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7.15 16:29
골수섬유화증, '단일세포 분석'으로 병인 규명‥맞춤치료 가능성
희귀 혈액질환인 골수섬유화증(primary myelofibrosis, PMF)의 진행 과정을 단일세포 RNA 분석 기술로 정밀하게 규명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넘어,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초정밀의학사업단 정연준 교수(미생물학교실), 이석형 교수(병리학교실), 정승현 교수(생화학교실), 이성은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단일세포 RNA 시퀀싱(single-cell RNA sequencing)을 통해 골수섬유화증 환자의 병리적 변화를 세포 단위로 분석했다. PMF는 골수가 딱딱한 섬유조직으로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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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5 16:18
인하대병원, AI 간호근무표 효과 입증…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인하대병원은 병원 간호본부와 인하대학교 간호학과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반 간호근무표 시스템 'IH-NASS'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관련 논문은 최근 국제학술지 BMC Nursing(2025년 7월호)에 게재됐으며, 해당 저널은 간호학 분야 JCR 기준 상위 5%(Impact Factor=3.9)에 해당한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 간호근무표 자동화 시스템이 실제 병원 현장에서 간호사의 업무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사례다. 간호 인력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 나아가 환자안전까지 고려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하대병원은 간호사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교대근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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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5 16:12
광주·전남 육성‥"서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필수"
전남대학교병원이 광주·전남지역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적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서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지난 9일 '서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포럼'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이 인공지능, 정밀의료, 재생의료 기술의 혁신과 함께 전례 없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서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는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연구와 임상, 산업화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국가적 전략 거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안도걸·전진숙·신정훈·서미화 국회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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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5 16:07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진, 심평원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과 복수경 재활의학과 교수, 김용민 이비인후과 교수, 강찬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립 25주년을 맞아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조강희 병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거점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진료·교육·연구·공공의료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바탕으로 지역 및 국가 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힘썼으며 대전세종충남병원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 병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간에 상생과 연대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복수경 교수, 김용민 교수, 강찬 교수는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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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5 11:17
고대구로병원 오민정 교수, 인구의 날 기념 '근정포장' 수상
고대구로병원은 산부인과 오민정 교수가 지난 11일 보건복지부 주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구의 날'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일과 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에 기여가 큰 개인과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오 교수는 2020년부터 5년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현 권역모자의료센터) 센터장으로 활약해오며, 서울 서남권 지역의 쌍태아 임신, 자궁무력증 등 고위험 산모의 안전한 출산과 신생아 치료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특히 권역 내 고위험 산모, 태아 신생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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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5 11:06
고대안산병원, 다문화 주민 대상 의료통역·간병 교육 개시
고대안산병원은 지난 12일 지역 내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통역 및 간병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려대안산병원과 안산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인재의 전문 직업 진출을 지원하고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의료통역 및 간병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고대안산병원과 안산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에 해당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병원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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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5 10:43
365mc, 오는 9월 美 캘리포니아주 LA점 연다
365mc가 세계 최대 비만 치료 시장인 미국에 진출한다. 365mc는 100% 출자를 통해 미국에 365mc USA 법인을 설립하고 캘리포니아주에 365mc LA점을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지점 개원은 오는 9월이 목표다. 미국은 2021년 기준 전 세계 지방흡입 수술기기 시장의 36.14%를 차지하는 등, 지방흡입 수요가 높은 국가 중 하나다. 아울러 비만 인구 또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비만 치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365mc는 세계 최대 지방흡입 시장인 미국에서 K-지방흡입 기술 '람스'를 앞세워 의료 한류 열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365mc는 2023년 인도네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7.15 09:55
암 예측부터 희귀질환 진단까지…ATM 유전자 기능 해석
암 발생 위험이 크고 희귀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ATM 유전자에 대한 기능 분석 연구가 이뤄졌다. 연세대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와 이광섭 강사, 민준구 대학원생 연구팀은 암과 희귀질환 발생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ATM 유전자의 단일 염기 변이 27513개를 전수 평가하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셀(Cell, IF 42.5)' 최신호에 게재됐다. ATM 유전자는 체내에서 DNA 손상 시 이를 감지하고 복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유전자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유방암·대장암·췌장암 등 암 발생 위험이 크고, 암 환자의 예후도 나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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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5 09:46
길병원, 검체 입고부터 폐기까지…스마트랩 적용해 자동화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한국로슈진단(주)(대표이사 킷 탕)의 진단검사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랩(Smart Lab)'을 최근 도입하고 지난 14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로슈진단이 제공하는 '스마트랩' 솔루션은 검사 장비의 자동화 수준을 넘어 검체의 입고부터 검사, 보관, 폐기까지 모든 단계가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검사실 환경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로슈진단의 스마트랩 솔루션 도입해 기존의 스마트병원 환경에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스마트랩의 4대 핵심 기능은 ▲네비파이(Navify· Navigate Clarify) 모니터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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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5 09:37
건국대병원 정일억 교수, 대한평형의학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건국대병원 신경과 정일억 교수가 지난 6월 1일 대한평형의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로 인한 어지럼증의 가능성 있는 지표로써의 홱보기성 진동: 비디오 안구 운동 검사를 통한 관찰연구(Saccadic oscillations as a possible indicator of dizziness due to choline esterase inhibitors: an observational study with video-oculography)'이다. 이 논문은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AchEIs)를 복용한 환자에서 나타나는 어지럼증과 홱보기성 진동(saccadic oscillations)의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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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4 15:06
분당서울대병원, '양방향 내시경' 요추 수술 효과·안전성 입증
분당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박상민 교수팀이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치료하는 수술법인 '양방향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의 기능적 우수함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기존 수술법과 동등한 임상 결과를 보이면서도 통증·흉터·합병증 분야에서는 더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 향후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치료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흔히 '허리디스크'로 불리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은 요추 부위의 추간판이 파열되면서 누출된 내부 수핵이 신경을 압박해 허리통증, 좌골신경통(엉덩이에서 다리로 뻗치는 통증), 다리 저림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대부분의 경우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호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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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4 13:44
무릎 반월 연골판 파열 치료 기준 생겼다
전 세계 무릎 관절 권위자들이 모여 내측 반월 연골판 후방 기시부 파열의 진단과 치료, 재활에 대한 국제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연구에는 총 5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3차에 걸친 설문조사(델파이 방식)를 진행했으며, 전체 문항의 98%가 합의 기준(75% 이상 동의)을 충족할 만큼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한국에서는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를 비롯해 명지병원 김진구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성환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정규성 교수 등 국내 무릎 권위자 4명이 참여해 국제 무대에서 한국 의료진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정형외과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관절경(Arthroscopy)에 게재될 예정이다. 내측 반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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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4 13:27
국립암센터, 국가 대장암검진 권고안 개정 공청회 개최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달 20일 '국가 대장암검진 권고안 개정 공청회'를 개최하고, 국제 표준 방법론에 따라 엄격하게 개정된 국가대장암 권고안 초안을 발표했다. 국가 대장암검진 권고안은 2001년 국립암센터와 관련 학회가 공동으로 처음 개발한 이후, 2015년 한 차례 개정됐으며, 이번 개정은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그동안 축적된 과학적 근거와 변화된 의료 환경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권고안은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GRADE (권고 평가·개발 등급화 기준, Grading of Recommendations Assessment, Development and E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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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4 11:53
국립암센터,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식교과서' 발간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대한암예방학회(회장 김정선)와 공동으로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식교과서(Fact Book)'를 지난달 2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과서는 식생활이 암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정리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통곡물, 육류, 생선, 콩류, 채소와 과일, 유제품, 음료, 지방, 당류 등 다양한 식품군은 물론, 특정 식습관과 조리 방법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암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식생활 가이드라인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체 암 발생의 30~50%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 중 식습관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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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4 11:28
길병원,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 원외 대표협의체 개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11일 가천의대 통합강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 원외 대표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 임정수 공공의료본부장을 비롯해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중부권), 인천적십자병원(남부권), 인천세종병원(동북권), 나은병원(서북권), 인천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등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김순심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장 및 군구 보건소, 인천소방본부,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시의사회 등 등 30여개 기관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원외 대표협의체에서는 지역 필수의료 분야 협력 사업 활성화를 위해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7.12 05:56
"소아 희귀질환 치료,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제도 개선해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소아 희귀질환 치료제 사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를 위해서는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의 제도화와 급여평가기준의 유연화가 과제로 제시됐다. 다만 정부는 제한된 건강보험재정과 약제 간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주최로 열린 '소아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이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김진화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부장은 '소아 희귀질환 치료환경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7.11 10:34
중앙대병원 김형준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패 수상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형준 교수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립 제25주년을 맞아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형준 교수는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비상근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선별급여의 적합성 평가 등 건강보험 심사 및 평가 업무에 참여해 제도 운영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김형준 교수는 현재 대한간학회 총무이사와 대한내과학회 건강보험정책단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간학회, 대한간암학회 보험이사를 역임하며 학회의 보험정책 수립과 실행을 주도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합리적인 건강보험 제도 발전에 앞장서 왔다. 김형준 교수는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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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1 10:31
[동정] 가톨릭대 의대 정혜선 교수,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정혜선 교수가 최근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새 정부가 출범할 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역할을 대신해 향후 5년간 국가의 큰 방향과 과제를 설계하는 기구로, 정부의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는 '정책 설계실'이라 할 수 있다. 정 교수는 국정기획위원회 중 국민 삶과 밀접한 보건, 복지, 여성, 노동, 인권, 보훈 등 6개 분야를 담당하는 사회1분과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됐으며, 노동팀과 보건팀을 겸임하며 안전보건 관련 정책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생명존중', '안전유지', '기회균등'을 국가 운영의 핵심 목표로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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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1 10:20
[동정] 인하대병원 김정희 교수, 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장 취임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정희 교수가 최근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4월 30일까지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는 국내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학술단체이다. 관련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진료 지침 개발, 진료 표준화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1995년 학회 활동을 시작한 이래 위원, 위원장, 이사, 학술이사로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주요 학술대회 기획과 학문 교류를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김정희 교수는 "그동안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나누며 성장한 시간이 제게 큰 축복이었다"며 "앞으로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7.11 10:15
임신 중 '영양 불균형', 태아 지방간 질환 위험 증가
임신 중 산모의 영양 상태가 태아의 건강뿐만 아니라 성인기 질병 발생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발달 기원 건강 질병 이론(DOHaD)'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 연구팀이 임신 중 모체의 식단이 자손의 장내 미생물 구성을 변화시켜 대사성 지방간 질환(MASLD)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쥐를 대상으로 임신 중 50% 식단 제한과 45% 고지방 식단에 노출된 모체에서 태어난 자손을 16주 간 관찰한 결과, 수컷 자손에서 대사 이상이 더 크게 나타났다. 체중 변화가 크지 않았음에도 남성 자손의 혈중 중성지방과 렙틴 수치가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이런 변화가 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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