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5.12 15:19
한의협, 의협에 끝장토론 제안…"생산적 논의 해보자"
대한한의사협회가 대한의사협회에 끝장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 시급한 의료현안을 타개할만한 생산적 논의를 해보자는 입장이다. 한의협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여야 대통령 후보들과 대한한의사협회장, 대한의사협회장이 함께하는 끝장토론을 의사협회에 공식 제안했다. 이 토론을 통해 ▲의사인력절벽 ▲양방공중보건의사 부족으로 인한 농어촌 지역 의료 붕괴 ▲의사들의 지역의료현장 기피 등 시급한 보건의료현안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의사협회가 지난 8일 개최한 기자회견과 관련해 "양의계에 대한 대국민 신뢰와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부 비난을 한의사를 적으로 돌려 잠재우려는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5.02 16:59
한의협 "한의사에게 치매 진단·치료 권한 부여해야"
대한한의사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한의사에게 치매 진단서 및 소견서 발급 권한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한의협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열린 '차기 정부 보건의료 정책 비전과 광주·전남 지역보건의료 미래' 간담회에서 재택의료 활동을 하고 있는 한의사들은 치매 진단서 및 소견서 발급이 제한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은 일차 공공의료 영역에서 양의계 일반의가 수행하는 수준의 진단과 진료는 한의사 또한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에 상응하는 역량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의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5.02 11:16
대한한의사협회-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MOU 체결
대한한의사협회는 30일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및 관계자를 위한 한의진료 지원 ▲선수단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한의학 관련 교육 제공 ▲각종 대외활동 시 한의의료봉사 전개 ▲양 단체 협력 사항에 대한 다양한 홍보 등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양 단체가 협의한 공동사업 추진과 ▲공동 의료지원 전개 및 한의학 발전을 위한 노력에 힘을 합치기로 했으며, 국가대표 꿈나무를 위한 장학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협의했다.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업무협약은 두 단체가 국민건강과 스포츠 발전이라는 공동의 가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30 11:07
한의협, 30일 '치료목적 한의 비급여 실손 보장 토론회'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치료목적 한의 비급여 실손의료보험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5세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앞두고 국민의 진료 선택권을 넓히고 경제적 부담은 완화하는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보장'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다뤄졌다. 민병덕·이수진·이강일·장종태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대한한의사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단체, 환자단체, 보험업계, 한의계, 언론계, 금융당국 등 각계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에 대한 실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30 10:58
자생한방병원, 초음파 활용한 한의치료 유효·안전성 확인
자생한방병원은 이진호 병원장 연구팀이 최근 초음파 유도 약침치료의 효과를 확인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메디슨(Medicine (IF=1.4))'에 게재됐다.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어 안전성은 물론, 실용성이 뛰어나 한의학 분야에서도 효과적인 시술 보조 기기로 활용되고 있다. 해당 기기를 사용하면 주요 신경과 혈관을 시각화해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정확한 부위에 침이나 약침을 시술할 수 있어 치료 효과 역시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약침치료는 초음파 유도가 가장 활발히 적용되는 치료법으로 꼽힌다. 약침은 한약재의 유효 성분을 추출·정제해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25 10:03
경희대한방병원, 상완신경총병증의 한의치료 가능성 확인
경희대한방병원은 중풍뇌질환센터 권승원·이한결 교수팀(성시윤 전공의 포함)이 증례연구를 통해 의인성 상완신경총병증 환자에 대한 한의치료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완신경총병증은 목에서 어깨, 팔, 손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신경이 외부적 요인에 의해 손상되는 질환이다. 통상적으로 6개월 내 자연 회복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만성화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연구팀은 경추 추간공 확장술 이후 상완신경총병증을 겪고 있는 49세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62일간 종합적인 한의치료[수기침, 전침, 전기뜸, 봉독약침, 한약(보중익기탕) 등]를 진행한 후, 치료 경과와 효과를 관찰했다. 해당 환자는 우측 팔의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24 18:46
30일, '치료 목적 한의 비급여 실손 보장'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민병덕, 이수진, 이강일, 장종태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대한한의사협회가 공동주관 하는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 실손의료보험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실손의료보험은 국민 4000만명 이상이 가입한 대표적인 민간 의료보장 수단으로 국민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2009년 10월 표준약관 제정을 통해 한의 비급여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국민의 진 선택권과 한의 진료 접근성을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불합리한 조치를 시정하기 위해 2014년, 국민권익위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21 14:48
대한한의사협회, 대선기획단 출범…19일 발대식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기획단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의협은 대선기획단 출범을 위해 지난 19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정책제안을 위한 대선기획단(단장 정유옹 수석부회장, 이하 대선기획단)' 발대식과 함께 대선 관련 현안과 향후 일정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한의사협회 중앙회 및 16개 시도지부지부 임원, 한의학회와 여한의사회 등 한의계 직역대표 27인으로 구성된 대선기획단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할 한의약 정책과 한의약 발전 및 제도개선에 필요한 정책, 한의사 회원들의 의권신장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마련해 각 후보자들에게 전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21 14:34
자생한방병원 이예슬 원장, 'SAR 2025' 우수연구자상 수상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이예슬 원장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에서 열린 'SAR 2025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SAR 국제학술대회는 통합의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회 중 하나로, 특히 침 치료의 과학적 근거 확립과 연구의 질적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 매년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연구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뤄지고 있으며,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우수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항암 치료 후 말초신경병증(CIPN, Chemotherapy-Induced Peripheral Neuropathy)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18 18:09
한의협 "내년 의대 증원 '0명'…한의사 활용 방안 검토해야"
대한한의사협회가 내년도 의대 증원 0명 결정에 따른 의사인력 절벽에 한의사 활용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 이전과 동일한 3058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양의사 수급난으로 인해 1차의료와 필수의료가 위기에 빠지며 국가 보건의료체계에 크나큰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의사인력절벽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어촌 한의과 공보의 역할 확대 ▲한의사 지역필수공공의료한정의사제도 도입 ▲돌봄·주치의 제도 한의사 적극 활용 ▲한의사 예방접종 시행 등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의협 주장에 따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02 16:34
한의협 "5세대 실손보험, '치료목적 한의 비급여' 포함시켜야"
대한한의사협회는 5세대 실손보험 개편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 보장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2일 밝혔다. 한의협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대표적인 과잉 진료 항목으로 지적돼 오던 도수치료와 각종 미용 주사 등을 보장 범위에서 제외하는 '5세대 실손보험' 내용을 공개하고, 올해 말 출시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세대 일부와 3세대,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향후 계약이 만료된 이후 재가입을 원할 경우 새로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관건은 실손보험 갱신 의무가 없는 1600만여명에 이르는 1세대와 2세대 초기 가입자라는 것이 한의협 시각이다. 한의협은 "정부와 보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02 10:10
자생한방병원, 척추관협착증 타겟 유전자와 병리 기전 규명
자생한방병원은 척추관절연구소(하인혁 소장) 홍진영 박사 연구팀이 척추관협착증의 병리적 기전과 치료 타겟 유전자를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해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 퇴행성 척추 질환이다. 국내 연간 환자는 약 180만명에 달하며, 주로 장년층과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그러나 주로 통증 완화와 염증 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법은 확립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연구팀은 척추관협착증의 병리학적 기전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실험 쥐 모델에서 유전자 발현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척추관협착증을 유발한 실험 쥐의 척수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3.24 14:20
대한한의사협회, 23일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23일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는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정애 의원, 서영석 의원, 김영배 의원, 이기헌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박인숙 대한간호협회 부회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부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현도훈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250명이 참석했다. 이 날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전임 홍주의 회장을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과 한의약과 관련된 각종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3.21 16:06
범 100만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21일 출범식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범 100만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출범식 및 한의약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농촌진흥청,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한의약진흥원과 국립종자원 등 6개 정부단체 및 산하기관이 함께했다. 출범식에는 이수진 의원을 비롯해 안규백 의원, 남인순 의원, 서영교 의원, 박홍근 의원, 소병훈 의원, 강선우 의원, 민병덕 의원, 서영석 의원, 김승원 의원, 장종태 의원, 이기헌 의원, 이정헌 의원, 윤종군 의원 등 여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정
한의계
메디파나 기자
25.03.21 14:58
[부음]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진 사무총장 모친상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진 사무총장 모친 장영순씨가 별세했다. ▲빈소: 목포 참사랑장례식장 3층 특실(대표번호 061-244-4400) ▲발인 : 2025년 3월 23일(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 목포추모공원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3.18 12:59
[행사] 대한한의사협회, 23일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중앙회 감사 1인에 대한 보궐선거가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과 주요 추진사업이 확정된다. 이번 총회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단 등 한의계 내빈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3.17 16:52
[행사] 한의협, 21일 국회서 범 100만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출범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26개 한의약 관련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범 100만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출범식 및 한의약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보건복지부 등 정부측 인사와 여야 국회의원, 보건의약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는 한의약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 철폐와 한의약계 공통의 정책안 추진을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도모하고자 출범한다. 한의약 관련 25개 단체들은 총연합회 출범을 위해 지난 달 주비(籌備)위원회를 개최해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만장일치로 총연합회 회장에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3.07 14:50
한의협 "부족한 의료공급 '한의사 활용' 통해 해결해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한한의사협회가 양의사 수급난 대안으로 한의사 활용을 재차 제안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7일 의대정원 문제와 관련한 입장문을 담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 한의협은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렸던 의과대학 정원 문제가 결국 증원 전인 3058명으로 회귀하며 막을 내릴 모양새"라며 "의과대학 정원이 단 한 명도 늘어나지 않고, 현재 휴학이나 사직한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가 불투명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상당 기간 양의사 수급난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국민의 불안과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또 "공보의와 군의관은 물론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현장에 양의사 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2.27 10:52
대한한방병원협회, 정희재 제19대 회장병원장 선출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정희재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이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정희재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말까지다. 정희재 회장은 당선 소감에 대해 "경제불황과 여러 불합리한 제도들로 인해서 한의계가 매우 어려운 환경에 있는 가운데 회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재임기간중 회원 한방병원들의 경영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선 "한방병원 경영개선에 두고, 한의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자동차보험제도 개선,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협회의 역할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2.18 19:06
국민 65%, 한의사 활용 '지역필수공공의사제도' 찬성
우리나라 국민의 3명 중 2명은 일정 자격을 갖춘 한의사에게 공공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할 수 있는 방안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8일간 '의료정책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지난 9월 대한한의사협회는 부족한 지역필수의료 의료인력을 보다 빠르게 공급하기 위한 방안으로 ①한의사가 2년의 추가 교육을 받고 ②국가시험을 합격한 후 ③필수의료 분야의 전문의 과정을 밟는 '3단계 투명한 과정'을 거친 뒤 지역의 공공 필수의료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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