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최성훈 기자
25.01.14 10:14
에어스메디컬, 서울대병원에 MRI AI솔루션 '스위프트엠알' 공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어스메디컬이 서울대학교병원과 AI 기반 MRI 가속화 영상 복원 솔루션 '스위프트엠알(SwiftM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스위프트엠알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시키면서 동시에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으로 저품질 영상을 노이즈가 적고 선명한 고품질 영상으로 복원하는 소프트웨어다. 독립형 소프트웨어로써 모든 MRI 제조사 장비, 모든 신체 부위 및 펄스 시퀀스를 지원하며 압도적으로 높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환자, 의료진, 의료기관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단축된 촬영 시간만큼 환자는 폐쇄된 MRI 기기에 머무는 불편함을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1.14 06:00
"윤석열식 의료개혁 그만…국회로 중심 옮겨 해법 찾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던 의료개혁을 멈추고 중심을 국회로 옮겨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새로운 의료개혁을 추진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윤 정부표 의료개혁은 일방적·폭력적 방식으로 의료대란 해소가 아닌 확산 주범이었던 만큼 대통령 탄핵으로 심판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단절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1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해 의료개혁 중심을 국회로 옮겨 의료대란 해법을 찾을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던 의료개혁은 단절하고 국회로 논의 중심을 옮겨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소위 응급실 뺑뺑이나 소아 진료대란 등으로 국민 불편과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1.13 18:43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전보 ▲첨단의료지원관 신꽃시계 ◆국장급 파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고위정책과정) 김문식 ▲국방대학교(안보과정) 차전경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고형우 1월 14일부.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1.13 17:44
지영미 질병청장, 강남성심병원 방문…호흡기감염병 현장 청취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하고,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함에 따라, 지영미 청장이 13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을 방문해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이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지난해 11월 18일부터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가동 중이며, 지자체와 함께 합동전담기구를 통해 감염취약시설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합동대책반 3차 회의에 이어,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함에 따른 일선 의료현장의 예상되는 문제점들에 대해 직접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지영미 청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1.13 13:41
국민건강보험공단, 설 명절 맞아 클린공단 실천주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설 명절을 맞이해 1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약 4주 동안 전국 전 지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클린공단 실천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클린공단 실천주간'은 명절 전후 기간 동안 공단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부패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공기관의 윤리경영을 선도하기 위한 공단의 윤리경영 실천 활동 중 하나이다. 이번 실천주간에는 대외적으로 공단의 이해관계자인 사업장(112만 개)에 모든 임직원이 청렴과 엄격한 윤리의식을 마음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이사장 명의의 서한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서한문에는 공단 임직원에게 금품 등을 요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1.13 12:00
[행사] 대한의사협회 신년하례회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1.13 11:54
[수첩] 때린 건 미안해, 사이 좋게 지내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때린 건 미안해, 진심이 아니었어, 사이 좋게 지내자.' 정부가 전공의와 의료진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공개된 포고령에서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의료인'으로 적시됐고, '위반시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고 명시된 데 대한 사과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상계엄 이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포고령 내용은 정부 방침에 배치되며 동의할 수 없다고 해명한 바 있지만, 이주호 사회부총리(교육부 장관)와 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직접 고개 숙여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도 같은 날 국무회의에서 전공의와 의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1.11 05:56
지방의료원 경영정상화 법 발의에…의료진 “법만으론 역부족”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재정 적자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의료원의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한 '지방의료원 경영정상화·예타특례법'이 발의됐지만, 의료계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법안의 취지는 긍정적이며 의미가 있지만, 법안 통과 시기가 불투명해 현재 존폐 위기에 처한 지방의료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단기적 대책과 법안 추진이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지방의료원 경영정상화·예타특례법'은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이 지난 7일 대표 발의했다.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한 지방의료원의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고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에 보다 적극 대응하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1.10 18:29
정부, 일차의료 인력양성과 '묶음수가' 도입 방안 논의
보건복지부는 1월 10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와 의료인력 전문위원회가 연석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오늘 회의는 일차의료 혁신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두 위원회의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늘 회의에서는 먼저 일차의료 혁신 소위원회 논의 경과를 공유했다. 일차의료 혁신 소위원회는 일차의료 개선에 대해 보다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 산하에 설치돼, 지난해 6차례 회의를 개최했다. 소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평적 네트워크와 느슨한 가입제에 기반한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1.10 18:23
복지부, 사직 전공의 복귀 후 수련 환경 최대 지원키로
보건복지부는 의료계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용해 사직 전공의가 복귀해 정상적으로 수련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련수당 확대 등 전공의 수련에 대한 국가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주당 80시간→72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5년 지도전문의 지원 등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예산으로 2332억원을 신설했다. 또 수련수당 지원을 위해 415억원 예산을 마련하고, 지원 범위를 전공의 1개 과목에서 8개 과목으로, 전임의 1개 분야를 2개 분야로 각각 확대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현재 전공의 수련환경 평가 등을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1.10 17:00
정부, 전공의 복귀 장애물 없앤다…수련·병역특례 적용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가 전공의 복귀 장애물을 없앤다. 복귀를 전제로 사직 전 병원·전문과목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고, 군 입대 역시 수련을 마친 뒤 입영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의료계와 의학교육계에 드리는 말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 부총리와 조 장관은 먼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포고령 내용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에 대한 비상계엄 포고령 내용은 정부 방침과는 전혀 다르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포고령 내용으로 상처받은 전공의 분들과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어린 유감과 위로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1.10 16:05
올해도 의료 정책 대폭 변화…인력·수가·비급여 관리 본격화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올해도 정부 주도하에 의료계와 의료기관에 다양한 변화가 이뤄질 계획이다. 인력수급 추계기구 구성, '관리급여' 신설, 비급여→급여 전환, 수술·처치·마취 수가 인상, '환자 대변인 제도' 신설, '의료사고심의위' 신설, 의료기관 평가·보상 방식 전환 등이 대표적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지역·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의료개혁 4대 과제'를 수립('24.2)하고, 당면 과제 중심으로 '1차 실행방안'을 발표('24.8)했다. 시급한 필수의료 인력 확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1.10 16:05
혁신형 제약기업 기준 올해 개편…신약 급여화 단축 시범추진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올해도 바이오헬스 육성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은 계속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해 보건의료 R&D에 전년 대비 17% 증가한 약 1조원을 투자한다. 한국형 ARPA-H 등 도전·임무형 및 국제공동연구 중심으로 보건의료 R&D체계를 개편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을 개편하고, 시장즉시 진입 가능 의료기술 제도를 시행('25.9)한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全 상급종합병원과 연계 완료하고, 국가 통합바이오 빅데이터 참여자 모집규모를 대폭 확대(1.9→19만 명)한다.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1.10 12:03
의료대란에 눈 돌리는 국회…與 수련·병역 특례 요청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국회가 다시 의료대란에 눈을 돌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이슈으로 밀려난 의료대란에 대한 국회 언급이 재개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의료대란 해결 의지를 피력했다. 권 원내대표는 먼저 여의정 협의체 재개 의사를 밝혔다. 가동이 중단된 여의정 대화를 재개해 의대정원 문제를 포함한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지혜를 모으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전공의 복귀를 위해 당정과 협의해 제도적 장애물을 제거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해 6월 사직 처리된 전공의가 올해 상반기 임용 지원하려면 수련 중단 후 1년 이내 동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1.10 09:20
식약처,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항암제 평가기술 개발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올해부터 차세대 항암제 평가기술 개발에 필요한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90억원을 지원하는 해당 과제는 개인 맞춤형 항암백신 등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성 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미 국립암연구소(NCI)와 협력 연구를 진행한다. 개인 맞춤형 항암백신은 암 환자의 고유한 신생항원 기반으로 생체 면역 반응을 강화해 체내에서 생성된 암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백신을 가리킨다. 특히 이번 연구는 합성 펩타이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등 신기술이 활용된 항암백신에 대한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1.10 05:58
'비만 치료제 급여 적용' 한 목소리…경제적 부담 등 해결 필요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비만 치료제를 보험 급여 의약품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 토론회에서 이어졌다. 의료계 전문가와 비만 관련 예비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비만 치료제 급여 적용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비만법 제정 및 비만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비만 치료제 급여 적용, 비만 기본법 제정, 비만 관리 종합 대책 마련, 비만 환자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부 지원 등 다양한 얘기가 오간 자리였다. 특히 비만 치료제 급여 적용은 토론회 참가자들이 공통으로 언급한 단어다. 이날 남가은 대한비만학회 보험법제이사(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구로병원 가정의학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1.10 05:57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안 발표에…환자·의료계 "동의 어렵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소위원회에서 논의됐던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안이 발표됐지만, 환자·시민단체, 의료계, 한의계 등 이해관계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공감하면서도, 정부의 접근 방식과 방법론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9일 서울 중구 소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급여 관리 개선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소위원회에서 논의한 비급여 관리체계 구축방안과 실손보험 개혁방안에 대해 관계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1.09 18:30
政, '비급여 관리 개선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프레스센터에서 '비급여 관리 개선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개혁특위 산하 전문위원회‧소위원회에서 논의한 비급여 관리체계 구축방안과 실손보험 개혁방안에 대해 관계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합리적 개선방안을 수립하고자 개최됐다. 토론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비급여 관리 개선, 실손보험 개혁을 주제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 1부 - 비급여 관리 개선 방안 1부에서는 건강보험공단 서남규 비급여관리실장이 전문위‧소위에서 논의한 비급여 관리 개선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1.09 15:56
정부 "비급여·실손보험 동시 개혁으로 필수의료 강화 추진"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부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서는 '보건의료시스템'과 '실손보험 구조' 개혁이 필요하며, 반쪽짜리 개혁이 되지 않도록 비급여, 실손보험 동시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 토론회'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민수 차관은 "비급여의 과도한 팽창은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실손보험이라는 온상 속에서 보상체계를 왜곡해 필수의료 기피와 과도한 개원과 쏠림을 유발했다. 필수의료인 급여진료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바탕으로 의료생태계를 교란하는 일부 비급여가 남용되거나 과다 보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1.09 11:53
[수첩] 의약품 국내 자급도 '최저 수준'…대책 마련 시급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완제·원료의약품 국내 자급도가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의약품 공급 안정을 위해 국내 자급도를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완제의약품 국내 자급도는 2020년에 70% 이하로 떨어진 후 2022년까지 70%를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2021년 완제의약품 국내 자급도는 68.8%, 60.1%이며, 2022년엔 68.7%로 집계됐다. 완제의약품 국내 자급도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80%대였으나, 2012년 들어 78.8%로 하락한 바 있다. 이후 증감을 반복하며 70%대 후반을 유지했으나, 2018년과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제약·바이오 직원 1인당 매출 3억대 진입…SK바이오팜 'TOP'
2
"클래시스 주력 제품들 유럽·미국 승인에 따라 매출 확산"
3
政, 전공의 복귀에도 중증·응급 비상진료 한시 지원 유지 방침
4
황규석 회장 "의정갈등 봉합 국면…신뢰·의료 복원 앞장설 것"
5
[주.사.기] 전진하는 동국제약, 헬스케어 끌고 전문·일반약 밀고
6
검진에 'AI' 쓰고 싶지만‥주저하는 이유는 역시나 '지원'
7
국가검진, 참여율 높지만‥과제는 여전히 남은 '미수검자'
8
한국MSD, '박스뉴반스–캡박시브' 폐렴구균 예방 투트랙 전략
9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 피하주사제 FDA 승인
10
환인제약 만난 비피도, 경영정상화 넘어 실적 경신 도전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