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4.25 09:19
식약처, 한국정책학회서 '디지털의료제품법' 관련 세미나 개최
식품의약품안저처는(처장 오유경)는 25일 한국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투명하고 유연한 규제, 디지털의료제품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계, 학회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 제도의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술과 규제의 조화, '디지털의료제품법'과 의료 AI의 미래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른 의료기기 산업계 현황과 고찰을 주제로 하는 전문가 발표와 '디지털의료제품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발제자는 정상태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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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4.25 06:00
'악성민원 차단'…복지부, 홈페이지서 담당자 이름 전면삭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보건복지부가 소속 공무원 보호를 위해 홈페이지 내 조직도에서 담당자 이름을 삭제 조치한 것이 최근 확인됐다. 24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조직도에는 각 업무 담당 공무원 이름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돼있다. 기존에는 부서, 직급, 성명, 담당업무, 전화번호가 있었던 것에 반해, 현재로선 성명을 제외한 나머지만 남아있는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도 확인된다. 반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등에서는 현재까지도 홈페이지 내 조직도에 담당 공무원 이름을 모두 기재하고 있어,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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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4.24 18:09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 수립 추진단 첫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는 24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향후 5년간 한의약 정책 방향을 담을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하고, 첫 기획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첫 기획 회의는 공동단장인 고성규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이 주재했다.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 한의약 정책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으로, 현재 시행 중인 제4차 종합계획(2021~2025)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제5차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게 된다.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 수립 추진단은 민관 합동으로 운영되며, 학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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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4.24 17:00
복지부, 포괄2차 종병 지원 등 필수·지역의료 강화 추진 지속
보건복지부는 24일 오후 '2025년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국립중앙의료원 필수의료 특성화 기능 보상 시범사업 ▲국립암센터 특성화 기능 보상 시범사업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개선(안) 등을 논의하고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건정심에서 논의된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정부는 지난 3월 19일 발표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이행을 위해 지역 종합병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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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4.24 16:39
식약처, 전신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리스티고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희귀질환인 전신 중증근무력증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 '리스티고주(로자놀릭시주맙)'를 24일 허가했다. 전신 중증근무력증은 신경 근육 접합부 성분을 표적으로 하는 자가항체 IgG(Immunoglobulin G, 병원성 면역글로불린 G)로 인해 신경근 신호 전달 감소, 전신 근력 약화 증상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리스티고주'는 항체 재활용에 관여하는 신생아 Fc 수용체(FcRn)에 IgG가 결합하는 것을 억제해 병원성 IgG 자가항체 농도를 줄여, 전신 중증근무력증 환자를 치료한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이 FcRn에 작용하는 치료제로서, 이번 허가를 통해 성인 전신 중증근무력증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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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4.24 15:52
식약처, 의료기기 국제인증 성공사례 공유로 해외진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기능전자혈압계 엠디샙(MDSAP)에 대한 심사모델 가이드라인'을 24일 제정·발간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MDSAP은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브라질이 의료기기 제조·품질 기준을 공동 심사하는 협의체다. MDSAP 인증을 획득하면 5개국 제조·품질 인증 심사를 전면 또는 일부 면제받을 수 있다. 이번 심사모델로 선정된 다기능전자혈압계는 지난해 8월 인증받은 바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다기능전자혈압계에 대한 ▲MDSAP이 요구하는 심사 항목 ▲품목 특성에 따른 심사 시 요구사항 ▲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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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4.24 15:45
식약처, '식의약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의약품 등 분야 규제과학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식의약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난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규제과학 전문인력은 혁신제품 개발과 제품화, 안전한 사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의약품 제도·법령, 혁신제품 대상 기술·규제 등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가리킨다. 이번 공고는 대학·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교육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보유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분야별 전문성과 규제과학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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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4.24 14:16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개 시·군 의사회장단 8명과 간담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는 지난 23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 의사회 회장단과의 정기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영현 본부장을 비롯해 경기북부지역 의정부시, 고양시, 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파주시, 연천군, 가평군 등 10개 시·군 의사회장단 8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현 본부장은 "국민안전이 최우선 가치라 생각하며 최근 의료파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요양기관과 의약단체장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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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4.24 12:08
의료인력 수급추계 위원회·센터, 내달 윤곽 드러낼 듯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와 수급추계센터 구성이 내달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24일 오전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98차 회의에서는 지난 17일 수급추계위원회 설치 근거법 공포·시행에 따른 후속조치 상황이 논의됐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공급자, 환자·소비자 단체 및 학회・연구기관 등에 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위한 전문가 위원 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 또 지난 18일부터 수급추계센터 지정을 위한 공모절차도 진행 중이다. 해당 공모절차는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은 수급추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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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4.24 11:58
국민의힘 2차 경선 4인 확정…젊은 의사 "지지는 어렵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 진출하면서 각 후보가 말해 온 의료정책이 주목된다. 의료계 젊은 의사들은 후보들의 의료정책에 일부 공감하면서도 지지에는 냉담한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이달 29일 당원 투표 50%,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쳐 2차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2명으로 좁힌다. 이어 다음달 3일 최종 경선을 진행한다. 다만, 2차 경선에서 과반 이상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된다. ◆ 김문수 후보 "의료개혁 문제, 원점에서 재검토해 해결하겠다" 前 고용노동부 장관인 김문수 후보는 지난 9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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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4.24 11:30
질병청, WHO와 국가 공중보건위기 대응 역량 합동 점검
질병관리청은 신종감염병과 같은 미래 보건위기에 대비해 범부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자, 올해 8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합동외부평가(Joint External Evaluation)를 시행한다. 4월 24일 국무총리 주재 제62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글로벌 보건위기 대비 범부처 역량 평가 계획'에 따라,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합동외부평가에 대비한 본격적인 수검 준비에 나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보건규칙(IHR) 이행 강화를 위해 각국의 공중 보건 위기 대비・대응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합동외부평가를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감염병 위기 대응 체계, 인수공통감염병,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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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4.23 12:00
질병청, 희귀질환 등록사업 본격 시행…현황 관리체계 마련돼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의 체계적 수집·분석을 통한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국가 희귀질환 등록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가 희귀질환 등록사업은 희귀질환 전문기관 17개소를 기반으로 국가 관리대상 희귀질환 1314개 발생 및 진단·치료 현황 등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통계를 산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0년부터 매년 희귀질환자 통계연보가 발간·공표돼 왔으나, 기존 통계연보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자에 대한 정보, 그 중에서도 해당연도의 환자발생, 사망, 진료 이용 정보에만 한정돼 있어, 전체 희귀질환자 규모 및 질환별 현황 파악에는 한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4.23 10:17
[포토] 심평원, 출입 전문기자단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2일 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소속 밤두둑마을에서 심사평가원 출입 전문기자단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바쁜 농가의 일손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문기자단 및 심사평가원 임직원 약 30여명이 모여 감자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오는 7월 수확 예정인 감자는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활동과 함께 횡성군 내 15개 마을이 소속된 횡성군마을협의회의 농촌체험마을 경관조성을 위한 꽃모종과 농사에 필요한 농작물 모종 약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여 실질적인 지원에 힘을 더했다.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22 17:39
복지부, '2025년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5년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4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수립 추진 ▲공공인프라 전주기 지원을 통한 한의약 산업 활성화 방안 ▲한의약 해외 진출 및 환자 유치 활성화 추진 방안을 보고 논의했다. 복지부는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종합계획을 기초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25년도 시행계획은 이날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 심의로 확정해 올해 말까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22 17:04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 개편 발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산업계에 신속하고 정확한 동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이하 글로벌 동향)'을 개편해 발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동향은 우리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선진국 및 유망 진출국의 바이오헬스 분야 최신 동향과 주요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진흥원이 2012년부터 발행해 온 정보지다. 이번 개편은 21일 발행된 제545호부터 적용되며, 최근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관세, 글로벌 공급망 등에 관한 정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무역통상' 분야를 신설, 주요국의 통상 정책 및 대응 전략 등을 집중 조명한다. 아울러, 해외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4.22 13:30
"의료개혁 퇴행 막아야"‥연대회의, 의사 단체에 강도 높은 경고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의대 증원 논란이 정치적 공백기 속에서 혼돈을 더해가는 가운데, 시민사회와 노동계, 환자단체가 공동으로 '의사 집단의 기득권 수호 움직임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을 내놨다. 이들은 정부가 의대생 복귀 없이 모집인원을 다시 '0명'으로 동결한 결정을 국민에 대한 배신으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경실련/보건의료노조/한국노총/환자단체연합)는 22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최근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을 "정치권의 혼란을 틈탄 대선 흔들기"라고 꼬집으며,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와 학생 복귀 없이 이뤄진 의대 정원 철회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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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4.22 11:10
무너지는 방패, 사라지는 공보의‥"군복무 기간 단축이 해법"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한때 의료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메우던 '공중보건의사제도'가 존속의 갈림길에 섰다. 의대생들의 기피, 무의미한 배치, 복지부의 무대응, 지자체의 무관심까지 겹치며 제도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와 같은 37개월 복무 체계가 유지된다면 공보의는 지원자 없이 사라질 것"이라며 "군복무 기간 단축만이 제도를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대공협은 46년간 변하지 않는 공보의제도의 근본적인 구조 개편을 촉구했다. 지금 바꾸지 않으면, 결국 이름만 남고 실효성은 사라질 것이란 경고다. 현재 25학번을 제외한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4.22 09:38
식약처, 첨단 동물대체시험 국제조화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첨단 동물대체시험 개발·검증 동향을 공유하고 동물대체시험 국제 표준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30일 제주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첨단 동물대체시험법 국제조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동물대체시험법 관련 OECD, ICATM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학계 연구자들이 참여해 ▲유럽 및 일본 동물대체시험법 개발·검증 현황 ▲OECD 첨단 동물대체시험 검증 지침서 개정사항 및 향후 전망을 공유한다. 또한 ▲최신 개인독성 예측평가 연구 동향 및 적용사례 ▲한국동물대체시험검증센터(KoCVAM) 주관 동물대체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4.21 05:57
공공의대 설립법, 대선 앞두고 공론화…"법안심사 어려워" 진단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공공의대법 통과 촉구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정작 소관 상임위에선 정해진 일정이 없는 것은 물론 대선 전 법안 심사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의료계에선 전라권 의대 신설 무산에 따른 정치적 행보란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는 18일 메디파나뉴스와 통화에서 대선 전 공공의대법 논의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경선이 시작되면서 국회가 바쁘게 돌아감에 따라 공공의대법은 물론 여타 소관 법안도 논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란 설명이다. 복지위 관계자는 "민주당에서 릴레이 기자회견을 개최했지만, 시기적으로 상임위 일정을 잡거나 법안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18 18:22
의료개혁특위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17일 18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는 17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제18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의 수련 평가·인증 기구인 ACGME 사례를 토대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에서 발표했던 한국형 수련 관리 기구(K-ACGME) 등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ACGME는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의 질을 보장하고 효과적인 수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인증기관으로 ▲표준화된 수련 기준 마련 ▲수련 프로그램/기관 평가·인증 ▲모니터링, 현장방문,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전공의 역량 중심 수련과 적절한 수련환경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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