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5.07 11:50
'많이 본' 병원에서 '잘 본' 병원으로‥입원료, '질 중심' 개편 시동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병상이 많고 환자를 많이 본다고 해서 더 많은 보상을 받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이제는 얼마나 '잘' 진료했는지가 병원의 수입을 좌우하게 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입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입원진료비 포괄적 개편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입원료는 ▲의학관리료(40%) ▲간호관리료(25%) ▲병원관리료(35%)로 구성된다. 여기에 병실 유형(1인실~다인실), 병상 수, 환자 특성(연령, 재원기간 등), 간호인력 배치 수준에 따라 다양한 가산 항목이 덧붙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같은 구조는 의료기관이 실제로 제공한 서비스의 질과 무관하게, 단순한 자원 투입량에 기반해 보상이 이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5.07 09:13
건보공단, 경북·경남 산불 피해복구 성금 1억 7천만원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경북·경남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이 자율 모금한 1억 7천만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성금 기부를 위해 지난 4월 2일부터 4일 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산불 피해 이웃돕기 모금을 진행하였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북 및 경남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주택 복구 및 안정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산불 피해 발생 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하늘반창고 봉사단원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함께 공단의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해 경북 영양(3.27.), 경북영덕(3.28.), 경북안동(4.4.), 경남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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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5.06 17:29
정부, 의약품 분야 美 무역확장법 국가안보조사 의견서 제출
보건복지부는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른 수입 의약품 안보영향 조사에 대한 정부의견서를 4일(미국 현지시간)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1일(미국 현지시간) 美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의거해 의약품 및 관련 성분 수입에 대한 국가안보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으며, 조사절차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서면의견서를 접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의약품 분야 무역확장법 제232조 국가안보조사에 관한 정부 의견서를 마련해 제출했다. 정부는 의견서를 통해 한국산 의약품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공급망 안정과 환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는 만큼 관세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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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5.02 18:14
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건강도시 도장 찍기 여행' 추진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건강도시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 5(건강도시의 조성 등) 개정에 따라,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개선하는 과정인 건강도시 구현을 추진 중이다. 2025년 건강도시 도장 찍기 여행은 시민의 신체활동을 증진시키고 도시를 안전하게 발전시키는 '활동적 생활환경 조성' 건강도시 정책 유형에 해당하는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은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도장을 찍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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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5.02 17:46
조규홍 장관, 국립중앙의료원 방문…비상진료체계 점검
보건복지부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후 3시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했다고 이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5월 초 연휴기간 동안에도 응급의료체계를 차질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5월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구체적인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의료의 중추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의 현장의료진을 격려하고,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5월 연휴기간을 대비해 비상진료체계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권역외상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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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5.02 11:04
보산진, 바이오코리아 2025서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 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을 바이오코리아 ‘BIO KOREA 2025’ 기간인 5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소개와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혁신형 제약기업의 혁신적 연구개발과 해외진출 성과를 알리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신약 연구개발 능력과 해외 진출 역량이 우수한 제약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제약 산업을 미래의 대표적인 성장 동력 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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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5.02 10:59
조규홍 장관 "수련환경 개선 등 전공의 의견 듣는 기회 필요"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부가 전공의 의견 개진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조규홍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99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규홍 장관은 "의료개혁을 위해 사회적으로 논의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現) 의료개혁특위에서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올해 예산에 반영된 과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과제는 차질없이 이행하겠다. 그리고 발표한 과제 중 구체화가 필요한 과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련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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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5.02 08:47
'베스레미' 약평위 상정 촉구…백혈병환우회 "더는 기다릴 수 없다"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진성적혈구증가증(Polycythemia Vera, PV) 환자들이 마지막 치료 대안으로 꼽는 '베스레미주(로페그인터페론알파-2b)'의 급여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졌다. 한국백혈병환우회는 5월 8일 열리는 제5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베스레미주가 반드시 상정돼야 하며, 이후 약가 협상도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성적혈구증가증은 골수의 돌연변이로 인해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생성되는 희귀 혈액암이다. 질환이 진행되면 혈전증이나 심혈관계 합병증, 골수섬유증, 급성백혈병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의적절한 치료가 생명을 좌우한다. 2023년 기준 국내 환자 수는 4995명으로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5.01 05:59
국립대병원장 평균 연봉 2억824만원‥암센터 4.3억 최다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주요 국립병원장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2억824만원으로,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병원별 성과상여금·실적수당에 따라 연봉 차이가 크게 벌어진 점이 눈길을 끈다. 30일 메디파나뉴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개된 각 국립대병원의 '2024년 결산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12개 병원장의 연봉은 2023년에 비해 평균 1.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과상여금은 업적이나 성과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급여이며 실적수당은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수당으로 시간외근무, 야간근로, 휴일근무, 연차수당 등이 포함된다. 2024년 가장 높은 연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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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5.01 05:58
공공기관장 연봉 1위 '보의연' 2.2억‥직원 연봉 '보사연' 8297만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지난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관장들의 평균 연봉은 2023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그럼에도 기관장들 중 연봉 1위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이 차지했다. 메디파나뉴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개된 공공기관들의 '2024년 결산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7개 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2023년보다 0.48% 감소한 1억9021만원으로 나타났다. 각 기관장들의 연봉에는 기본급, 고정수당, 실적수당, 급여성 복리후생비, 경영평가 성과급, 기타 성과상여금 등이 포함된다. 이 중 성과상여금은 업적, 성과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급여이며 경영평가 성과급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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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5.01 05:57
13개 국립병원 직원 평균 연봉 7135만원‥신입 초임 4021만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우리나라 13개 국립병원 직원의 2024년 1인당 평균 연봉은 7135만원, 신입사원 평균 초임은 4021만원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 이어 국립암센터가 직원 평균 연봉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신입사원 평균 초임 1위는 서울대병원이었다. 30일 메디파나뉴스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개된 '2024년 결산보고서'를 통해 13개 국립병원 직원의 평균 연봉과 신입사원 초임을 비교 분석했다. 지난해에는 모든 국립대병원의 직원 연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았던 병원은 국립암센터로, 전년 대비 4.33% 상승한 8099만원이었다. 그 뒤를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4.30 19:32
3차 암질심, 발베사·팁소보 급여기준 통과‥'엔허투'는 고배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제3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발베사정(얼다피티닙)'과 '팁소보정(이보시데닙)'의 급여기준이 통과됐다. 반면 '엔허투주(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는 문턱을 넘지 못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0일, 제3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암환자 대상 약제의 급여기준 심의 결과(임상현실 반영한 급여기준 개선 포함)’를 공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한국얀센의 발베사정과 팁소보정은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발베사는 최소 한 가지 이상의 PD-1 또는 PD-L1 억제제를 포함한 전신요법 치료 중이거나 치료 이후 질병이 진행된, FGFR3 유전자 변이가 있는 수술 불가능한 국소 진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30 16:31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 가능 유전질환 8개 추가 지정
보건복지부는 30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8개를 추가로 선정해 전체 230개 유전질환을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8개 질환은 ▲고관절 및 폐 형성 저하증을 동반한 하지결손증 ▲신세뇨관 발생이상 ▲AMED 증후군 ▲다지증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짧은 늑골 흉부형성이상3 ▲RYR2-연관 카테콜라민 다형성 심실빈맥 ▲LAMC3-연관 대뇌피질기형 ▲어셔증후군IIA형 ▲부정맥유발성 우심실 형성이상9 등이다. 8개 질환은 작년 7월부터 운영 중인'배아 또는 태아 유전자 검사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해당 위원회에서는 환자로부터 검토 요청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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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4.30 16:26
복지부, 의·한 협진 5단계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보건복지부는 30일부터 5월 23일까지 '의·한 협진 5단계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이날 밝혔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의과, 한의과 간 협진을 활성화하고 표준 협진 모형 적용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협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환자가 같은 날에 동일 질환으로 의과, 한의과 진료를 모두 받을 때 후행 진료는 전액 본인이 부담했으나, 시범사업을 통해 후행 진료도 통상적인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시범기관은 최초 협진 시 일차 협의진료료와 이후 경과 관찰 시 지속 협의진료료를 받을 수 있으며, 1회에 1만5000원∼2만1000원 수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30 15:54
바이오헬스혁신위, 신산업 규제혁신 174건 관리과제 공개
보건복지부 '바이오헬스혁신추진단'은 지난달 25일 진행된 '제6차 바이오헬스혁신위'에서 보고된 바이오헬스 분야 신산업 규제혁신 과제의 대외 공개 방안에 따라 이달 30일부터 관리과제 174건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규제개혁마당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바이오헬스혁신위는 그간 기업 방문 및 협회·단체 간담회 9회 실시 등을 통해 규제 211건을 발굴·접수했다. 특히 산하에 규제개혁마당을 설치한 이후, 지난해 4월 18일 첫 번째 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총 52개 기업을 방문 상담하고, 5차례 협회·단체와 간담회(상시접수)를 실시했다. 규제개혁마당을 통해 접수한 과제별 부처 검토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4.30 10:08
식약처, 합성 펩타이드 의약품 업계 간담회 개최…애로사항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최근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합성 펩타이드 의약품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30일 서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합성 펩타이드 의약품은 화학적 합성을 통해 아미노산(단백질 구성 성분)을 조합해 만든 의약품이다. 이번 간담회는 비만이나 당뇨병 치료제로 알려진 유전자재조합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유사체)를 화학적 합성 방식으로 제조한 합성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 흐름에 맞춰, 국내 제약업계의 제품 개발과 신속한 허가를 위한 규제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합성 펩타이드 의약품 품질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4.30 09:40
식약처, 의약품 제조소 공장장과 PIC/S 재평가 등 대응책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약품 제조소 공장장 등과 함께 PIC/S 등 국제적 기준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제도 시행에 따라 국내 제약업계의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의약품 제조소 공장장 간담회'를 30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개최한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PIC/S 재평가 및 양자·다자 협력관계 확대 등 대외 환경변화 ▲최근 국제적 GMP 관련 규정·제도변화 ▲국내 제약업계 당면과제 등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올해 12월 28일부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 별표 1(무균의약품 제조) 시행을 앞두고, 대용량 수액제의 무균시험 강화 규정에 대해 한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4.30 09:33
식약처, 새로운 의료기기 허가 지원방안 추진…시장 진입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새로운 의료기기 시장 즉시진입에 필요한 임상평가제 도입, 사이버보안 자료요건,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심사 지원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고시(안)을 30일 행정예고했다. 아울러 내달 2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주요 개정 사항은 의료기기 신속 시장진입을 위한 임상평가제 도입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복지부와 합동으로 발표한 '새로운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 개선방안'에 따라, 시장에 즉시 진입하기 위해 신의료기술평가를 유예받으려는 의료기기에 대해 복지부와 협의해 대상 품목을 공고하고 국제 수준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4.30 09:24
지난해 의약품 갱신율 73%…54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허가·신고받은 의약품에 대해 5년 주기로 안전성·유효성, 품질관리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갱신하는 의약품 품목갱신 제도의 지난해 실시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지난해 품목갱신 대상 의약품은 9495개 품목이며, 이 중 6878개(73%) 품목이 갱신됐다. 의약품 갱신제도로 인해 품목허가가 유통되는 의약품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지난해 갱신율은 제도 시행 초기 대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반의약품의 갱신율은 70%로 2018년부터 2023년 6월까지 갱신율 42%와 비교했을 때 대폭 증가했다. 식약처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지난해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30 09:18
복지부, 신(新) 의료기기 즉시진입 기준·절차 공개…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새로운 의료기기가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의료현장)에 즉시진입하도록 하는 내용의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4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전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다. 그간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우수한 의료기술의 시장 조기진입을 위해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 등을 도입했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소요돼 우수한 의료기술을 조기에 시장에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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