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7.18 09:38
건국대병원 문연실 교수, '느슨한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
건국대병원 신경과 문연실 교수(광진구치매안심센터장)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치매환자 가족들이 정원을 가꾸고 식물을 관리하는 '느슨한 가드닝' 프로그램을 올해 봄부터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9.25%에 달하며,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유병률도 28.42%로 2016년(22.25%) 대비 6.17%p 증가했다.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소진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느슨한 가드닝'은 단순한 원예 활동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인지 자극, 신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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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7 11:40
서울대병원, 대장 용종 정밀 진단 AI 'ColonOOD' 개발
서울대병원은 영상의학과 이동헌·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김형신 교수 공동연구팀이 대장내시경 컴퓨터 진단 보조 시스템 'ColonOOD'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국내 암 발생률 2위, 사망률 3위를 차지하는 주요 암종이다. 다만,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신속하고 정확히 진단할 경우 대장암 사망률을 최대 53% 낮출 수 있다고 알려졌다. 대장 용종은 주로 '선종성 용종(고위험)'과 '과형성 용종(저위험)'으로 구분되며, 현재 대장내시경 검사에는 이런 유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컴퓨터 보조 시스템(CAD)이 도입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시스템은 대부분 용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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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7 11:29
지방간 동반한 당뇨 전단계 환자 심혈관질환·사망률 증가 밝혀
국내 중년 성인에서 당뇨병 전단계와 지방간이 동시에 있을 경우, 이후 당뇨병 발병률은 물론 심혈관질환 위험이 약 30%, 사망률이 약 70%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조선대병원 내분비내과 류영상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이 연구 논문은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Cardiovascular Diabetology (IF 10.6) 온라인판(7월호)에 게재됐다. 이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40~65세 성인 1,182,751명을 선별하고 평균 11.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다. 연구에서는 ▲새롭게 발생한 당뇨병 ▲주요 심혈관 질환 발생 ▲전체 사망률 등을 조사했다. 주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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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7 11:25
[포토] 인하대병원,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인천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2025년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공동 주최한다.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9대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으로, 유명 명화를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전시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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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7 11:20
7번의 좌절, 다시 피어난 생의 꽃‥서울성모 '신장 재이식' 성공
20년 넘는 투병과 7번의 좌절을 이겨낸 끝에 다시 생의 꽃이 피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고난이도 신장 재이식 수술에 성공하며, 오랜 기다림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50대 여성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다. 환자 경 모 씨는 20대 초반 말기 신부전 진단을 받고 혈액투석을 시작했다. 1999년 첫 번째 신장이식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기대했지만, 7년 뒤 이식 신장의 기능 저하로 다시 투석 치료를 시작해야 했다. 더 큰 어려움은 그다음이었다. 이식 이력이 있는 환자는 면역 체계가 기억한 이식된 조직에 대해 '고도 감작(High sensitization)' 상태가 돼, 이후 재이식이 매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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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7 11:14
의정부을지대병원, 내시경 세척 자동화 시스템 3주 만에 성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로 내시경 세척 자동화 장비인 '울트라조닉 엔도(UltraZonic ENDO)'를 도입하며, 내시경 감염관리 체계의 실질적인 혁신에 나섰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해당 장비를 지난 6월 30일부터 본격 가동해 약 3주간 총 353건의 내시경 기구 세척을 자동으로 완료했으며, 세척 품질 향상을 확인하기 위한 내부 검증까지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잔류 유기물 오염 여부까지 체크하는 품질 검증을 통해 세척의 표준화 및 안정성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울트라조닉 엔도는 내시경 기구의 누수 검사부터 세척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작업자의 실수를 원천 차단하는 첨단 장비다. 세척 과정은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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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7 11:10
한림대한강성심, 고압산소챔버 3호기 도입‥국내 최대 시스템 구축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고압산소치료 챔버 3호기를 추가로 도입했다. 이번 도입으로 36명의 환자가 동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챔버 3호기는 최대 11명이 치료받을 수 있고, 통원 치료를 받는 외래환자 전용으로 운영된다. 이번 3호기 챔버는 환자용 11인승 챔버와 격실로 구분된 2인승 의료진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고압산소치료가 가능해졌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2023년 7월 챔버 1, 2호기를 동시에 도입하고 고압산소치료센터를 개소했다. 고압산소치료센터는 화상 등 창상환자의 치료기간과 합병증·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현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7.16 17:21
충북대병원, 전공의 수련 정상화 논의‥의협·대전협 만나
충북대학교병원이 최근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수련병원협의회와 함께 전공의 수련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장으로서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을 겸임 중인 김원섭 병원장은 지난 14일과 15일,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전공의협의회와 함께 서울 소재 대한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연속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전공의 수련 정상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14일 간담회는 전공의 복귀 절차와 관련된 수련병원 정원 문제, 전문의 시험과 같은 제도적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전공의 복귀 과정이 복잡한 구조적 문제와 맞닿아 있음을 공감하고, 전공의 수련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수련병원 차원의 협력이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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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6 16:17
서울대병원, 치은염 있을 시 간암·대장암 발생위험 증가 확인
최근 구강질환이 암 발생뿐 아니라 암으로 인한 사망률까지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연구는 치아 상실뿐 아니라 초기 잇몸질환인 치은염도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밝혀내며, 공중보건 차원에서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조명했다. 기존 연구에서는 치주 질환이 심혈관 질환, 당뇨병, 폐 질환, 암과 같은 만성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암과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연구가 점차 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치주염이나 치아 상실에 국한돼 있었고, 각각의 구강질환이 암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암에서 연관성이 뚜렷한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이 부족했다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7.16 16:14
경희대병원, 서울척병원과 핵심협력병원 협약 체결
경희대병원은 지난 10일 서울척병원 13층 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척병원과 핵심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희의료원 오승준 의료협력본부장, 이덕주 서울척병원 대표원장을 비롯해 이상은 진료협력팀장, 서울척병원 김철균 행정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기관 사업 소개 ▲협약서 서명 ▲향후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경희대병원이 구축해나가고 있는 진료협력 상생모델 3.0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로서 서울동북권에 위치한 척추·관절 전문병원이자 검진 특화기관인 서울척병원과 중증질환자 중심의 의료 생태계 조성을 전략적으로 구현해나갈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7.16 13:02
이진숙 후보자 "초·중등교육법 위반 인정…논문표절 아냐"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대생들의 복귀 선언 이후 의대교육 정상화 책임을 질 교육부 수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첫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받은 이진숙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이 후보자는 자녀 조기 유학과 관련한 초·중등교육법 위반 의혹에 대해선 인정했지만, 제자 논문 가로채기와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16일 이진숙 후보자는 국회 교육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자녀의 조기 유학 과정에서 규정을 인지하지 못한 점은 저의 큰 실수였다. 국민들께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2001년부터 1년간 미국에서 방문연구원으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7.16 12:57
분당서울대병원, 청력 유전자 변이 따른 노인성 난청 규명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와 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 공동 연구팀(제1저자 김주앙 박사, 한은정 박사)은 세계 최초로 노인성 고심도 난청을 유발하는 HOMER2 유전자 돌연변이의 존재를 규명하고 구체적 발병 기전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청력이 저하되며 작은 소리부터 점차 들리지 않는 병으로, 오늘날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40% 이상이 앓고 있는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다. 고심도 난청으로 진행될 시 치매, 우울증, 당뇨병, 어지럼증 및 낙상 등 노년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의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인공와우 수술 없이는 소리를 듣기 어려워 고령화 시대의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7.16 12:51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병용 시 췌장 베타세포 노화 억제 확인
서울대병원은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 연구팀(서울의대 홍세린 연구원)이 기존 당뇨병 치료제 두 가지를 병용 투여해 제2형 당뇨병의 주요 원인인 췌장 베타세포의 노화를 억제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췌장 베타세포는 인슐린을 생성하는 세포로, 제2형 당뇨병에서는 이 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과 함께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의 기능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이다. 특히 고령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베타세포의 노화가 당뇨병 진행을 가속화하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노화된 베타세포는 인슐린을 제대로 분비하지 못해 질환을 악화시키고,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7.16 11:59
서울시보라매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인증 획득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주관하는 '2025년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제'를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생명윤리 기준에 부합하는 기관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연구자 보호 시스템의 체계적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이를 통해 보라매병원은 임상연구 운영의 윤리성과 신뢰성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게 됐다. 평가는 2025년 2월부터 4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종합평가로 구성된 절차를 통해 생명윤리법 제10조와 제11조를 바탕으로 약 40개의 세부 항목이 적용됐다. 구체적으로는 위원회의 구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7.16 10:45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 연임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6대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지난 14일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2025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현 회장인 유 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유경하 원장은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20년 2월부터 이화의료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유 원장은 국내 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 권위자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유경하 회장은 "의료계 패러다임이 빨리 변하고, 병원계 정책 변화가 많은 시기, 다시 한번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7.16 09:55
세란병원 김지연 센터장, 국제척추학회 초청 강연
세란병원은 척추내시경센터 김지연 센터장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 하야트호텔에서 열린 국제척추학회에서 '한국 척추내시경수술의 발전과 최신지견'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김지연 센터장은 척추내시경치료의 난제로 남아있는 골극을 동반한 경추 추간공협착증, 경추 퇴행성척수병증, 심한 경막골화증을 동반한 흉추 황색인대골화증 척추내시경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수술 기법을 중점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지연 센터장은 해당 수술 기법에 대한 연구 논문을 국제 SCI학술지에 게재하고 술기 발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양방향내시경 경추 후궁성형술(UBE Cervical Expansive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7.15 16:44
서울대병원 컨소시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착수
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이 AI 성능 향상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품질 보행 생체신호 데이터셋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첫 시도로, 조기 진단이 어려운 근골격계 질환을 정량적 분석을 통해 조기 스크리닝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한다. 이 중 뷰티·헬스 분야에서 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이 '근골격계 질환 생체 신호 데이터 구축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조민우 교수팀이 주관하는 이번 컨소시엄에는 피씨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7.15 16:44
인하대병원 최광성 교수, 탈모 연구로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인하대병원은 최광성 피부과 교수(의생명연구원장)가 최근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전년도에 발표된 국내 논문을 심층 평가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학, 공학, 농수산학, 보건, 종합 등 5개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낸 과학기술인에게 주어진다. 최 교수의 수상 논문은 Annals of Dermatology(대한피부과학회 영문저널) 2023년 2월호에 게재된 'The Quality of Life and Psychosocial Impact on Female Pattern Hair Loss'이다. 국문 제목은 '여성형 탈모증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7.15 16:38
서울아산병원, 필리핀 마카티병원서 첫 생체 간이식 성공
난치성 희귀질환으로 죽음의 문턱에 놓여있던 23세 필리핀 청년이 한국 생체 간이식술의 힘을 받아 기적처럼 새 삶을 얻었다. 아들을 위해 어머니는 과거 총상으로 세 번의 복부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간 일부를 내주기로 결심했고, 11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가족들은 다시 웃음을 되찾았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안철수·김상훈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송준걸·권혜미 교수, 수술간호팀)은 지난달 18일 필리핀 마카티병원에서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을 앓고 있는 프란츠 아렌 바바오 레예즈(Franz Aren Babao Reyes·남&mid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7.15 16:32
중앙대병원 이현경 교수, 소아 신증후군 임상 진료권고안 발표
중앙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경 교수가 국내 소아 신증후군 환자 진료의 표준화를 위한 근거 기반 임상 진료권고안을 발표했다. 국내 의료 현장에서 경험에 의존해 왔던 기존 진료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 문헌 고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일관된 진료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이번 권고안은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재원으로 수행된 '한국 소아 신증후군 예후 향상을 위한 다기관 코호트 연구(Korean pediatric cohort study for improving outcome in nephrotic syndrom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아 신증후군은 심한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고지혈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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