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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20 21:39
이재명 대통령,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낙마했다. 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키로 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고민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국회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뜻을 존중해 조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해달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지난달 29일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으나, 이후 여러 문제가 제기돼 임명 논란을 겪어왔다. 16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자녀 조기유학 관련 법 위반, 제자 논문 가로채기와 표절 의혹 등이 제기됐다. 의료계에서도 이진숙 후보자가 지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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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9 05:59
[종합] 정은경 후보 청문보고서 불발…"의료갈등 해소 최우선"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자정 가까이 진행됐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리를 떠나면서 보고서 채택은 이뤄지지 않은 채 마무리됐다. 18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자료 미흡을 따져 물었다. 다만 질병관리청장 시절 보여줬던 후보자의 희생과 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성에는 여야의원 모두 공감대를 나타냈다. 청문회는 초반부터 파열음을 냈다. 시작과 동시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자료 제출 미흡을 지적하며 추가 자료와 분석 시간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청문회는 시작 40분 만에 정회되면서 파행 우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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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8 19:03
정은경 후보자 "전남 국립의대 신설, 교육부와 협의"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전남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국립의대 신설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다뤄졌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전국에서 의료 인프라가 가장 취약한 곳이 전남”이라며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급감하고, 목포와 신안은 전국에서 고위험 산모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전공의들은 수도권과 인기 과에만 몰리고 있어 전남은 필수의료, 지역의료가 모두 공백 상태"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전남 국립의대를 최우선 공약으로 약속했다. 하지만 지난 정부에서도 복지부 장관이 '신속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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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8 18:38
정은경 "보건의료 공약, 지속가능성과 우선순위가 관건"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현 정부의 보건의료 공약과 관련해 한정된 재원 안에서 지속가능성과 정책 우선순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과 관련해서는 의료 필요도가 높은 환자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임을 밝혔다. 또 건강보험 재정 악화 우려에는 수입 확대와 지출 효율화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아울러, 약가 관리와 의약품 수급 불안 대책에 대해서도 공공 공급 체계를 포함한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정은경 후보자가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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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8 16:17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신규직원 공개채용 공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신규사업 확대와 환경변화에 따라 총 21명 모집 규모의 정규직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7개 분야 21명으로 ▲전문직 연구원 20명 ▲실무직 실무원 1명이며, 전문직 연구원 20명 중 1명은 보훈대상자를 선발한다. 7개 각 모집 분야 및 인원은 ▲경영지원 1명 ▲경영기획 2명 ▲보건산업진흥지원 5명 ▲국제의료사업지원 2명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관리 9명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관리 1명(보훈대상자) ▲임원 비서 1명(실무원, 청년)으로 구분된다. 진흥원은 이번 채용계획에서 자격요건에 별도 제한이 없는 공개경쟁으로 실시하되,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취업지원대상자(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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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8 14:35
정은경 "평창농지 30년간 경작…코로나주식 단타 매매 없었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 명의의 평창 농지는 30년간 지인들과 함께 농사를 지어왔으며, 코로나19 시기 주식 거래 의혹과 관련해서는 단타 매매나 시세 차익 실현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의혹이 제기된 주식 종목들은 대부분 보유 사실이 없거나 코로나 이전에 이미 매도했다고 밝혔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는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서명옥 의원은 후보자 배우자 명의의 평창 땅에 대해 지인의 도움을 받아 농사를 짓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지인이 주로 농사를 짓고 후보자는 단순히 돕는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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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8 11:56
'불가항력 의료사고' 놓고 의료계·환자단체·법조계 시각차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불가항력 의료사고’를 두고 의료계, 환자단체, 법조계가 서로 다른 인식차를 보이고 있다. 환자단체와 법조계 일각에서는 의료계가 요구하는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리스크 완화 요구가 맞지 않다고 지적한 반면, 의료계는 법적 책임뿐 아니라 수사 과정에서 받는 심리적 부담과 두려움 등이 필수의료 기피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봤다. 1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위원-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간담회'에서 환연 안기종 대표가 모두 발언을 통해 "전공의들의 요구사항 중 하나인 '불가항력의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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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8 11:41
정은경 "국민과 의료계 공감할 의료개혁…지속가능성 확보"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장기화된 의정갈등과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산적한 현안 속에서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국민 중심 의료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체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출석한 정은경 후보자가 모두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은경 후보자는 모두 발언을 통해 "장기화된 의정갈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 세계 최고 수준의 노인빈곤율과 자살률 등 보건복지부가 해결해야 할 현안도 산적해 있다"고 짚었다. 또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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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8 10:29
6차 폐렴 적정성 평가 공개‥1등급 311기관, 51.9%
2023년(6차) 폐렴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은 311기관으로 전국 모든 권역에 걸쳐 분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폐렴은 암, 심장질환에 이어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높아 노인 인구가 많은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건강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6차 평가대상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이 75.0%를 차지했고 그 중에서 32.3%는 80세 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80세 이상 환자의 중증도 분포는 경증 33.9%, 중등도 44.5%, 중증 20.6%로 나타나 고령층 폐렴 관리의 중요성이 확인됐다. 이에 심사평가원은 폐렴 진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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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7.18 09:32
평가원, USP와 공동연구로 '참당귀' 미국생약규격집에 등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미국약전위원회(USP)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자생종 참당귀가 최초로 USP에서 발간하는 미국생약규격집(HMC)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미국약전위원회(USP, United States Pharmacopeial Convention)는 미국약전을 제·개정하고, 약전과 표준품에 대한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비영리기관이다. 2012년 평가원은 USP와 업무협약(MOU) 체결로 의약품 등 공통 규격 개발 및 공동 약전 수재, 전문인력 교류, 심포지엄 개최 등 교류를 추진한 바 있다. 미국생약규격집(HMC, Herbal Medicines 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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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8 09:08
국회-환자단체 간담회‥"의료공백 재발 막을 입법 시급"
전공의 복귀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환자단체들이 의료공백 재발 방지를 위한 입법 필요성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17일 오후 1시, 국회 본청 보건복지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간사, 남인순·백혜련·소병훈·서영석·김윤·서미화·장종태·전진숙 의원이 참석했다. 환자단체 측에서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와 이은영·안상호 이사,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김재학 회장, 정진향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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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7.18 05:59
정은경 후보, 제약·바이오 육성 의지…키워드는 '신약·R&D'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과 지원에 대한 의지가 새 정부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부터 확인된다. 다만 약가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제네릭 과잉경쟁을 지양하는 약가 보상체계 개편도 예고, 산업 육성과 구조 전환 사이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메디파나뉴스는 17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 나타난 정 후보자와 새 정부 제약바이오 정책 기조를 모아봤다. 제약·바이오 국가 투자 강조, 키워드는 '신약·R&D' 정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추진할 5개 중점과제 가운데 '미래를 준비하는 보건복지체계 확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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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7 14:21
환자단체 "의대생·전공의 복귀 환영…의료공백 방지 입법 시급"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환자들이 의대생·전공의 복귀 분위기를 반기면서도 국회에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대책과 환자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17일 국회 본청 보건복지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위원-한국환자단체연합회,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간담회'에서 환자단체는 이같은 요구를 주장했다. 간담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을 비롯해 이수진 간사, 남인순·백혜련·소병훈·서영석·김윤·서미화·장종태·진진숙 위원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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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7 11:57
신약 간 병용 급여화에 제약업계 '촉각'‥접근성 보완 시급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항암제 병용요법의 급여 범위를 확대하는 정부 정책이 시행되면서 제약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기존 항암제에 신약을 병용하는 경우, 기존 약제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병용요법 확대 추세에도 불구하고, 기존 약제가 급여 대상에서 제외돼 환자 치료 기회를 제한해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제약업계는 이 조치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신약-신약 병용요법'에 대한 별도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신약 간 병용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비용이 크기 때문에, 보험 적용 여부는 임상적 유용성을 기준으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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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7 11:40
정은경 후보자 "전공의 복귀, 신뢰 회복과 협력 복원이 우선"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전공의 복귀 등 의료정상화를 위해서는 의료계와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복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봤다. 특히 전공의들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전공의를 포함한 수련 주체들이 함께 모여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정부도 그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정은경 후보자는 전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의료대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 복귀에 대한 후보자의 대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에 정은경 후보자는 "전공의 복귀 등 의료정상화를 위해서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17 11:25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장치, 병원 밖에서도 사용 가능
보건복지부는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장치를 의료기관 밖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촬영장치의 사용 및 안전 기준을 담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을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엑스레이를 포함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방사선 위해(危害)를 막기 위해 의료기관 내에서 사용하거나 의료기관 외부에서 사용하려면 이동검진차량에 장착해 사용해왔다. 최근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장치와 영상시스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휴대용 엑스레이를 필요한 곳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 제기가 많았다. 특히, 응급·재난 상황에서 엑스레이 촬영이 필요하거나, 도서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7.17 10:51
식약처, 日 후생노동성과 의료제품 국장급 양자회의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일 양국 협력체계 확대를 위해 일본 후생노동성(MHLW),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와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국장급 양자회의 및 양국 제약협회 공동 심포지엄을 17일과 18일 양일간 도쿄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 참석자는 한일 규제기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일본제약협회, 제약사 및 학계 등 110여 명이다. 한·일 양자회의는 2015년 협력각서(MOC) 체결 이후 주기적으로 개최됐으며, 이번 양자회의에서는 ▲의료제품 분야 역량교육 협력 ▲혁신의약품 신속 도입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등 의약품 분야 정보 공유 및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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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7 10:30
정은경 후보자, 남편 '코로나 수혜주' 심사 최소 두 번 안 받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질병관리본부장·청장 재직 당시 남편의 주식 보유와 관련해 최소 두 차례 직무 관련성 심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질병관리본부장이던 2017년 10월 남편 서모(65)씨가 보유한 주정(酒精) 회사 '창해 에탄올' 주식에 대해 인사혁신처 주식백지신탁 심사위원회로부터 '직무 관련성 없음' 판정을 받았다. 고위공직자가 이해관계가 있는 주식을 보유하려면 해당 주식이 직무와 무관하다는 판단을 받아야 한다. 만약 직무 관련성이 있는 경우 매각하거나 백지 신탁해야 한다. 이후 정 후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7.17 09:47
임종득 의원, 재난 시 의료취약지 환자이송지원 법안 대표 발의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은 재난 상황에서 의료 취약지 환자 이송 지원을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6일 대표 발의했다.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용 보건의료 자원을 신속히 동원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처럼 재난이 민가를 위협하는 경우 지역 주민은 물론 응급환자와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환자를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우선적으로 행해져야 한다. 그러나 의료 취약지의 경우 자체 이송 자원 한계로 재난 상황 발생시 환자 이송을 위해 다른 의료기관이나 응급이송업체의 지원이 필요한데 많은 이동 거리로 높은 비용이 동반되다보니 환자 및 의료기관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7.17 06:00
의약품안전원, AI 활용 나서…부작용 피해구제 실효성↑ 추진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수준을 높인다. 또한 의약품 피해구제 제도를 개선하고 홍보 활동을 강화하며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식약처에서 36년간 경험을 쌓은 손수정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원장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선진화, 의약품 사용 안전망 강화 등 목표를 언급하며 주요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로 약물 감시 RWD 빅데이터 분석 LLM 활용해 의약품 정보 신속 제공 이날 손 원장이 첫 번째로 언급한 내용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활용이다. 그는 의약품 안전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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