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R 탄력 적용 첫 사례 기록된 '트로델비'…2호·3호 나올까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건강보험 급여 등재가 지연되고 있는 혁신 신약에 대한 급여길이 열릴지 주목된다.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에서 혁신 신약으로 평가 받으면서도 높은 약가로 인해 급여 논의에 난항을 겪던 '트로델비(사시투주맙 고비데칸)'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하면서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트로델비에 대해 급여 제도 개선 이후 혁신성을 인정한 첫 사례라 밝힌 만큼, 향후 관련 신약들의 급여 등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트로델비가 약평위로부터 급여 적정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
최성훈 기자25.02.07 11:59
'혁신성' 인정 받고 ICER 탄력 적용‥'얼마나' 유연할지가 관건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최근 신약을 보유한 제약사들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고 ICER(Incremental Cost-Effective Ratio, 점증적 비용-효과비) 임계값을 탄력적으로 적용받은 치료제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유연한 적용이 실제 급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해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주(사시투주맙고비테칸)'의 급여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를 '혁신성이 인정되
박으뜸 기자25.02.07 11:44
[초점] "혁신성만 인정 된다면 ICER 상향"…수혜 약제는?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정부가 혁신신약에 대한 접근성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혁신성이 인정되는 신약은 비용효과성 평가결과(ICER) 값을 탄력 평가해 환자 치료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16일 보건복지부는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질의한 국정감사 서면질의답변을 통해 "혁신성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신약의 적정가치를 반영해 ICER 값을 탄력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도입된 신약에 대한 공식적인 ICER 값은 없다. 하지만 건강보험 급여 등재된 신약을 살펴보면, ADC 항암제 엔허투를 제외하고 ICER 임계
최성훈 기자24.10.1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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