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5.21 14:13
한국폐암환우회, 김윤 의원에게 조기검진 강화 정책 제안서 전달
암 사망률 1위 폐암의 생존율에 필수적인 조기진단을 위한 국가 검진체계 개선을 두고 폐암환우회와 국회가 머리를 맞댔다. 폐암환우회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과 간담회를 열고, 폐암의 조기검진을 위한 AI 기반 흉부 X-ray 판독보조시스템 도입과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21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 부본부장(보건의료)을 맡고 있는 김윤 의원 주최로 마련됐다. 국내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에 대해 현재의 국가 건강검진 체계가 실질적인 조기진단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환자단체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조기진단률 향상을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5.21 12:00
제약사 다이어트 건기식, 일 섭취량 충족…중복 주의 표시키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일부 제약사 제품을 포함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품질·안전성 평가에서 체중 감소 기능성분 함량이 기준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품을 중복 섭취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 표시를 추가키로 했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소비자원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12개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시험·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12개 제품은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높은 제품으로 선정됐다. 시험결과, 체지방 감소 기능성분의 함량은 모든 제품이 1일 섭취량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섭취량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5.21 11:47
식약처, '부부의 날' 계기로 '배란테스트기' 사용법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1일 '부부의 날'을 계기로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배란테스트기'의 사용방법과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배란테스트기는 소변 내의 황체형성호르몬 검사를 통해 배란일을 예측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로,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출산 시기를 계획하고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식약처는 배란테스트기가 소변을 이용하는 제품이므로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자의 월경 주기에 따라 배란테스트기 사용을 시작하는 날이 다를 수 있어 제품별 사용 방법과 유의 사항을 숙지하고 사용하면 정확하게 배란일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의사항은 ▲아침 첫 소변 사용금지 ▲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5.21 09:11
국민의힘 선대위 직능총괄본부, 한의협과 정책협약식 가져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후보 선대위 직능총괄본부(본부장 임이자)는 지난 20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정책협약식과 한의사 714명의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 행사를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명옥 직능총괄 부본부장을 비롯해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정유옹 수석부회장, 김지호 부회장 등 대한한의사협회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 자리를 주최한 서명옥 직능총괄 부본부장은 정책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각 지역에서 보건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한의학에 대한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아 일차의료와 돌봄 부분에서 한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책협약식 직후에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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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5.21 06:00
식약처 "방사성 요오드 공급 부족 일시적"…근본 대책 시급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최근 발생한 방사성 요오드 공급 부족 사태는 일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방사성 요오드를 생산하는 업체가 해당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살피고 있으나, 방사성 의약품 생산을 위한 근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방사성 요오드 부족 사태의 원인은 원료인 요오드화나트륨캡슐로 추정된다"며 "제조업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 원료 수급이 어려워 일시적으로 공급이 중단됐던 것"이라고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 취재에 답했다. 그러면서 "요오드화나트륨캡슐을 제조하는 업체와 생산 현황 및 공급 일정을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지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다"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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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5.21 05:57
이재명 공공의대·의료사관학교 대선공약에 의료계 찬반 다양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역·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의대'와 '공공의료사관학교' 신설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의료계 일각에서는 지역 의료 강화를 위한 실효적 대책이라는 긍정 평가와 기존 의대에 대한 차별이라는 우려를 동시에 제기하고 있다. 20일 더불어민주당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선 후보는 공공의대와 공공의료사관학교를 통해 지역의료, 필수의료를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공약에서 내세운 공공의료사관학교는 공공의료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별도의 교육기관을 설립한다는 관점에서는 공공의대와 같지만 공공의대보다 정부의 책임을 확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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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5.20 16:39
국가바이오위원회, 20일 제2차 회의 개최…혁신 방향 논의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스퀘어 16층 국가바이오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국가바이오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1월 정부는 대한민국 바이오를 이끄는 구심점으로 국가바이오위원회를 출범하고 글로벌 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전략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이후 위원회는 산하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바이오 기업협의회' 개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민·관이 함께 국가 바이오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해왔다. 이날 2차 회의는 지난 1월 발표한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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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5.20 16:28
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현장 설명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0일 15시 서울시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의료계·학계·산업계·공공기관 등 연구자 대상으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현장에 직접 안내하고,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가명 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활용할 수 있도록 처리 기준, 절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및 결합제도 이용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실제 연구사례를 반영한 시나리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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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환 기자
25.05.20 11:46
WHO, 팬데믹 협정 채택 결의안 승인…국제 대응 체계 마련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 협정 채택을 위한 결의안을 승인하면서, 국제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법적 절차가 본격화됐다. 백신·치료제 접근성과 병원균 정보 공유를 제도화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이번 협정은 향후 글로벌 보건 대응 방식에 구조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0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WHO 회원국들은 지난 19일 세계보건총회 위원회(World Health Assembly Committee)에서 팬데믹 협정 채택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전체 124개국이 찬성했으며, 반대표는 없었다. 폴란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러시아, 슬로바키아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5.20 11:30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금연이슈&포럼'·'담배규제 팩트시트' 발행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배규제정책 간행물 발행을 통해 담배규제 및 금연 정책의 주요 현안과 정보를 전달하고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알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금연이슈&포럼' 총권 제87호는 '담배 없는 미래세대를 위한 담배규제 정책 과제'를 주제로 다뤘다.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제품의 유해성과 관련된 과학적 사실과 국외 규제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국가 담배규제정책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금연이슈&포럼' 제87호는 전자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신종 담배제품의 유해성과 미래세대를 겨냥한 담배업계의 마케팅 전략과 사례를 조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5.20 09:50
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일부터 35개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체외진단의료기기는 혈액, 소변, 체액 등 사람으로부터 유래하는 검체를 사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의료기기다. 임상적 성능시험은 체외진단의료기기로 검체를 분석해 제품의 성능을 증명하는 시험이다. 임상적 성능시험은 식약처로부터 지정받은 기관(110개 기관)만 실시할 수 있으며, 제품 성능과 직결된 시험이므로 시험 전 과정의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 식약처는 3년 주기로 시험기관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임상적 성능시험 관련 시설, 설비, 인력 등 적정 유지·관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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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5.20 09:26
식약처, 한국임상개발협회와 함께 임상시험 업계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임상개발협회와 함께 국내 임상시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2025년 상반기 민·관 소통 간담회'를 20일 식약처에서 개최한다. 한국임상개발협회는 국내 임상 산업 발전을 위해 규제·표준절차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정부 및 제약회사·연구기관 등과 협력하는 기관으로, 제약사, CRO, 바이오벤처, 병원 등 11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은 한국임상개발협회 소속 11개 제약사다. 간담회 주요내용은 ▲임상시험 안전성 정보 보고 및 피해보상 안내 절차 구체화 방안 논의 ▲디지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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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5.20 09:02
5개 의학단체, 전공의 추가 모집 환영‥"회복 전환점 되길"
정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전공의 추가 모집 허용 조치에 대해 의학계 5개 주요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이번 결정을 '일시적 대응'이 아닌, 의료인력 양성 체계의 정상화와 의료현장 회복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 입장문을 발표한 단체는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국립대학병원협회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다. 이들 단체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전공의의 수련 중단은 개개인의 경력 단절을 넘어 국민 건강과 의료의 지속 가능성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5월의 특별모집은 의료현장 회복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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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5.20 05:56
의정 갈등 여파, 수가협상에도 영향‥'정부 지원금' 변수로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의정 갈등의 여파가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수가협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공의 사직 사태 이후 유형별 진료비 증가율에 변화가 발생했고, 이를 둘러싼 공급자 간의 입장 차이도 뚜렷해졌다. 특히 '정부 지원금'이 수가 인상에 반영돼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향후 수가협상에 주요 변수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재정운영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을 감독하며, 환산지수 계약 시 추가소요재정(밴드) 규모를 결정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연구 결과에 따라 유형별 진료비 증가량 순위가 매겨지면, 이에 따라 추가소요재정(밴드)를 분배하고 최종 환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5.19 18:58
의평원, 2025년 의료기관 인증 무료 컨설팅 시행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신규 개설했거나, 인증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이 원활하게 인증을 획득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무료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증원은 2021년도부터 인력 및 인프라 부족, 재정적 어려움 등으로 인증제 참여가 어려운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올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중소병원 6개소를 선정하며, 의료기관이 선택한 분야에 대해 컨설턴트 1인이 2일 일정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컨설팅 내용은 ▲인증기준 온라인 사전교육 ▲인증제 개요 및 참여 효과에 대한 오프라인 교육 ▲주요 보직자 및 경영진 대상 면담 ▲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대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5.19 18:40
정신의료기관 응급병상정보 공유시스템, 서울·경기 시범 운영
보건복지부는 '정신의료기관 응급병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을 지정해,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실무자들이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19일부터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본 사업은 제2차 정신건강복지 기본계획('21∼'25)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의 정신응급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과제로 추진됐다. 정신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및 입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최종 목표이다. 보건복지부 이상원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5.19 16:09
정부 대표단, '제78차 세계보건총회' 참석
보건복지부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단이 19일(오늘)부터 27일까지 8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보건기구(WHO) 제78차 세계보건총회(World Health Assembly)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건강을 위한 하나된 세상'(One World for Health)이며,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각 회원국 수석대표가 발언하게 된다. 조규홍 장관은 19일부터 21일까지 대면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보건의료 현안을 해결하고 인류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WHO 회원국 간 협력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5.19 10:16
식약처, 의료기기 규제동향 발전방안 모색 위한 콘퍼런스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의 날(매년 5월 29일)'을 계기로 산·학·연·관 의료기기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국내외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5 의료기기 인사이트 콘퍼런스'를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의 국제적 위상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성장동력인 의료기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선 ▲의료기기 정책설명회 ▲해외 규제기관 초청 유럽 MDR 임상평가 세미나 ▲MDSAP 인증 전략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디지털․혁신의료기기 규제정
의약정책
최성훈 기자
25.05.16 15:21
"항암제 허가범위 초과 사용, 전문가 자율성 인정해야"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항암제 허가초과 사용'에 있어 의료 전문가들이 보다 자율성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체 변이를 표적하는 항암제나 면역항암제와 같은 암종불문 허가 항암제가 최신 연구 동향인 만큼, 정밀의료에 기반한 항암 치료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대한종양내과학회(KSMO)는 16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23차 춘계 정기심포지엄 및 총회를 개최하고, 항암제 허가 범위 초과 사용 제도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공유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김선영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과거 원발부위에 다른 진단명에 기반한 항암제 임상시험과 허가가 이뤄졌던 것과는 달리, 최근 개별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5.16 12:04
복지부,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지급' 제정안 행정예고
보건복지부는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지급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에 대해 16일부터 내달 5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고시 제정안은 지난 3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절차로 개정령의 위임사항인 사고유형별 보상한도, 보상급 지급방식 등 세부사항을 담고 있다. 분만은 대표적 필수의료 행위로,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발생한 불가항력 분만사고에 대해서는 국가가 보상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필수의료를 중심으로 의료사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불가항력 분만사고의 보상한도를 기존의 300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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