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14 06:00
"MRI 기반 AI 솔루션으로 파킨슨병 조기진단 환경 만들 것"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파킨슨병 진단을 위한) PET CT 촬영은 비싸고 환자가 방사선에 노출되는 문제가 있어 반복해서 찍기 어렵습니다. MRI로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 여부를 알 수 있다면, MRI를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셈이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 신동훈 대표이사는 12일 열린 '파킨슨 리더스 포럼' 시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파킨슨병 진단에서 MRI 활용 이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이다. 중뇌에 위치한 '흑질(Substantianigra)'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분비하는데, 이 도파민이
간호계
조후현 기자
25.03.11 06:00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장 재선 도전…"검증된 리더 필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이번 선거는 인물 선택이 아니라, 협회 지속성과 성과를 위한 결정이 돼야 합니다."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후보가 제22대 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곽 후보는 성과인 동시에 숙제인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를 위해 검증된 리더십을 연속성 있게 가져가야 할 때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곽 후보는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22대 간호조무사협회장 재선 도전 배경과 포부를 밝혔다. 곽 후보는 간호법이 간호조무사에겐 성과이자 숙제라는 점을 짚었다. 회장으로 취임한 2022년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간호법을 막기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로 임기를 시작했고, 이후로도 3년간 총력전을 펼쳐 왔다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3.08 05:58
부족한 진료시간, 유튜브로 메운다…안과의사회의 도전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안과의사회가 국민 눈 건강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안과 질환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가 난립해 있지만, 전문의로서 정확한 정보를 모두 제공하기엔 진료시간은 한정돼 있는 한계를 유튜브를 활용해 극복해 본다는 목표다. 박성배 대한안과의사회 부회장(홍보위원장)은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안과의사회 유튜브 채널 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안과의사회 유튜브 채널인 '눈똑TV' 출발 목표는 검증된, 정확한 정보 전달이다. 박 부회장은 안과에서 다루는 눈은 한 번 손상되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설명했다. 그러나 환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 등 온라인엔 검증되지 않은 내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2.27 06:00
의료현안 최전선 바의연 "의료계 컨센서스 형성 필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굵직한 의료현안마다 최전선에서 목소리를 내며 의료계 입장을 제시하고 있는 바른의료연구소 윤용선 소장이 최근 혼란스러운 의정갈등 상황에 대해 의료계 내부 컨센서스가 필요하다는 시각을 제기했다. 정치적으로 시작된 의정갈등은 정치적으로 풀 수밖에 없는 만큼 어렵더라도 내부 당사자 컨센서스를 모으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윤용선 바른의료연구소장은 26일 의료 전문지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시각을 공유했다. 윤 소장은 우선 최근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법제화와 내년도 의대정원 3058명 동결 주장과 제안 등 혼란스러운 의대정원 사태와 관련해 '결국 정치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언급했다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2.07 06:00
"의정, 이제는 대화할 때"…서울시의사회장, 의협에 직언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계와 정부가 이제는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의료계 내부에서 제기됐다. 전공의·의대생 내부에서도 불확실성으로 지친 모습이 보이는 만큼 결론이 나지 않더라도 먼저 안을 제시하고 대화를 시도해 바로미터를 제시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은 6일 대한의사협회 출입기자단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제언했다. 황 회장은 의협이 전공의·의대생이 받아들일 수 있을 사태 봉합 방안을 정부에 먼저 제안할 것을 요청했다. 정부 사과와 책임자 문책 등 기초적인 요구에 더해 ▲2026년 의대 모집 중단 ▲300명씩 5년간 감원 또는 500명씩 3년간 감원을 통한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1.31 05:59
3개월된 '위고비'가 바꿀 비만치료…인식변화·급여화 뒤따라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꿈의 비만약'으로 불리던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국내 출시 3개월이 지났다. 비만치료 현장에선 혁신적 옵션으로 평가하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왜곡돼 있던 비만치료 행태에 더해 비만에 대한 사회 전반적 인식까지 넘어야 할 산이 여전히 많은 현실이다. 이에 메디파나뉴스는 내과 전문의이자 대한비만학회 개원이사인 이창현 서울행복내과 원장을 만나 위고비 출시 이후 비만치료 현장 변화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먼저 이 원장은 위고비가 왜곡된 비만치료 현장을 바꿀 수 있는 약이라고 평가했다. 비만치료에서 가장 큰 문제는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으면서 장기간 쓸 수 있는 약이 없었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4.12.19 05:57
"알츠하이머병 신약 시대, AI가 열쇠 쥔다"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인류의 극복 과제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치매).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초기 알츠하이머병 신약인 '레켐비(레카네맙)'와 '키순라(도나네맙)'가 연달아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면서다. 이 두 약물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물질 중 하나인 아밀로이드 베타(Aβ)를 제거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허가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레켐비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27%, 키순라는 35% 지연시켰다. 하지만 부작용 이슈도 함께 떠올랐다. 이들 치료제를 투여 받은 환자 12~20%는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뇌부종이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4.12.16 11:57
"초고령사회 목전, 고령층 맞춤 의료로 건강한 삶 지원해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국내 65세 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근력 및 신체기능이 약화된 고령층 환자 특성을 감안한 진료에 관심이 모인다. 강남베드로병원은 '고령특화치료전담팀(TFT)'을 두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보수적인 치료를 지양하고 고령자 특성을 고려한 수술, 치료 및 회복 계획을 통해 성공적인 사례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은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고령 환자의 치료를 보수적으로 접근해 보존적 치료에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고령 환자에게 최적화된 재활 및 마취 프로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4.11.29 05:56
"촌각 다투는 뇌졸중서 AI 진단 도움…적정보상 필요"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익숙한 진료실과 연구실 풍경을 잠시 제쳐두고 기업으로 향한 의사가 있다. 주인공은 이아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그는 지난 1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 최고의학책임자(CMO, 상무이사)로 합류했다. 전공의 공백에 따른 당직 일수가 그의 병원 근무 시프트를 꽉 채워갔던 시간에도 주 1회씩 휴런에 출근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였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면 관련 의료 AI 솔루션이 한 층 더 도약할 수 있겠다는 기대 때문이다. 마침 이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Heuron StroCare Suite)' 제품군을 사용 중이었다.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4.10.31 05:56
AI 병리진단 연구 9년…로슈진단에 기술수출 하기까지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이번엔 로슈진단에서 미팅을 하자고 찾아왔습니다. 최근 회사가 디지털 병리학(Digital Pathology)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면서요. 무척 영광이었습니다. 로슈 내부 프로토콜에 따라 최종 계약이 이뤄지기까지 약 2년이 걸린 것 같아요." 딥바이오 김선우 대표이사는 글로벌 진단 기업인 로슈진단과 협력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이같이 술회했다. 최근 김 대표와 회사로선 크나큰 경사를 맞았다.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진단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 9년, 꿈에 그리던 '라이선스 아웃(기술 수출)'에 성공하면서다. 로슈진단은 지난달 11일(현지시각) 글로벌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디지털 병리 플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10.22 05:56
내시경 연수교육 나비효과…가정의학과 정체성 영향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전공의를 마치고 어느 쪽에서 경험을 쌓느냐에 따라 의사로서 인생이 달라져요. 후배들도 시작은 가정의학과였는데 환경이 안 되니 자꾸 피부·미용, 비만, 통증으로 빠지는 거에요. 안타깝죠." 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은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검진기관평가 내시경 연수교육 인정이 갖는 의미를 가정의학과 정체성과 연계해 설명했다. 최근 가정의학과의사회와 대한외과의사회는 내시경 연수교육 내과 관련 학회 독점을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검진기관 평가에서 내시경 인증의 자격이나 연수교육 평점은 인력 평가 가산점이 부여되지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나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에서 시행하
종합병원
최인환 기자
24.10.18 05:57
"염증성 장질환, 불치병 아닌 난치병…능동적 관리 필요해"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최근 10년간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으로 대표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서비스 등에 따르면 2010년 약 7700명, 1만 6000명이던 크론병 환자와 궤양성 대장염 환자는 2019년 1만 8500명, 3만 750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은 많은 연구에도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일부 유전적인 소인과 함께 여러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들이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성 질환인 만큼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가운데, 메디파나뉴스는 지난 10일 충청권의 대표 염증성 장질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4.10.04 05:56
"의사로서 한 번에 수천 명 살리고 싶어 AI 파고 들었죠"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의사는 의료현장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는 역할을 하잖아요. 하지만 저는 한 번에 수백 명, 수천 명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에 연구인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코어라인소프트 장령우 연구원은 의료 인공지능(AI) 연구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장령우 연구원은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의사로서 임상현장으로 가기 보단 공학자의 길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는 2019년 영남의대 졸업 후 울산의대에 진학해 의공학 석사와 공학 석사를 동시에 취득했다.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AlphaGo)' 등장 후 AI에 관심을 갖던 중 2018년에 참가한 대한의료인공지능연구회 교육 워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4.09.26 06:00
"내시경 AI 도입 장점은 의료 품질 상향 평준화"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내시경 검사에서 의료 인공지능(AI) 도입의 가장 큰 장점은 내시경 전문가 수준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변정식 교수는 AI 내시경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변 교수는 국내 치료대장내시경 전문가 중 한 손가락에 꼽힌다. 그는 국내 최초로 대장내시경 점막하박리술(2cm 이상 큰 대장 용종이나 조기 대장암의 점막하층에 용액을 주입한 뒤 특수 전기 절제도구로 떼어내는 시술 방법)을 도입한 인물이다. 최근에는 소화기내시경 분야에 AI를 접목시킨 연구 결과들을 발표한 AI 내시경 연구자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변 교수는 AI를 활용한 내시경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4.09.25 06:00
모순에 갇힌 정부…"재난 아니라며 재난관리기금 투입"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가 의대정원 증원 고수를 위한 모순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추석 연휴 의료대란은 없었다고 자평하면서도 정작 비상진료체계엔 지자체 재난관리기금 투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조원준 보건의료 수석전문위원은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기자협의회와 차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국민 협조, 의료진 헌신, 정부와 지자체 선제적 대응이 모아져 큰 어려움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특례 신설을 통해 재난관리기금을 비상진료의료기관과 의료인력 지원 등에 사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4.09.12 11:57
"타다라필+피나스테리드 병용, BPH 치료서 권고되는 옵션"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지난 5월 열린 '2024 미국비뇨기과학회(AUA, 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에서는 전립선비대증(BPH) 가이드라인 변경 및 전립선비대증 최신 치료지견이 공유됐다. 2023년 개정된 저용량 일일 5mg 타다라필과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5-Alpha Reductase Inhibitor, 5-ARI) 중 하나인 피나스테리드 병용요법에 대한 추가 근거 제시가 그것. 수술적 치료요법에 있어서는 '전립선동맥색전술(Prostate Artery Embolization, PAE)'이 대체 수술 방법으로 가이드라인에 새롭게 추가됐다. 전립선동맥색전술은 전립선 동맥에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4.09.09 06:00
"상종 구조전환, 이번엔 개선 확실…참여율·보상 높도록 설계"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 4월 25일 출범한 이후 4개월에 걸친 논의 결과물로 지난달 30일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을 의결·발표했다. 1차 실행방안에는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전공의 수련체계 혁신, 중증‧필수 수가개선, 의료사고안전망 등 우선 개혁과제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담겼다. 특히 그간 꾸준히 논의돼왔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추진이 구체화됐다.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상급종병은 중증환자 비중을 3년 내에 70%까지 상향하거나 현행 비중의 50% 이상 높여야 하고, 지역과 병상 규모에 따라 일반병상을 5~15% 감축해야 한다. 복지부는 각 의료현장
종합병원
최성훈 기자
24.09.02 11:56
"성인 폐렴구균 예방, PCV15 임상 이점 커 가이드라인 개정"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지난 5월 대한감염학회는 2024년 성인예방접종 가이드라인을 개정·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은 성인 폐렴구균 백신 접종 대상자에서 기존 13가 단백결합백신(PCV13)보다 15가 단백결합백신(PCV15) 접종을 우선적으로 권고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침습적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혈청형 3번에 대한 우수한 면역원성과 새로운 혈청형 추가 등에 따른 PCV15의 추가적인 예방 혜택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성인예방접종 가이드라인 개정 작업을 주도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송준영 교수를 만나 국내 성인에서 폐렴구균성 질환 및 예방 현황 등에 대해 들어봤다. 송준영 교수는 2017년부터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4.08.31 06:00
응급실 전문의 이탈 왜 심각할까…"떠나면 안 돌아와"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다른 데서 일해보면 다신 밤에 일하고 싶지 않다. 낮에 일하면 밤에 누워서 자는구나를 안다. 한번 나간 사람이 다시 돌아오기가 정말 힘들다." 응급실 전문의 이탈이 시작되며 응급의료가 붕괴 조짐을 겪는 가운데 이 같은 움직임이 심각한 의미라는 우려가 나온다. 사태 진정 여부와 관계 없이 한번 응급실을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응급실 공백은 시작되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단 우려다. 30일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은 메디파나뉴스와 인터뷰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 이탈 현상 심각성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응급실은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에도 운영되는 대표적인 분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08.28 05:58
"내년 7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앱 선보일 것"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실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방대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앱'을 내년 7월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기자단과 만난 이영희 건강검진실장은 이 건강관리 앱에 대해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다. 설명이 무색할 만큼 잘 만들어서 공개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앱은 공단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2년부터 시작한 개인건강기록서비스(PHR) 사업에 뿌리를 두고 있다. PHR 사업은 그간 수차례의 고도화를 거치면서 현재는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예측 서비스와 건강정보 및 검진기관 찾기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단은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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