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19 17:10
서울대병원, '제6회 멀티시네마월 영상작품 공모전' 개최
서울대병원은 올해 대한외래에 게시할 '제6회 멀티시네마월 영상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제중원 140주년과 서울대학교병원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영상'이다. 이는 서울대병원의 전신인 제중원 설립 140주년을 맞아 국립병원으로서 가진 가치를 담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는 ▲서울대병원의 역사 및 성과를 형상화 또는 현대미술 형태로 표현 (제중원 140주년 기념) ▲한국의 전통문화와 유산이 담긴 주제 ▲치유의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자연/생태 등 3개 중 1개 세부 주제를 선택해 영상을 제작하고 응모하면 된다. 작품은 1~2분 이내의 컴퓨터 그래픽 영상물로, 단순한 카메라 촬영 영상은 제외된다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19 17:04
한림대성심병원 김환익 교수, 비뇨내시경로봇학회 논문상 수상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김환익 교수가 7월 11일 열린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orean Society of Endourology and Robotics, KSER) 2025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요로결석 및 내시경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에 수여되는 상으로, 김 교수는 연구에서 수술 후 통증과 방광 불편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뇨관 기술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뇨기 수술 후 삽입되는 유치도뇨관은 소변 배출을 돕기 위한 필수적인 의료기구지만, 환자의 최대 90%가 도뇨관 관련 방광 불편감을 경험한다. 이는 방광과 요도의 염증, 무의식적인 방광 수축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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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19 16:58
서울성모병원, 단일공 로봇수술로 갑상선암 1000례 달성
갑상선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목 앞쪽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에서 발생하며 대부분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치료 성과가 높아 과잉 진단·치료 논란도 있지만, 일부 유형은 진행이 빠르거나 재발률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진행하면 목 앞의 혹, 목소리 변화, 삼킴 곤란 등이 나타난다. 치료의 기본은 수술이며 이후 환자 상태에 따라 갑상선 호르몬 치료, 방사성 요오드 치료, 항암치료 등이 병행된다. 갑상선암이 목 림프절로 전이되면 근치적 절제술이 필요해 수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기존 수술은 목 부위 절개로 흉터와 회복 부담이 컸으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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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19 14:04
가천대 길병원, 환자 건강상태 자기평가 모바일 시스템 구축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정확한 환자 건강상태 평가를 위한 '환자 보고 결과측정(Patient Reported Outcome Measures, PROMs)' 모바일 시스템을 최근 구축했다고 밝혔다. PROMs 모바일 시스템은 환자가 직접 자기 자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한 결과를 의료진이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다. 혈액검사 및 정밀 영상검사 등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환자가 스스로 경험하고 있는 건강상태, 증상, 통증, 그로 인한 삶의 질을 표준화된 도구를 통해 측정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돼 있다. 환자가 진료 전 모바일 링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하면 이 결과는 병원 전자 의무 기록과 연동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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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19 13:55
전자기파로 식용기름의 오메가3 지방산 함유량 간단히 측정
병을 열지 않고도 식용기름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의 양을 알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연세의료원-생명공학연구원 메디컬융합연구소 오승재, 양난희, 맹인희 교수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고등광기술연구원과 함께 테라헤르츠파로 식용기름이 포함하고 있는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을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했다고 19일에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pj 식품과학(npj science of food)’에 게재됐다. 오메가3 지방산은 중성지방 감소, 혈관 기능 개선, 알츠하이머병 예방, 암세포 억제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지닌다.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은 인체에서 합성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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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9 11:46
고대구로병원 김현구 교수, 흡입형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성공
고대구로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 공동연구팀(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박지호 교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창근 박사과정, KAIST 장민철 박사과정)이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를 위한 흡입형 피르페니돈(PFD) 나노소포체(PFD-PSNVs)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발성 폐섬유증(IPF)은 명확한 원인 없이 폐 조직이 점차적으로 딱딱해지며 호흡 기능을 잃게 되는 치명적인 희귀질환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법은 병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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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기자
25.08.19 10:42
강남차병원, 영유아·어린이 발달신경학 권위자 정희정 교수 진료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은 영유아·어린이 발달분야 권위자인 소아청소년과 정희정 교수(66, 사진)가 새로 진료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정희정 교수는 197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강남차병원,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소화아동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일산차병원에서 근무했다. 정 교수는 의학박사로서 소아신경, 수면, 뇌파 등 3개 분야 세부전문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국내 최초로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제도와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 도구를 개발하고, 20년 간 발달 클리닉을 운영한 영유아·어린이 발달분야 권위자다. 정희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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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9 10:15
당뇨 '다리 통증' 척추주사 시술 효과적…통증 양상이 변수
분당서울대병원은 영상의학과 김영준·이준우 교수 연구팀이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당뇨병 환자도 비당뇨인과 마찬가지로 척추주사 시술을 통해 통증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통증이 만성적이거나 강도가 낮으면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또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며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질환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녹내장, 신부전, 신경손상 등 전신 장기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이 유발하는 합병증들은 그 자체도 위협적이지만,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질환과 혼동을 유발한다는 점도 문제다. 하지(다리) 통증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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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18 15:35
인공지능 'CLOVA 케어콜', 치매 환자 기억력과 감정 개선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 연구팀(강성우 교수, 이윤진 박사)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서 AI 기반 '케어콜(Care Call)' 서비스가 치매 환자의 기억력 향상과 우울 증상 완화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이 같은 내용은 국제 최상위 학술지인 '네이처(Natire)'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IF 3.9) 2025년 7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접근성 제약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어려움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팀은 네이버 HyperCLOVA 기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AI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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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18 15:24
사직 전공의와 손 맞잡은 소청과 선후배…학술로 이어간 희망
학술을 매개로 소아청소년과 선후배 간 끈끈한 정이 확인됐다. 사직 전공의와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소청병협), 그리고 소청병협 회원병원이 함께 만든 연대는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소아청소년의학의 발전을 이끌 동력이 되고 있다. 소청병협과 소속 회원병원은 건강보험을 비롯한 제도 미비와 불합리한 정책으로 인한 수련 환경 악화로 결국 수련을 포기한 전공의들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최용재 회장은 "소청과는 수년째 기피과로 전공의 부족 사태가 심각한데, 여기에 대규모 사직까지 겹치면서 소청과 의사의 전멸을 우려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선후배 간 정으로 이어진 연대는 더없이 값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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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18 15:20
수술부담 큰 대동맥판막 재치환술, 3D완전내시경으로 치료 성공
대동맥판막이 석회화되면서 좁아져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고령·중증 대동막판막협착증 환자에게 스텐트를 통해 대동맥판막을 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이하 타비시술)이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하면 기존에 삽입한 인공판막을 제거하는 동시에 새로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대동맥판막 재치환술이 필요하다. 이때 기존 인공판막을 제거하는 과정이 복잡해 고난도 수술로 꼽힌다. 최근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유재석·심장내과 박덕우 교수팀이 타비시술을 받은 지 7년 후 판막 변성이 발생한 85세 남성에게 3D완전내시경을 활용해 최소침습으로 인공판막 제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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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18 15:05
"질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여성 건강 진단 새 패러다임"
여성 건강 진단에서 객관성과 정확도 높은 '질 마이크로바이옴(Vaginal Microbiome) 분석'에 대한 국제 공동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박선화 교수는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질 미생물군집 진단의 미활용 잠재력(The untapped potential of vaginal microbiome diagnostics in improving women's health)' 최신 리뷰 논문을 지난 7일 생명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 저널에 발표했다. 이 논문은 영국 의약품·의료기기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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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8 12:26
위 속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 통한 골다공증 예방효과 확인
분당서울대병원은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김예진 전문의, 최용훈 교수, 내분비대사내과 공성혜 교수)이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받을 시 골다공증 발병률이 크게 감소하며, 특히 50세 이상 여성에서 예방 효과가 뚜렷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는 위에 서식하며 만성 위염, 위궤양, 위암 등을 유발하는 유해균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구강을 통해 주로 전파되며, 전 세계 인구의 절반가량이 보균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유병률은 2017년 기준 16세 이상에서 44%에 이른다. 과거 헬리코박터균은 소화기계에 국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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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8 12:21
고대안산병원, GOSTA 로봇 측경부임파선곽청술 효과 확인
고대안산병원은 유방내분비외과 장영우 교수가 GOSTA 수술법 효과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측경부임파선곽청술은 갑상선암이 목 옆의 측경부 임파선까지 전이된 경우 시행하는 갑상선 절제술로, 약 15cm의 절개가 필요해 목 부위의 흉터 부담이 컸다. 이에 등장한 GOSTA 수술법은 2023년 초 처음 고안됐으며, 겨드랑이 2cm 절개만으로 목에 상처를 전혀 남기지 않고 복잡한 목 신경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겨드랑이 주름을 따라 단일 절개창을 내고 가스를 주입한 후 로봇수술기를 넣어 시행하는 만큼, 흉터로 고민하는 측경부 임파선 전이 환자들에게 미용적인 측면에서 이점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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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기자
25.08.18 09:55
CT검사 중 E-mask 착용, 눈 수정체 방사선 피폭 최대 43% 저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도병 팀장(제1저자), 정형외과 김희준 교수(교신저자), 마취통증의학과 여진석 교수, 영상의학과 김효기 방사선사, 배일환 실장(공동저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반복적인 CT 검사가 필요한 호지킨 림프종(Hodgkin lymphoma) 환자군을 모델로 한 팬텀 실험을 통해, 방사선 보호 안대(E-Mask)의 눈 수정체 방사선 저감 효과를 입증했다. 실험 결과, E-Mask 착용 시 수정체에 흡수되는 방사선량이 최대 43%까지 감소하였으며, 영상 화질 저하 없이 보호 효과가 유지되어 방사선에 민감한 청소년 및 청년기 환자의 방사선 유도 백내장 예방에 유용할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해당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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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14 18:24
대한의료정책학교, 제1기 정책전문가 과정 수료식 개최
대한의료정책학교(교장 최안나)는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최덕경 홀에서 정책전문가 과정(PP)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정지태 전 대한의학회 회장과 편성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이 참여해 학생들을 독려했으며 약 20여명의 젊은 의료인이 참석해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정책전문가 과정은 젊은 의료인들이 의료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추고 의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적절한 대안 제시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육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이 과정은 지난 4월 22일부터 약 16주 간 진행됐으며 ▲정책 이해 ▲정책 생산 ▲정책 결정 ▲국민 소통 과정의 총 4개 모듈로 구성됐다. 과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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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14 18:01
박정현 의원, 출근시간대 소아진료 지원 법안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은 14일 출근시간대 아픈 자녀들이 원활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부산광역시 사하구의회에서는 강현식 의원의 대표발의로 '부산광역시 사하구 새벽별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이하, 새벽별어린이병원 조례)'가 제정됐다. 해당 조례는 부산시 사하구 내에서 출근시간대에 아픈 자녀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의료기관에 운영비와 홍보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새벽별어린이병원 조례'는 기존에 시행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제도가 놓치고 있는 아침 출근시간대 진료 의료기관을 지원한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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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14 14:46
충남대병원 박동일 교수, 1.1mm 냉동폐조직검사 1000례 달성
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동일 교수가 아시아 최초로 초소형 1.1mm 냉동프로브를 이용한 기관지 내시경 폐냉동조직검사(transbronchial lung cryobiopsy, TBLC) 1000례를 달성했다. 이 기념으로 최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관련 임상데이터를 발표하는 등 냉동폐조직검사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폐조직검사는 폐암을 비롯한 다양한 폐 질환의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로, 주로 기관지 내시경을 이용해 시행된다.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관지 내시경 포셉을 이용한 조직검사는 안전성이 높지만, 확보되는 조직량이 적어 진단 정확도가 다소 낮고, 분자 병리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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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14 14:44
노원을지대병원, 임금협상 잠정 합의..."의료 공백 없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2025년 임금협상안에 노사가 잠정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원을지대병원 노사는 지난 12일 열린 2차 조정 회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임금인상을 비롯한 병원의 진료 활성화, 의료서비스 개선에 대한 포괄적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유탁근 병원장은 "여러 쟁점 사항이 있었지만 지역 대표병원으로 해나가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노사가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하여 지역민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14 14:28
서울대병원, 단일공 로봇 이용 생체 신장이식 성공
서울대병원은 이식혈관외과 하종원 교수팀이 단일공(single port) 로봇을 이용한 생체 신장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 단일공 로봇으로 기증자 신장 적출 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3월에는 수혜자에게도 단일공 로봇을 적용해 생체 신장이식을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성공했다. 이후에도 해당 술기를 꾸준히 적용하며 임상 경험을 넓히고 있다. 단일공 로봇 수술은 한 곳만 절개하는 최소 침습 기법이다. 기증자는 배꼽 약 3~4cm, 수혜자는 하복부 약 6cm의 단일 절개로 수술을 진행해 절개 범위를 기존 개복 대비 현저히 줄이고 통증과 회복 부담을 낮춘다. 특히 수혜자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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