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조후현 기자
25.08.18 05:58
의료현장 스며든 모니터링 AI '씽크'…의료진도 환자도 '안심'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현장에 스며든 인공지능(AI)이 의료진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언제 응급 상황이 생길지 모른다는 불안을 안심으로 바꿔줘 환자 케어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평가다. 메디파나뉴스는 최근 인천나은병원을 찾아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 3개월 이후 의료현장 변화와 평가를 들었다. 씽크는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독점 판권 계약을 통해 공급하고 있는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환자 심박수, 산소포화도, 호흡수 등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간호스테이션 모니터에서 24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6 05:57
크론병 치료 흐름 역행‥"경장식 지원 축소, 현실과도 괴리"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크론병 환자에게 '특수조제분유(경장영양식이)'는 단순한 영양 보충제를 넘어, 관해 유도와 유지에 모두 기여하는 치료 보조수단이다. 단백질, 열량, 미량영양소를 균형 있게 공급해 체중 증가와 성장 회복을 돕고,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줄여 질병 활성도를 낮춘다. 장내 병원성 미생물군 조절 및 장 점막 강화 효과도 보고돼 있다. 최근 글로벌 가이드라인은 경장식을 크론병 치료의 효과적인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관해 유도뿐 아니라 관해 유지까지 확장된 치료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오히려 지원 축소라는 상반된 방향이 시행됐다. 보건복지부는 1991년부터 희귀난치성 소화기 질환을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7.28 06:00
"거꾸로 가는 비대면진료, 방향 못 잡은 채 속도만 내고 있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와 국회가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의료계에선 방향성은 제대로 잡지 못한 채 속도만 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면허용에도 책임소재 우려에 비급여 비만·탈모약 처방만 늘어난 현상에 대한 해법이 부족한 것은 물론, 정작 비대면 진료가 필요한 도서지역 특성이 반영된 디테일도 부재하단 지적이다. 함정식 인천시내과의사회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비대면 진료 제도화 현황에 대한 시각을 공유했다. 함 회장은 먼저 비대면 진료가 갖고 있는 구조적 한계로 책임소재 문제를 지목했다. 지난해부터 문턱 없이 전면허용 됐음에도 의사는 초진을 하지 않는 분위기고 비만과 탈모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7.17 05:57
"수개월 걸리던 알츠하이머 진단, CSF 검사가 새 대안"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60~8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뇌에 '아밀로이드판(Amyloid plaque)'과 타우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면서 뇌세포가 파괴돼 인지 기능이 점차 저하되는 퇴행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단순한 건망증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기억력, 언어, 판단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이 저하된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은 아직 '완치'라는 개념이 없다. 그나마 최근 들어 큰 소득은 초기 단계(경도인지장애)서 병의 진행을 늦추는 새 치료 옵션이 등장했다는 점이다. 뇌 내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해 병변을 늦추는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인 '레켐비(레카네맙)'와 '키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6.30 06:00
복지부 32년 공직 마친 이기일 1차관…"직원·국민·의료진 감사"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인생 절반을 보건복지부에 헌신해온 이기일(李基日, 행시 37회) 전 제1차관이 이스란 신임 제1차관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지난 27일을 끝으로 복지부를 떠났다. 그는 지난 32년을 돌아보며, 그동안 함께 해온 부처 동료와 직원들을 비롯해 국민·의료계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기일 전 1차관은 이임식을 이틀 앞둔 25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복지부를 떠나기에 앞서 소회와 당부, 향후 계획 등을 전했다. 이기일 전 1차관은 1965년생으로, 1992년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 보육정책과장을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6.26 06:00
"다 같은 로봇 수술이 아니다…단일공 방식이 비용 효과적"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전립선 절제술에서 표준 로봇 수술인 복강경 멀티포트 방법의 경우 3시간 정도 걸린다. 그러나 싱글포트(단일공) 방식으로 접근을 하면, 수술 시간은 약 1시간 정도가 감소한다. 입원 기간이나 환자 통증 측면에 있어서도 (싱글 포트 방식이) 통계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의료기기산업 전문기자단과 만난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광현 교수는 다빈치 SP의 임상적 이점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다빈치 로봇이 국내 들어온 지 20년. 현재 비뇨의학과에서 로봇 수술은 표준 치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전립선암의 90% 이상이 로봇 수술로 시행된다고 추정될 정도다.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5.20 05:57
"전립선비대증 치료, 약물 치료만이 답은 아니다"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우리나라 환자들 중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수술을 하는 사람은 전체의 1%밖에 안 된다. 경제개발도상기구(OECD) 평균 4%~5%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김용우 회장은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적정 치료를 강조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늘어난 전립선이 소변의 흐름을 방해해 배뇨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밤에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자주 깨거나, 소변이 급할 때 참기 어려운 증상이 반복되면 삶의 질을 크게 떨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이를 방치하면 요로 감염이나 혈뇨, 급성 요폐, 방광 결석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5.07 05:59
소청과 24시간 진료체계 한 달…전국에서 환자 몰려왔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소아청소년과 24시간 진료체계 '친구 클리닉'이 첫 발을 내딛은지 한 달이 지났다. 야간 진료 공백 시간대 소아청소년과 부모 친구가 되고, 갈 곳이 없어 소아응급실을 찾는 중등증 이하 환자를 흡수해 응급의료 전달체계 내 역할을 담당하겠단 포부에서 출발한 시스템이다. 24시간 진료체계 안착을 위한 관건은 수요와 환자 만족도 등 성과다. 기존에 없던 진료체계로 관련 수가도 없이 '우선 출발'한 시스템인 만큼 성과로 필요성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메디파나뉴스는 최근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을 만나 친구 클리닉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친구 클리닉 내원 환자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4.29 06:00
미래의료포럼 새 출발, 의료정책 '열린 싱크탱크' 목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미래의료포럼이 2.0 개편으로 의료정책 영향력 확대를 모색한다. 포럼 문턱은 낮추고, 의료 관련 정책에 대한 분석형 입장을 제시해 각 구성원이 소속 집단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성명이나 요구에 그치지 않고 의료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싱크탱크가 된다는 목표다. 미래의료포럼 조병욱 정책정보위원장은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개편 의미와 목표,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미래의료포럼은 2023년 8월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와 사이비 의료 척결이란 의료계 공통 목표를 내걸고 단합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출범했다. 이후 새로운 의료단체로서 존재감은 알렸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4.22 06:00
전공의·의대생 복귀 명분을…"2027년 의대정원 증감 10% 제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내년 의대정원 3058명 확정에 이어 오는 2027년에 한정해 의대정원 증감 폭을 10%로 제한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원칙대로라면 의료인력 추계위원회를 통해 결정해야 하지만 급격한 증원으로 인한 의학교육 파행을 막기 위해서도, 복귀를 고민하는 전공의·의대생에게 정책 예측가능성을 제시해 명분을 제공하는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대한의사협회 대선기획본부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민 회장이 제기한 주장은 해외 의료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출발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재일한국의사회, 고베시의사회, 효고현 보험의사회, 히로시마현
전공의
조후현 기자
25.04.18 05:57
3년 전 경고 현실로…공보의 제도 개선, 더 미루면 존폐 기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공보의협의회가 최근 복무기간 단축을 비롯한 공보의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3년 전 100명대 현역병 입대 증가세를 포착하고 던졌던 경고는 올해 1학기 만에 군휴학 2000명을 넘어서면서 현실로 다가왔다. 대공협은 변하면 되돌리기 쉽지 않은 의료 특성을 설명하며 공보의 제도는 위기 시작 단계가 아닌 존폐 기로에 섰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성환 대한공보의협의회장은 17일 메디파나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지역의료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보의 제도가 존폐 기로에 섰다고 위기감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 회장에 따르면 대공협이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주장을 본격화한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4.15 06:00
[일문일답] 성남시의사회는 왜 분당서울대병원에 경고를 던졌나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성남시의사회가 분당서울대병원에 경고를 던졌다. 전공의 공백을 진료보조인력(PA)로 대체하고 체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지역의료기관으로서 병원과 협력을 중단하겠다 밝힌 것. 김경태 성남시의사회장은 14일 메디파나뉴스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번 성명은 감정적 거부 선언이 아닌 상급병원과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협력 기반인 '책임진료 체계'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을 직시한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진료 연속성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상급병원이 전공의를 대신해 PA 체계를 공식화한다면,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입장에서도 환자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환경인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설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4.11 06:00
의료개혁·의대정원, 민주당 복안은 '재논의·사관학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기존 의료개혁은 재논의를, 의대정원 확대는 '공공의료사관학교' 방식 도입이 검토될 전망이다.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보건의료수석전문위원은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민주당 보건의료정책 복안을 설명했다. 조 수석전문위원은 민주당 정책위 대선 공약 TF 총괄팀장을 맡고 있다. 조 수석전문위원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 공약에서 보건의료 분야 슬로건이자 방향성은 ▲공공·필수·지역의료 강화 ▲국민과 함께 하는 의료개혁 등 두 가지로 압축된다. 세부적으로는 기관 중심 의료전달체계에서 기능·역할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4.07 06:00
로봇수술센터 9개월 만에 200례…'의료진 역량' 노력이 원동력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개소 9개월 만에 로봇수술 200례를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500례 돌파가 목표다. 이같은 빠른 성장 이면엔 의료진 역량을 강조하며 로봇수술센터를 도입하고 이끈 김수림 센터장과 흉터 없는 수술을 뜻하는 '노 스카 서저리(No Scar Surgery)'란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 의료사태로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 변화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수림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4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로봇수술센터 특징과 성과,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해 6월 개소해 지금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31 06:00
스타키코리아 윤기환 대표 "최신 청각 기술 혜택 보여주고파"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자는 전략으로 본사 허락을 받아 보청기 'Genesis AI'를 보장구 제품에 등록했다. 경쟁사들로부터 상도의에 어긋난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스타키코리아는 환자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싶다." 스타키코리아 새 수장을 맡은 윤기환 신임 대표가 국내 보청기 업계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출시한 지 1년 밖에 안 된 자사 프리미엄 보청기를 올해 정부지원 보청기로 등록시켰다. 정부지원 보청기란 청각장애로 인정받은 사람이 보청기 구매 시 국가로부터 일정 금액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보장구 급여 제도를 말한다. 지난 27일 서울 가산동 인근 스타키코리아 본사에서 의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29 05:58
의료AI 등에 업은 메디아나…"한국의 필립스로 성장시킬 것"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하드웨어와 의료 AI라는 소프트웨어 결합으로 필립스에 버금가는 한국 의료기기 회사로 성장시키겠습니다." 국내 대표 의료기기 제조사인 메디아나가 의료 인공지능(AI) 사업에 속도를 낸다. 기존 하드웨어(HW) 중심 제조, 판매 기반에서 AI 의료 솔루션 및 서비스(SW)로 사업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21일 'KIMES 2025'에서 만난 윤상원 셀바스AI 및 메디아나 사업대표(상무이사)는 두 기업 간 인수합병(M&A)에 따른 향후 청사진을 공개했다. 작년 1월 음성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AI는 메디아나를 약 732억원에 전격 인수했다. 메디아나 주당 평균가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3.28 11:57
"의료사고, 국가가 보상해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료사고 발생시 배상과 보상을 의사과실 판단과 분리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는 지난 20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임상의료정책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패널로 참여한 한국중증질환연합회 김성주 대표가 제안한 것으로, 서울의대 오주환 교수는 이 같은 제안이 의료계와 환자단체간 입장을 좁힌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의료사고 발생 시 원인 규명과 관계없이 국가에서 환자에게 보상을 신속히 지급할 경우, 환자도 의료진도 장기간에 걸쳐 시시비비를 가리는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27일 오주환 교수는 메디파나뉴스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의료사고 발생의) 원인 여부를 따지지 않고 우
의대ㆍ의전원
조후현 기자
25.03.22 06:01
"이화의대 개교 80년…동창회 역할·규모 더욱 넓혀나갈 것"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이화여대 의과대학 동창회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섬김과 나눔'이란 이화정신 실천에 나선다. 피상순 이화의대동창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화의대 이화의대 개교 80주년 동창회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피 회장에 따르면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창회 임원들이 학교와 함께 의과대학 80주년 준비위원회에 합류해 세미나 개최와 모금 운동, 80년사 집필 등 다방면에서 협력 중이다. 아울러 동문 역량을 한데 모으고, 이화의대 전통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는 역할에도 매진한다. 섬김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대표적으로 추진 중인 것은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22 06:00
김법민 단장 "국산 의료기기 매출, 제대로 일으켜볼 것"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2기 사업단이 꾸려진다면, 보다 과제 선정 과정을 강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채워줄 수 있는 제품 위주로 심사할 예정이다."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범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1기 사업을 종료한다. 사업단은 말 그대로 범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함께 뜻을 모아 2020년 5월 출범한 국가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다. 초대 사업단장엔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김법민 교수가 임명됐다. 2025년까지 6년간
간호계
조후현 기자
25.03.18 06:00
이해연 간무협회장 후보, 조직력 방점…"90만 회원 주인으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회원과, 이를 조직하고 챙기는 뿌리인 시도회다. 90만 간호조무사 조직력을 키워야 투쟁도 협상도 잘된다. 밑거름이 되겠다." 이해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후보가 제22대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90만 회원 결집을 목표로 회원과 소통하는 구심점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22대 간호조무사협회장에 도전하는 포부와 목표를 설명했다. 이 후보는 개인 역량보단 회원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내세웠다. 회장 개인 역량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는 이유다. 이 후보는 회장 개인 역량으로 투쟁이나 협상, 정책 등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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