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7.14 13:52
"의정갈등 피해자는 환자"‥환연, 정부·국회에 5대 요구안 전달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의대생 복귀 선언 이후 의료정상화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작 의료공백 사태의 실질적 피해자인 환자들의 목소리는 논의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4일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귀 조건의 형평성 ▲환자 중심 제도 개선 ▲필수의료 공백 방지 ▲환자 인권 보호 ▲의료사고 사법리스크 실태 공개 등 5대 요구안을 발표하며 정부와 국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환연은 의대 정원 문제로 시작된 의정갈등이 1년 5개월간 이어지며, 중증질환·희귀난치질환·응급환자들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약 1만 명의 전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14 12:00
복지부-진흥원,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안내서' 발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5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안내서' 및 '바이오헬스 기업 인재 수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안내서'는 보건복지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정부 부처에서 수행 중인 79개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을 중심으로 구직자 및 재직자 등 수요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구성해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본 안내서는 2025년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을 수행 중이거나 수행 예정인 각 사업을 산업 분야별로 나눠 교육수준, 사업유형, 지원내용, 교육대상, 가치사슬단계, 교육내용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으며, 각 부처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7.14 11:34
식약처, 의료기기 CDM과 AI 활용 방안 모색 위한 컨퍼런스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안전정보 분석·평가 등에 사용되는 의료기기 실사용 정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료기기 공통데이터모델 컨퍼런스'를 17일 연세대학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실사용 정보는 실제 의료 환경에서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한 의료데이터로 환자의 건강 상태 및 의료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 수집된 정보를 가리킨다.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은 의료기관 진료 시 생성되는 진료기록(EMR)을 표준화‧구축한 자료로, 개인정보 유출 없이 통합·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모델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7.14 11:28
식약처, 스테로이드 등 무허가 의약품 불법 판매 적발…검찰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해외에서 수입되거나 국내에서 불법 제조된 스테로이드 등 무허가 의약품 등을 판매한 A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14일 정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스테로이드 등이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판매되는 사례를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결과, A씨는 과거 헬스트레이너로 일할 때 알게 된 해외직구 사이트 등 무허가 스테로이드 구매 경로 등을 이용해 이를 구매한 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23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스테로이드제제, 성장호르몬제제를 판매할 목적으로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의약품 종류와 용도, 가격표를 안내한 후, 약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7.14 11:19
식약처, 의약품 30개 등 의료제품 101개 지난달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에 의약품 30개, 의약외품 3개, 의료기기 68개 등 의료제품 101개 품목을 허가했다. 14일 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의료제품 허가 품목 수는 지난해 월평균(124개) 대비 81.5%, 올해 상반기 월평균(117개) 대비 86.3% 수준이다. 부문별로 구분하면, 식약처는 희귀의약품으로 비소세포폐암·고형암 치료제 '옥타이로캡슐40mg(레포트렉티닙)', '옥타이로캡슐160mg(레포트렉티닙)'를 허가했다. 또한, 디지털의료기기로는 우울장애 환자의 우울 증상 개선을 위한 정서장애 치료 소프트웨어 'Bluekare-T(블루케어-티)'를 국내 최초로 허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14 06:00
복지부, AI 활용 바이오베터 개발 사업 착수…10월 시행 목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난 4일 2차 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베터 개발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13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달 중으로 해당 사업과 관련한 연구제안서를 공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전문위를 거쳐 내달 중으로 사업을 확정 공고하고 오는 9월에는 산학연 컨소시엄 1곳을 선정한다. 이후 10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며 "1개 과제만 선정하고, 2년 3개월 동안 404억원 예산이 투입된다. 적은 예산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 질병을 타겟해서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현재까지 질환군은 특정하지 않았다.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11 17:21
질병관리청-국립암센터, 암 역학조사 사업체계 개편 논의
질병관리청은 11일 국립암센터와 암 역학조사 사업체계 개편을 위한 역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암관리법' 제16조에 따라 암 발생의 원인 규명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암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현행 암 역학조사는 민원접수를 기반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질병관리청에서는 이를 보완해, 암 초과발생을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사업체계로 개편할 계획이다. 암 초과발생이란 일정 기간 동안 어떤 지역의 인구집단에서 기대된 수준보다 더 많이 특정 암이 발생한 경우로, 질병관리청은 국립암센터와 협업을 통해 국립암센터가 수집·보유하고 있는 암 정보를 분석함으로써 모니터
의약정책
조해진 기자
25.07.11 15:34
노인병학회, 고령층 건강 향상 위한 3대 보건정책 제안서 전달
대한노인병학회(회장 황성희, 이사장 조비룡)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에 고령층 건강 보호와 사회적 부담 완화를 위한 '3대 보건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 수립을 위해 범국민 의견을 수렴 중인 가운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국내 현실에 맞춰 고령자 보건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진단-예방-돌봄'을 중심축으로 한 3대 전략 과제를 담고 있다. 이번 정책제안서에는 고령자의 건강 보호와 국가 의료비 및 사부담 경감을 위한 3대 전략 과제로 ▲노인포괄평가(CGA) 기반 보험수가 제도화 ▲노인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을 위한 주요 감염병 질환에 대한 국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7.11 15:00
"응급의료진 폭행 축소 수사"‥성남시醫, 경찰 대응 규탄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성남시의사회가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의료진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축소 수사와 제도적 공백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응급의료법상 보호를 받아야 할 의료진이 현행법과 공권력의 부재 속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다. 성남시의사회는 11일 "응급의료진 폭행 사건을 단순 폭력으로 축소한 경찰의 부실 대응은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응급의료법 취지를 훼손한 행위"라며 "공권력이 의료인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가해자 편에 선 듯한 행태는 국민적 공분을 일으킬 만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사건은 올해 1월 발생했다. 가정폭력으로 중상을 입은 환자를 수술한 직후 의료진인 K 교수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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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1 11:55
'고가약 성과관리' 열쇠 RWD‥심평원, 제도 정착 본격화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고가의약품이 건강보험 급여권에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는 환자 접근성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를 낳는 동시에, 치료 효과의 불확실성과 재정 부담, 사후 검증의 공백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동반한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실제의료데이터(Real-World Data, RWD)와 이를 분석한 실제임상근거(Real-World Evidence, RWE)를 활용해 성과기반 급여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의 중심에는 지난해 설치된 심평원 약제성과평가실이 있다. 고가약의 등재 이후 효과를 검증하고 사후 관리를 전담하는 이 조직은, 올해부터 RWE 분석과 성과평가 모형 개발을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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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1 11:28
국회 보건복지위 국민의힘 의원들 '정은경 후보자 청문회' 비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시작도 전에 이미 실패한 청문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청문회가 후보자의 철저한 자료 제출 거부와 여당의 증인 채택 방해로 인해 무력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의힘 김미애 간사는 "청문회는 단지 정치적 형식, 통과의례가 아니라 국민 앞에 후보자의 도덕성과 전문성, 정책 역량을 검증하는 자리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청문회가 후보자를 감추고 보호하기 위한 방패막이로 전락한 것과 다름없다"며 "정은경 후보자는 방역 책임자로서 한때 국민의 신뢰를 받았던 인물이지만 지금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그 신뢰를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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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1 09:12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3년 연속 A등급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4년도 보건복지부 소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영실적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23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보산진은 기관 최초로 3년 연속 A등급('22년도 기획재정부 경영실적평가 A등급 포함)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보산진은 ▲바이오헬스 R&D 예산 1조원 달성 ▲외국인환자를 위한 핀테크 기반의 결제시스템 도입 ▲기관 보유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 ▲지속가능한 기관 운영을 위한 재무계획 마련 및 추진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보산진 차순도 원장은 "2024년도 경영실적평가 A등급 달성은 지난 1년간 임직원들의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11 06:00
政, 법 개정 앞질러 '카데바' 타 기관 제공 체계 구축 추진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부가 관련 법 개정에 앞서 '해부용 시신(카데바)' 타 기관 제공 체계 구축에 나선 것으로 확인된다. 9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8일 '해부교육 지원센터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센터 공모에 나섰다. 해부교육 지원센터 지원사업은 시체제공기관 중 해부학적 연구·교육 역량을 보유한 기관을 해부교육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이를 통해 ▲시신 기증 연계 ▲타 의대 해부교육 지원 ▲시신기능 교육 제공 등을 진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중 시신 기증 연계는 기증자 대상 상담을 통해 타 의대에 시신을 기증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기존 체계와 차이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10 17:42
감시시작 이래 온열질환 가장 빠르게 증가…하루 200명 발생
질병관리청은 2011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이래로 응급실에 방문한 온열질환 누적환자 수가 가장 이른 시기에 8일 기준 1000명에 도달했고, 2018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일일 온열질환자 발생이 2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인 온열질환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등한 6월 28일 이후로 전국 평균 최고기온이 31℃ 이상을 유지함에 따라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총 1228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10 17:39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치협·약사회·한의협 차례 현장방문
보건복지부는 이형훈 제2차관이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성동구 소재 대한치과의사협회를 시작으로 서울시 서초구 소재 대한약사회, 서울시 강서구 소재 대한한의사협회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8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에 이어 보건의약단체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행보로, 보건복지부 제2차관 취임 이후 각 협회와 보건의약단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보건의약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면서 "정책 추진 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고 각 협회와 적극 소통&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7.10 16:05
'빌베이캡슐' 약평위 통과‥PFIC 소양증 치료에 새로운 전기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PFIC) 환자의 소양증 치료에 의미 있는 진전이 기대된다. '빌베이캡슐(오데빅시바트 1.5수화물)'이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10일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르면, 입센코리아의 빌베이캡슐 200, 400, 600, 1200마이크로그램은 급여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빌베이는 '허가신청-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대상 1호 약제다. 해당 시범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각자의 검토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급여 결정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빌베이는 지난 4월 약평위에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7.10 09:11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희귀질환 전문기관과 소통 자리 마련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 원장 김영림)는 9일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 의료진을 만나 희귀질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10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자료에 따르면, 이번 자리엔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 병원, 원주세브란스 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 7개 병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지원팀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센터는 희귀난치질환자들 치료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업무수행 현황을 공유하고, 업무추진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센터공급 의약품 품목별 공급현황을 공유하고, 희귀필수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09 13:47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9월 2025 KIC 개최…신약 사례 공유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5 KoNECT-MOHW-MFDS 인터내셔널 콘퍼런스(KIC)'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KIC에서 ▲ 항암제·세포치료제 개발 사례 등 3건의 기조강연과 ▲ AI 기반 신약개발, 한국 임상시험 생태계 확장 전략 등을 주제로 한 2건의 기조토크쇼를 포함 총 26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산·학·연·관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유한양행과 메조블라스트 각 사의 대표 신약(렉라자·라이온실)개발 사례가 소개된다. 첫날 기조강연에서는 유한양행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7.09 13:03
소아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강화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오는 1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향한 첫걸음: 소아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한다. 이 토론회는 알라질증후군과 진행성 가족성 간 내 담즙 정체증의 사례를 통해 국내 소아 희귀질환 치료환경과 치료제 접근성의 제도적 한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귀질환은 적은 환자 수와 낮은 치료제 수요 등으로 인해 치료제 개발에 나서야 할 제약기업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09 11:27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S리테일·한국국제의료협회와 협약 체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7일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 회의실에서 GS리테일, 한국국제의료협회와 한국의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환자 나눔의료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국제의료협회는 2010년 3월 설립된 단체로, 전국 29개 상급종합병원과 주요 의료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회장은 서울대학교병원장이 맡고 있으며, 글로벌 홍보,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국제 의료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이 2011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나눔의료 사업을 민간기업과 병원 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의료 협력 모델로 확장하고, 치료가 절실하지만 제도적&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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