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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9 05:57
'단결' 택한 醫 민심…김택우 신임 회장 "다같이 지혜 모아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사들이 의정갈등 해결 적임자로 김택우 후보를 꼽았다. 젊은 의사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김택우 신임 회장 선출은 의료계 분열 우려를 배제하고 단결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43대 의협 회장선거' 결선투표 개표식을 개최했다. 개표 결과, 기호 1번 김택우 후보가 1만7007표, 60.38% 지지로 당선됐다. 결선 맞대결에서 1만1150표, 39.62% 지지를 받은 주수호 후보를 5847표 차이로 크게 따돌렸다. 이번 선거 결과엔 후보 개개인 장단점에 더해 의료계 분열이 재연되는 것을 우려하는 민심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압도적 지지율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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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8 19:17
43대 대한의사협회장에 김택우…60.38% 지지로 당선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43대 대한의사협회장에 김택우 후보가 당선됐다. 8일 의협 43대 회장 결선투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김택우 후보가 60.38%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결선 투표는 유권자 5만1895명 가운데 2만8167명이 참여하며 54.28% 투표율로 마감됐다. 2만9259명이 참여하며 56.45% 투표율을 기록한 1차 투표에서 1092표가 빠진 수준이다. 앞선 1차 투표에선 김택우 후보가 주수호 후보에 비해 근소하게 우위를 가져갔다. 김 후보는 8103표, 27.66% 지지율을 기록했고, 주 후보는 7666표로 26.17% 지지를 받았다. 1.4%차 접전을 벌인 만큼 결선 투표는 확장성 싸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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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8 11:50
김택우 '박단 지지'-주수호 '세 결집' 확장성 이어질까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43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가 막바지를 달려가면서 결선 결과에 이목이 모인다. 결선에서 맞붙은 김택우 후보와 주수호 후보는 1차 선거 표차이가 1.4% 불과했던 만큼 확장성이 판세를 가를 전망이다. 의협은 전일부터 시작된 '43대 회장 선거 결선 투표'를 8일(오늘)까지 실시한다. 결선에서는 김택우 후보와 주수호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기호는 1차 선거 득표수에 따라 김택우 후보가 1번, 주수호 후보가 2번이다. 두 후보는 437표, 1.4% 차이로 1, 2위를 다툰 만큼 결선 판세는 확장성이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결선 관전 포인트로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간접적 지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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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8 05:58
선거에서 드러난 실망감·무관심…숙제 안은 신임 의협회장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대한 의료계 관심이 지난해보다 낮아져 주목된다. 답보 상태 의정갈등이 해를 넘기면서 '누가 된다고 달라지겠나'란 회의적 시각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수장 공백 사태를 깨고 의료계 구심점이 돼 사태를 풀어가야 할 신임 회장은 당선과 동시에 회원 결집이란 숙제부터 안게 됐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43대 의협 회장 선거에 대한 회원 기대감이 낮다는 회의적 시각이 확인된다. 해를 넘긴 의정갈등에 체력적·정신적으로 지친 가운데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국면에서도 의료개혁 의지를 이어가면서다. 이 같은 분위기는 1차 선거 투표율에서도 확인된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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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7 09:36
대장내시경, 수검자 특성 따른 우선순위로 검출률 제고 가능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주도로 작성한 대장용종에 관한 연구논문 'Colonic Polyp Study: Differences in Adenoma Characteristics Based on Colonoscopy History over 5-Year Follow-Up Period'이 SCI 저널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2025년도 판에 게재됐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장선종을 적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의원급의 내시경 전문의가 대장암 검진 내시경 검사를 가장 많이 하고 있다. 이 연구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40개 1차 의료기관에서 위대장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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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6 12:12
의정갈등 1년째 강대강…"유일한 해법은 정책 폐기"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 의료개혁으로 인한 의정갈등이 해를 넘겨 이어지고 있다. 의료계에선 유일한 해법은 의대정원 증원을 포함한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폐기라는 주장이 나온다. 바른의료연구소는 6일 의료대란을 촉발한 정부가 사태 책임을 질 것을 촉구했다. 바의연은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발표로 전공의와 의대생이 병원과 강의실을 떠났고, 의정갈등이 이어지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먼저 의대증원의 경우 합의를 위반한 독단적 결정이라는 점을 되짚었다. 지난 2020년 9.4 의정합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의대증원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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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6 10:57
[부음] 이석영 의협 미디어총괄실장 별세
이석영 대한의사협회 미디어총괄실장 6일 별세. ▲빈소 :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서울 동작구 흑석동) ▲발인 : 8일 오전 7시 30분 ▲장지 : 세종은하수공원-분당휴 ▲연락처 : 02-86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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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4 19:55
의협회장 김택우-주수호 결선행…8일 당락 판가름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43대 대한의사협회장을 두고 김택우 후보와 주수호 후보가 맞붙게 됐다. 김택우 후보는 27.66% 지지로 1위, 주수호 후보는 26.17% 지지로 2위를 차지했다. 4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3대 회장 선거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선거에는 투표권을 가진 회원 5만1895명 가운데 2만9295명이 참여, 56.45% 투표율을 기록했다. 의정갈등이 시작되면서 66.46%라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지난해 42대 회장 선거에 비해선 낮은 수준이다. 개표 결과 1위는 김택우 후보가 차지했다. 김 후보는 8103표로 27.66% 지지율을 기록했다. 2위는 주수호 후보가 가져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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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4 19:17
의협 회장 선거, 1위 김택우·2위 주수호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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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3 05:56
의협회장 선거 첫날, 개원가도 대학병원도 '시큰둥'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43대 대한의사협회장 보궐선거가 시작됐지만, 의료계는 시큰둥한 반응이다. 실질적인 현안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대화 상대가 없는데 달라질 게 있겠냐는 회의적 시각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43대 의협회장 선거 첫날 투표율은 오후 6시 기준 33.19%로 확인된다. 투표권을 가진 회원 5만1895명 가운데 1만7226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이는 지난 선거와 대조적이다. 의정갈등 초기인 지난해 3월 42대 회장 선거는 회원 관심을 모으며 첫날부터 투표율 50.18%를 넘겼다. 반면 지난 2021년 41대 회장 선거는 첫날 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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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2 12:31
심평원 선별집중심사 신규 항목에 의료계 '부글부글'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선별집중심사에 '외래검사 15종 이상'이 포함되면서 개원가가 반발하고 있다. 의학적·법적 근거가 부족한 항목을 의료계와 논의도 없이 기습적으로 발표했다는 지적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2025년 선별집중심사 항목 선정을 비판했다. 심평원 선별집중심사는 급격한 진료비 증가, 사회적 이슈 등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 예고한 뒤 집중심사하는 제도다. 국민에게 필요한 진료는 보장하고 불필요한 진료비 지출은 사전에 방지한다는 취지다. 올해 선별집중심사에는 5가지 항목이 추가됐다. ▲뇌성나트륨이뇨펩타이드, Pro-Brain Natriu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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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1.02 05:55
[2024결산㊱] 내시경 갈등 재점화…애매한 政 결론에 악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올해 의료계에선 진료과별 해묵은 갈등이 재점화했다. 내년 시행될 5주기 검진기관 평가지침 내시경 관련 연수교육과 인증의 인정 여부를 둔 외과·가정의학과와 내과 간 갈등이 다시 발발한 것이다. 검진기관 평가지침 내 내시경 인증의와 연수교육을 둘러싼 갈등은 수년 전부터 반복되고 있는 이슈다. 외과와 가정의학과는 각 학회에서 내시경 인증의 제도와 연수 교육을 운영 중이지만, 검진기관 인력평가에선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나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인증의와 연수교육만 인정돼 불합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외과의사회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2022년에도 4주기 검진기관 평가지침 개선을 요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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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12.31 21:07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의료 정상화 위해 최선"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 새해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비롯한 의료 정상화 등 의료 정상화 노력을 다짐했다. 회원은 진료에만 열중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황 회장은 "새로 선출되는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와 함께 정부의 무분별한 의대 정원 증원을 막고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의대생은 학교로, 전공의와 교수들은 병원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의료가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대로 된 필수의료패키지 정책 마련과 마음 놓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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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 기자
24.12.30 18:48
[제주항공 참사] 의료계,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애도 물결
의료계에서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불의의 사고에 국민과 함께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현재 전라남도의사회는 사태 수습을 위해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인근 병원과 연계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응급처치와 전원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의사회와 연계해 추가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구조작업에 헌신하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전라남도의사회·광주광역시의사회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의사회는 오늘 오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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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12.30 16:34
정신과의사회 "무안 참사, 심리적 지원·조기 개입 절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의사들이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유가족 심리적 지원과 조기 개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진료 패스트트랙을 마련하고 국민 트라우마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29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사망자와 유가족, 관련자 등에 애도와 위로를 표했다. 정신과의사회는 먼저 2차 가해 자제를 당부했다. 안전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 추측과 비난 댓글 등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뉴스에만 몰입해 두려움을 증폭시키는 것보단 각자 생활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도 당부했다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12.30 15:29
강대식 의협회장 직무대행 "절체절명 의료, 화합·결속해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새해 국민과 함께 '의료개악'을 저지해 대한민국 의료를 다시 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출범할 신임 집행부를 중심으로 화합과 결속해야 한다는 점도 당부했다. 강대식 의협 회장 직무대행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직무대행은 "기존의 불합리와 모순 속에서도 의료진의 희생을 기반으로 간신히 버텨오던 대한민국 의료는 일부 위정자와 공무원들에 의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붕괴됐다. 비상계엄령 당시 발표됐던 포고령 1호는 대한민국 의료를 말살시키고야 말겠다는 윤석열표 '의료개악'의 본색이 드러나는 선언 그 자체"라며 "의료인을 처단해야 할 반국가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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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기자
24.12.30 09:29
올해 비대면 진료건수 1100만건…환절기 이용 증가
올 한 해 시행된 비대면 진료 누적 건수가 약 110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이 증가하는 환절기인 봄·가을에 비대면 진료 이용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공동회장 닥터나우 이슬 이사, 메라키플레이스 선재원 공동대표, 이하 원산협)가 대국민 비대면 진료 이용행태를 분석한 '2024 비대면 진료 이용행태 조사'를 30일 발표했다. 우선 올 한 해 비대면 진료 누적 건수는 약 1100만건에 달했다. 구체적으로는 ▲여드름/아토피/발진 등 피부 질환 22%, ▲감기몸살/비염 등 경증 급여 진료 16%, ▲탈모 12%,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10%,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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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12.27 06:00
성분명 처방 시동 건 국회, 의약갈등 재점화 조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국회가 성분명 처방 도입 첫발로 평가되는 대체조제 활성화법에 이어 국가필수의약품 성분명 처방 도입법을 발의한 가운데 신임 대한약사회장 당선인도 성분명 처방 해결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대척점에 있는 의협 역시 반박에 나선 한편, 신임 의협회장 후보들도 강경한 반대 입장에 목소리를 모아 누가 당선되더라도 의약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에선 성분명 처방 관련 약사법 개정안 발의가 잇따르고 있다. 먼저 지난달 국회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체조체 용어를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하는 것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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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12.26 05:56
암검진 내시경 인증·교육 논란, 반쪽 결론에 갈등 고조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가 국가암검진 내시경 인증·교육 확대를 둘러싼 논란에 반쪽짜리 결론을 내놨다. 반쪽짜리 승패를 나눈 가정의학과·외과와 내과는 각자 대응을 이어가기로 해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24일 대한내과의사회는 입장문을 내고 5주기 검진평가 내시경 인력기준 변경 철회를 촉구했다. 내과의사회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3일 5주기 검진기관 평가지침을 확정 발표했다. 5주기 평가지침에서는 내시경 인력 평가 기준이 변경됐다. 대한가정의학회, 대한외과학회 내시경 인증의도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와 동일하게 내시경 시술 건수를 대체할 수 있는 서류로 인정받은 것이다. 내시경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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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4.12.24 12:00
'박단, 폴더 인사, 낙선'…세간 평가 입장 밝힌 의협회장 후보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43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후보자들이 세간 우려와 지적에 대한 입장을 직접 풀어냈다. 23일 의협 출입기자단 주최 회장 선거 후보자 합동설명회에서는 각 후보자가 받는 의료계 안팎 우려와 지적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후보들은 전공의와 관계부터 개개인 성향·이미지 등 내외부 평가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기호 1번 김택우 "박단이기에 버텼고 뭉쳤다…외롭고 힘든 길 끝까지 함께" Q. 의정사태에서 대전협 박단 비대위원장의 발언이 의료계 안팎으로 주목받고, 의협회장 탄핵과 비대위원장 선거에도 영향을 미친 것을 두고 의료계 내부적으로 불만이 존재한다. 이런 가운데 김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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