의료기기 간접납품업체(이하 간납사)들의 불공정 거래 행위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간납사들의 과도한 수수료 요구나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익성은 악화된다는 지적이다. 정치권과 학계는 간납사들의 불공정 행위와 구조적 왜곡을 바로잡아 의료기기 유통구조를 선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배성윤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정하고 투명한 의료기기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 국회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와 이같이 밝혔다. 배 교수에 따르면 간납사는 의료기관의 구
최성훈 기자25.08.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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