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비만, 개인문제 아니다…설탕세 등 정책대응 필요"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구조적 문제로 인식돼야 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 교육, 경제, 환경 등 다차원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과 함께 낙인 없이 실효성 있는 개입 방안, 설탕세와 같은 제도적 장치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27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25 소아·청소년 비만현황과 대책'을 주제로 열린 보건의료포럼 전문가들이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첫 연자인 김
김원정 기자25.08.28 05:56
[기고] 소아청소년 비만, 올바른 체중 관리법
소아청소년 비만은 성인들처럼 당뇨병, 고혈압, 지방간,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질환을 일으킬 뿐 아니라 천식,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돌림 같은 학교 폭력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어 사회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비만아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비만관리는 먹는 건 줄이고 활동은 더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성장기 소아청소년의 에너지 섭취 제한은 성장 장애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너무 에너지 섭취를 줄이는 것보다는 에너지 소모를 늘리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운동도 너무 지나치게 많이 하면 성장에 필
메디파나 기자25.06.12 05:50
한국 소아청소년 비만·과체중 비율, 동아시아 4개국 중 가장 높아
국내 연구진이 최근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4개국의 소아청소년 비만율을 비교한 결과, 한국 소아청소년의 비만이 가장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용희 교수‧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경제학 연구실 박수진 연구원‧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설아람 박사‧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윤 교수 공동연구팀이 진행했다. 공동연구팀은 'NCD 위험 요소 협력(NCD Risk Factor Collaboration)'의 소아청소년 비만율 데이터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김원정 기자24.12.11 10:34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결국 시작된 '마운자로 마케팅'‥개원가, 비만약 경쟁 가열
2
내달부터 다발골수종 2차 치료서 '다잘렉스' 급여 확대
3
政, 내년 건강보험료율 3년 만에 1.48% 인상
4
92개 제약바이오 상반기 평균 급여 3316만원…전년比 2.0% ↑
5
[제약공시 책갈피] 8월 4주차 - 종근당홀딩스·삼성바이오 外
6
복지부도 공감한 '린파자' 급여…이번엔 암질심 문턱 넘을까
7
"간납업체 갑질 끝장 보자"…의료기기 유통 개선 한목소리
8
출시 2년차 '타바로젯' 대원제약 주요 품목 등극
9
"한국 '오프라벨', 치료 접근성 막아"‥IRB·심사기간 문제로 거론
10
환자 생명과 맞바꾼 행정절차‥'허가초과 항암요법'의 벽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