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3.25 09:43
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진단시약, 진단장비 등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신뢰성과 종사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에 대한 필수 교육을 오늘 26일부터 실시한다. 25일 정부 자료에 따르면,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는 역량 강화를 위해 식약처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연간 8시간 이상 교육을 매년 이수해야 하며, 교육기관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교육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는 임상적 성능시험 수행 책임자, 시험 감독·확인·검토 업무 수행자, 시험 수행자 등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상적 성능시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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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3.25 09:37
식약처, 바이오의약품협회와 '다이나믹바이오 워크숍'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와 바이오의약품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ST센터에서 '2025년 다이나믹바이오(DynamicBio) 워크숍'을 25일 개최한다. 같은 날 정부 자료에 따르면, 다이나믹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지원 관련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제품화 지원, 국제 협력 등을 위한 민관 협의체다. 다이나믹바이오는 매년 2차례 정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분기별(수시)로 분과 회의를 진행한다. 바이오의약품 정책개발·안정공급, 첨단바이오정책개발,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첨단바이오의약품, 차세대치료제,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3.24 11:56
비만법 제정 회의적인 정부…학회 "안일한 인식" 질타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비만질환을 국가 차원에서 예방·관리하기 위한 제정법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지만 제정까진 난관이 전망되고 있다. 담당부처인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증진법을 근거로 신중 검토 의견을 제시하면서다. 의료계에선 비만을 작은 리스크 팩터로만 여겨선 국민건강도 위협도 사회적 비용 손실도 잡을 수 없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회에 따르면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발의한 비만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은 지난 18일 복지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비만법은 비만 자체가 질환이 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비만과 비만질환을 정의하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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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3.24 11:49
의료급여 정신질환 수가, 여전히 '저평가'‥서비스 격차 심화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국내에서 정신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보험료를 납부하며 치료를 받는 건강보험 환자와 소득이 낮아 국가의 지원을 받아 치료를 받는 의료급여 환자다. 문제는 의료급여 환자를 위한 '정액수가'가 건강보험 환자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이다. 의료급여 환자는 치료기간이 길고 중증도가 높아 의료기관이 더 많은 의료 인력과 자원을 투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보상 금액은 오히려 낮아 서비스 제공의 형평성 문제와 차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 같은 격차는 최근 더욱 커지고 있다. 2024년부터 건강보험 환자의 정신질환 치료를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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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 기자
25.03.24 05:57
[창간기획] 메디파나뉴스 19주년, 독자들이 보내 온 축하 메시지
메디파나뉴스 창간 19주년 독자 축하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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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3.21 17:16
복지부, 중증외상 관련 수련전문의 모집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간 '외상학 세부전문의' 취득을 위한 수련 지원자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증외상환자를 전담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외상학 세부전문의'의 수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올해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못했으나, 응급의료기금 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예산 8억680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지속 운영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외상학 수련전문의 지원 인원을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자를 늘릴 수 있도록 수련 가능 병원에 12개 권역외상센터를 추가했다. 지원가능한 전문과목도 응급의학과와 마취통증의학과를 추가해 6개로 늘렸다. 정부 관계자는 "외상전용 중환자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21 17:05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발령
◆ 국장급 승진 및 파견 ▲국가바이오위원회지원단 박재만 3월 24일부.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3.21 11:56
본사업 전환 후 저조해진 참여율‥'만성질환 관리사업' 현실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만성질환 관리사업'이 일차의료 강화를 목표로 도입됐지만, 개원의들과 환자들 모두에게 외면받고 있다.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2024년 9월 본사업으로 전환된 이 사업은 행정 부담 증가, 낮은 수가, 본인부담금 상승, 검진 바우처 중단 등의 문제로 인해 정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개원의들은 만성질환 관리사업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과도한 행정 업무를 지적한다. 관리 계획 수립, 주기적 교육, 환자 기록 유지 등으로 인해 본연의 진료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만성질환 관리사업에 참여하는 개원의들은 환자 관리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충분히 보상받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한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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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3.21 10:08
식약처,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 총회 참석…규제 동향 공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제27차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정기총회'에서 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 제도 등 규제 동향을 공유했다. 21일 정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의료기기 분야 해외 규제기관 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IMDRF에 참석했다. IMDRF는 의료기기 국제 규제조화를 위해 구성된 미국·유럽 등 11개국 규제당국자 간 협의체로, 한국은 2017년 12월에 가입해 2021년에 의장국을 역임했다. 이번 IMDRF 정기총회에서는 ▲향후 5개년(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략계획 수립 방향 논의 ▲IMDRF '정회원-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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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3.21 05:57
의료사고 감정, 醫-患 입장차 여전…政 "공신력 확보가 답"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통해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을 발표한 가운데, 의료사고 소송환경 개선을 위한 입증책임 전환이 쟁점으로 떠오른다. 환자와 소비자 단체는 입증책임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고, 의료계는 의료진 설명으로 환자를 설득할 수 있는가에 우려를 표했다. 이에 정부는 공신력 있는 감정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사고 원인규명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20일 서울의대 양윤선홀에서 열린 '더 나은 의료체계를 위해-세션5 의료서비스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를 위한 소송환경 개선' 토론회에서는 참석자 간 서로 다른 입장이 확인됐다. 첫 연자로 나선 GCN녹색소비자연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20 14:23
정부 "의료인력 수급추계위 조속히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
보건복지부는 20일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한경 제2총괄조정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어제 제8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2차 실행방안은 ▲지역 2차 병원 육성 및 일차의료 강화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의 합리적 개선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등 3대 구조 개혁 과제를 구체화했다. 정부는 2차 실행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지역·필수의료 기피와 지나친 개원 쏠림을 최소화하고, 지역완결 의료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18일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보건의료기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3.20 14:23
식약처, 누리집서 AI 활용한 '지능형 검색 서비스'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 누구나 궁금한 식의약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검색 서비스'를 19일부터 시범적으로 개방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영업자와 관계 공무원이 주로 활용하는 식의약 분야별 민원인 안내서(1231건)와 공무원 지침서(226건) 정보에 대해 우선 제공된다. 기존 키워드 중심 검색 방식을 벗어나 사용자가 궁금한 사항을 일상적인 표현의 질문으로 입력하면 검색 의도를 이해해 연관성이 높은 안내서·지침서, AI 요약 정보, 검색 추천 목록 등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또한 사용자가 정확한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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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3.20 14:17
식약처, 'KIMES 2025'서 의료기기 안전 홍보관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서 오늘(20일)부터 나흘간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홍보를 위한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KIMES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 국내·외 약 2000개 업체가 참석해 의료기관 관계자 및 국민 대상으로 인공지능 의료기기, 빅데이터 사용 첨단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이번 정책홍보관은 ▲의료기기 규제개선 성과 공유 ▲의료기기 안전 사용을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정책 안내 ▲의료기기 품목갱신 및 혁신 제품 지원 현장 상담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3.20 14:04
식약처, 맞춤형 건기식 제도 본격 시행…관련 시행규칙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건강기능식품을 골라서 원하는 양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19일 개정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는 소비자가 약사, 영양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맞춤형건강기능식품관리사에게 직접 상담받은 후,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영업자가 소분·조합해 해당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2020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와 섭취 시 안전관리 기준과 방법 등을 평가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해 건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20 12:06
정부-국회-병원계, '한국 의료 국제화'에 한마음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부, 국회, 병원계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 의료 국제화에 뜻을 함께 했다.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25' 개막행사에서는 주요 인사들이 나와 글로벌 시장 내 국내 의료에 대해 호평하고 나섰다. 정부 측에서는 한국 의료 국제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회사를 맡은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은 “올해로 메디컬코리아 컨퍼런스는 15회째를 맞이했다. 이 행사는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이 허용된 2009년부터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를 확산하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국경을 넘는 의료 서비스를 주제로 난치성 질환 극복과 나눔 의료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3.20 11:55
[수첩] '청년이 경제 성장 이끈다'…말로 끝나지 않길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성장과 고용이 선순환을 이루고 청년들이 원하는 직무와 실제 기업들의 일자리가 매칭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가 더욱 노력하겠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나온 말이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양재aT센터에서 20일까지 양일간 열리며, 120여 개 기업이 참가해 800명이 넘는 청년 인재를 채용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GC녹십자, 셀트리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이 행사장 내부에 바이오·헬스관을 구성하고 청년 구직자와 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다. 채용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3.20 11:47
의약품 수급 불안정 방지 약사법, 의약단체도 업계도 '환영'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품절약을 비롯한 의약품 수급 불안정을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개정안에 의약단체와 제약업계 모두 찬성 입장을 밝혔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유관 단체가 모두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안은 일시적 공급 부족이나 수요 급증으로 인한 소위 품절약도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대상에 포함시켜 공급을 안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국가필수의약품 정의는 '국가 보건체계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거나 보건의료상 필수적으로 사용돼 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의약품으로 국가필수의약품 안정
의약정책
최성훈 기자
25.03.20 00:13
골수섬유증 치료제 '옴짜라' 암질심 통과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골수섬유증 치료제 '옴짜라(모멜로티닙)'가 건강보험 급여 신규 등재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질환심의위원회를 열고 암환자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신규 요양급여 결정 약제로 옴짜라에 대한 급여기준 설정 판정을 내렸다. 옴짜라는 국내선 최초이자 유일하게 빈혈을 동반한 골수섬유증 치료제로, 작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옴짜라는 기존 치료제가 차단하던 JAK1, JAK2 단백질뿐만 아니라 ACVR1(액티빈 A 수용체 1형, activin A receptor type 1)까지 포함 3가지의 주요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19 17:51
보산진,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사업 공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7일까지 바이오헬스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전문기관의 맞춤형 투자 프로그램을 지원해 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산진은 2021년부터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4년 동안 총 98개 사의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해 약 1059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모집을 통해 보산진은 전문기관과 매칭을 진행할 30~36개 팀을 선정해, 투자유치 강화 컨설팅, 투자자 상담, 기술등급평가, 기술설명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19 17:39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 공개 모집 공고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사고 감정 업무를 수행할 상임감정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의 채용 예정 인력은 1명이다. 상임감정위원의 자격 기준은 치과의사 면허 취득 후 6년 이상 경과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분쟁 조정사건의 감정 및 감정서 작성, 다른 기관에서 의뢰한 의료사고 감정 등을 수행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내달 9일 오후 6시까지다. 우편(등기)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공고 내용 및 원서 교부는 의료중재원과 보건복지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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