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7.09 09:00
MHC 정밀분석 도구로 '루푸스' 발병 핵심 유전변이 밝혀
전신홍반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의 발병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핵심 유전 변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MHC(주조직적합복합체) 면역유전자 영역을 고해상도로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자체 도구도 함께 개발돼, 향후 루푸스의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김광우 교수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과와 공동으로 MHC 영역 내 유전변이를 정밀 분석할 수 있는 면역유전자 분석 도구(MHC 참조 패널)를 새롭게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루푸스 발병에 영향을 주는 HLA 유전자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7.09 08:53
인하대 추성필 교수, 아시아부인과로봇수술학회 우수초록상
인하대병원은 산부인과 추성필 교수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부인과로봇수술학회(ASGRS, Asian Society for Gynecologic Robotic Surgery) 연례 학술행사에서 'Abstract Excellent Award(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ASGRS Summit with AGRO Week'은 부인암 로봇수술 주간(AGRO Week)과 병행 개최되며, 아시아 각국의 로봇수술 전문가들이 임상 경험과 최신 술기를 공유하는 자리다. 추 교수는 이 자리에서 실제 수술 사례를 영상으로 발표했으며, 로봇 보조 부인과 수술 분야의 혁신성과 교육적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7.08 08:33
경희의대 연구팀 "당뇨 환자의 '신장 위험' AI로 미리 본다"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의과대학 연동건·이상열 교수 연구팀(우세린 연구교수, 황승하·조재형·김소은 연구원, 성균관대 원홍희 교수)이 국내외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이 5년 이내 발병할 위험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다중모달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임상검사 정보와 망막 영상을 결합해 기존 AI보다 높은 정확도와 설명 가능성을 확보했다. 혈관 합병증 위험도 예측할 수 있어 향후 정밀의료와 환자 맞춤형 관리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연구 성과는 세계적 당뇨병 학술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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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07 18:42
고려의대, 재발성 뇌종양 재발 특정 유전자 규명
고려의대는 의료정보학교실 사경하 교수팀이 재발성 수막종의 유전체 변화를 정밀 분석해 새로운 치료 표적을 찾았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재발하는 수막종을 단일세포 수준에서 유전체 분석해 종양의 변화 과정과 면역세포와의 상호작용을 체계적으로 밝혔다. 특히 COL6A3 유전자가 재발 위험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자 유망한 치료 표적임을 입증했다. 전체 뇌종양의 약 30%를 차지하는 수막종은 대부분 양성 종양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고등급 혹은 재발성 수막종은 치료가 어렵고 예후도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는 동일 환자의 원발암 및 재발암을 단일세포 수준에서 정밀 비교해 종양의 변화 과정을 추적한 연구가 극히 드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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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07 13:17
골다공증 약물 투여 중단 기간 길수록 'MRONJ' 발생 위험률 감소
골다공증 환자가 치과 치료 전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주사 비스포스포네이트의 투약을 일정 기간 중단하면 '약물 관련 턱뼈 괴사증(MRONJ)'의 발생 위험률이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정현 교수 연구팀은 국내 골다공증 환자 데이터 15만명 이상을 분석해, 골다공증 주사제 투약 중단 기간과 MRONJ 발생 위험 간의 관계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골다공증 약물 투여 기간을 다르게 설정한 네 개 그룹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A그룹은 90일 이하, B그룹은 91~180일, C그룹은 181~365일, D그룹은 365일 이상 약물 투여를 중단했다. 결과적으로 A그룹과 비교했을 때,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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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07 12:59
비만 노인 중 '걷기 운동'하는 노인, 삶의 질 2배 이상↑
고령화로 인해 삶의 질이 중요한 문제인데 국내 노인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1점으로 OECD 38개국 중 36위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노인의 삶의 질은 운동, 비만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운동 유형 중 걷기운동이 비만 노인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최근 연구에서 확인됐다.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하·이혜준 교수 연구팀은 최근 '비만 노인에서 걷기운동과 삶의 질의 높은 상관관계(Walking exercise has a stronger association with quality of life in obese older adults than in non-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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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07 12:44
서울대병원, 고난이도 로봇 폐이식 수술 국내서 첫 시행
서울대병원은 최근 세계적으로도 드문 로봇 폐이식 수술을 국내서 처음으로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NYU Langone Hospital,Cedars-Sinai Hospital, Duke University Hospital, Cleveland Clinic, Vall d'Hebron Hospital 등 전 세계 소수의 병원에서만 가능할 만큼, 고난도로 꼽히는 수술이다. 서울대병원은 이를 최소 침습 로봇 수술을 통해 안전하고 정밀하게 폐이식을 진행해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체구가 작은 한국인 환자에게도 로봇 폐이식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로봇 폐이식은 서구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7.07 12:43
비타민D 부족 시 특정 유전자 여성만 인지기능 저하 나타나
분당서울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 연구에서 비타민D 결핍이 인지기능 저하 위험을 높인다는 통설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고, 'APOE ε4 유전자형'(아포지단백E 에타4형)이 없는 '여성'에게만 유효하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조절해 뼈를 강화하고 근육 기능 및 면역 반응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뇌 신경세포의 기능 유지, 염증 조절, 신경 보호에도 기여한다는 사실이 지속적으로 밝혀지며 노년기 뇌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럽,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비타민D가 결핍될수록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학회ㆍ학술
이정수 기자
25.07.07 12:18
대한뇌졸중학회 "급성 뇌경색 치료제 테넥테플라제 도입 시급"
대한뇌졸중학회는 뇌경색에서 초급성기 치료제 '테넥테플라제(Tenecteplase)' 투약 필요성과 임상적 근거를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에 3일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뇌경색 환자들의 예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국내 빠른 도입이 시급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교신저자인 배희준 교수(서울의대 신경과)는 "현재 테넥테플라제는 기존 정맥내혈전용해제인 '알테플라제(tPA)' 보다 많은 강점을 가진 치료약이다. 이에, 이번 보고에서는 여러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테넥테플라제 투약의 필요성과 적응증을 제시했다. 테넥테플라제를 투약하게 될 경우 국내 뇌경색 환자들의 예후 호전에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7.07 11:45
1형당뇨병 환자 10명 중 9명, '연속혈당측정기' 꾸준히 안 쓴다
1형당뇨병 치료에 연속혈당측정기가 도움이 됨에도 처방률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이상에서 측정기 지속 사용 비율이 3.9%에 불과해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김지윤 교수, 삼성융합의과학원 김서현 박사 연구팀은 1형당뇨병 환자의 치료 기기 사용 현황과 연령대별 사용률 격차를 분석한 결과를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 DMJ(Diabetes & Metabolism Journal, IF=6.8) 최근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활용해 2019년에서 2022년 사이 1형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초속효성 인슐린을 3회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7.07 10:42
확장된 혈액투석(HDX)의 잔여 신기능 보존 효과 입증
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용림·조장희 교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임정훈 교수 연구팀이 확장된 혈액투석 영역에서 최초로 잔여 신기능 보존 효과를 입증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테라노바를 이용한 확장된 혈액투석(expanded hemodialysis, HDx)에 관한 이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신장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 신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JASN; IF=9.4)에 등재됐다. 이번 연구 주제 '테라노바를 이용한 HDx가 신규 혈액투석 환자의 잔여 신기능 보존에 미치는 효과 : THREAD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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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04 16:00
분당서울대병원, 3D 프린팅 줄기세포 기반 림프절 재생 확인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접목된 줄기세포 기반의 재생치료를 통해 림프부종으로 손상된 림프절을 침습적 수술 없이 회복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성형외과 정재훈 교수 연구팀이 호남대학교 강효진 교수·동국대학교 이주희 교수와 협력해 인체 지방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3D 바이오프린팅을 통해 림프절을 모방한 세포틀(스캐폴드·Scaffold)로 제작하고, 이를 손상된 림프절에 이식하는 동물실험을 통해 림프절의 재생 효과를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림프부종은 림프절이 손상되거나 절제된 뒤 림프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팔, 다리 등이 붓는 만성 질환으로, 불편감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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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04 09:47
"한국인 C형간염, 4년마다 선별검사 시 가장 경제적"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기모란 교수 연구팀(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보건AI학과)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C형간염 선별검사 도입의 경제성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감염자의 약 70~80%가 만성화되는 특징이 있다. 만성 C형 간염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방치할 경우 20~30년에 걸쳐 15~51%는 간경변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 이중 일부는 연간 1~5%의 비율로 간암이 발생할 수 있어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진다. 특히 간암은 사회경제적 활동이 활발한 50대 남성 사망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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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04 09:29
지중해·고품질 식단, 치매 위험 낮춰
식이와 치매 발생 위험 간의 상관관계가 밝혀졌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와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허석재 박사, 윤지은 학생 연구팀은 UK Biobank의 13만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중해·고품질 식이가 치매 발병 위험을 최대 28% 낮출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영양, 건강 및 노화 저널(Journal of Nutrition, Health and Aging)'에 게재됐다. 치매는 진행성 인지 저하를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국내 60세 이상 치매 환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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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03 17:23
서울대병원, 한국인 난청 유전자 지도 구축…돌연변이 발견
서울대병원은 서울대병원 소아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 임상유전체의학과 채종희 교수·이승복 교수, 이노크라스 고준영 박사, 스탠포드대 유전체연구실 박성열 박사로 구성된 연구팀이 감각신경성 난청(SNHL)의 유전적 원인을 규명하고, 한국인의 난청 유전자 지도를 새롭게 구축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WGS를 활용해 기존의 정밀 분석 방법보다 약 20% 향상된 진단율을 기록하며, 난청의 유전적 원인에 대해 중요한 새로운 발견을 했다. 이 연구 결과는 Cell의 자매지인 의학 연구·실험 분야 국제학술지 '셀 리포트 메디신(Cell Report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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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03 17:17
혀 위치·크기, 호흡습관, 구강구조, 안면성장 연관성 밝혀져
고대안암병원은 치과교정과 이유선 교수팀(안암병원 이유선 교수, 구로병원 정석기 교수)과 서울아산병원 치과교정과 김윤지 교수가 3차원 영상인 CBCT를 활용해 혀의 위치 및 부피와 구강 내 구조, 얼굴 골격 및 안면 성장과의 관계를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혀는 안면부와 치아의 성장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왔다. 특히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과 관련된 낮은 혀 위치가 부정교합과 연관된다는 연구는 많았지만, 다양한 얼굴형과의 관계를 탐구한 연구는 부족했다. 또한, 기존 연구들이 주로 2차원적인 X-ray 사진을 사용해 혀의 단면만을 관찰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18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CBC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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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03 10:57
세종충남대병원 김유미 교수,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25 대한 유전성 대사 질환 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 유전성 대사 질환 학회는 희귀 난치성 유전성 대사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최신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위해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25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 발표와 더불어 다양한 임상 사례 및 치료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김유미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Early Recognition and Neurotransmitter Precu
학회ㆍ학술
박으뜸 기자
25.07.01 12:36
일산백병원 이준성 교수, 대한간암학회 회장 취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준성 교수(내과)가 2025년 대한간암학회 정기 총회에서 제27기 대한간암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이다. 이준성 회장은 소화기내과를 전공해 간암, 간염 및 간경변증 분야에서 많은 임상 경험과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대한간암학회는 국내 사망률 2위인 간암 정복을 위해 지난 26년간 다학제적 협력과 연구, 학회지의 국제화 추진, 국내 간암환자의 대규모 데이터 구축, 간암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교육, 연구비 지원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수행해 왔다. 더불어 해외 유수의 간암 학회들과 국제적인 교류 등을 통해 그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준성 회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7.01 12:33
이대목동병원 교수진,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 수상 쾌거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박선화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열린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제31차 학술대회'에서 특별학술상과 젊은의학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유트로게스탄 발매 30주년 기념 특별학술상'을 수상한 김영주 교수는 산부인과 전문의로 지난 30여년 간 조산 예방, 고위험 임신 관리, 여성 생식 건강의 정밀의료화를 목표로 임상과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김 교수는 '고위험 임산부의 조산 예방을 위한 질내 프로게스토겐과 근육 내 프로게스토겐 비교(Vaginal compared with Intramuscular progestogen for preventing preterm birth in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7.01 11:02
"임신 전 근력 운동이 임신성 당뇨 위험 54% 낮춰"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산부인과 류현미(사진) 교수팀이 임신 전 근력 강화 운동이 임신성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국제학술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 (IF=6.3)에 게재되었다. 임신성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은 단순한 혈당 상승을 넘어서는 복합적인 대사 질환으로, 전 세계 임신부의 약 14%에 영향을 미치는 흔한 임신 합병증이다.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단기적·장기적인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과체중
학술·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